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2019-05-08     박소연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8일 14시 4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내린 1,1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5.67원 오른 1,062.68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