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산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23일 코엑스에서 ‘SW안전 국제 컨퍼런스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중요시되는 안전문화에 대해 STA 컨설팅의 권원일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캐나다, 터키 최고의 소프트웨어 안전 전문가들이 소프트웨어 안전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
-(분석)알르고심(Argosim)사 이브 즈네보 기술영업대표는 ‘위험 분석을 통한 안전 요구사항 관리’ 발표
-(설계)하니웰(Honeywell) 아미르 무타메니(Amir Moutameni)는 ‘안전 무결성 확보’ 발표
-(개발 및 인증)항공표준(DO178C) 개정위원회 회원인 ACG Solutions사 프레데릭 포톤 대표는 ‘드론을 위한 자동운항 프로그램의 안전 확보’ 발표
-(검증)TAOS 나잔 고제이 구루부츠 대표는 ‘항공안전과 안전 검증에 전문가로 소프트웨어 안전 수준 결정’ 발표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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