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꿈이룸가게 39호점' 부산서 개장 2017-12-13 정수남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병래)이 부산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꿈이룸가게 39호점’을 13일 개장했다. 꿈이룸가게는 예탁결제원의 장애인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브랜드화한 명칭으로 장애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노후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