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다이닝스튜디오에서 사단법인 해피피플(이사장 박희)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연말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모 일터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하고 과자 선물세트를 포장하는 것으로, 여느 때와 같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완성된 트리와 선물세트는 관악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산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강동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대부분 어린 자녀를 둔 밀레니얼 세대들로, 이들은 일 뿐만아니라 의미와 가치가 있는 활동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기를 바랬다'며 '직원의 행복이 회사의 발전과 사회의 지속성장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된만큼, 긍정적 경험의 기회를 자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10년간 꾸준히 매 분기마다 ‘독도사랑 필통만들기’, ‘희망티셔츠 만들기’ 등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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