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내년까지 400명으로 2배로 늘리고 딥러닝 전문가 채용나서
국내 SI업계에도 4차산업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LG CNS는 기존의 빅데이터 사업 조직을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으로 개편하고 외부로부터 새 담당임원을 영입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LG CNS는 이를 위해 글로벌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10여년간 빅데이터 사업을 주도했던 이성욱 파트너를 신임 상무로 영입하고 현재 200명 수준인 조직원 수를 내년까지 400명으로늘릴 예정이다.
또 국내외에서 딥러닝 전문가를 널리 채용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별로 최적화된 1대1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AI 빅데이터 사업담당 이성욱 상무는 "LG CNS는 이번 플랫폼을 제조업에 강점을 보유한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선제안해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외부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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