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4일 시운전 중인 신고리 4호기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계통연결을 축하했다.
신고리 4호기는 지난 22일 17시40분경 전력생산을 시작했으며,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거쳐 8월 중순경 준공 예정이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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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4일 시운전 중인 신고리 4호기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계통연결을 축하했다.
신고리 4호기는 지난 22일 17시40분경 전력생산을 시작했으며,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거쳐 8월 중순경 준공 예정이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