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생활인프라 갖춘 용두5구역 재개발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 3~4일 1순위 청약 진행
-3일(목) 당해 1순위, 4일(금) 기타 1순위 청약
- 1월 11일(금) 당첨자 발표…22일(화)~24일(목) 3일간 정당계약 진행
대림산업이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가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용두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리딩 단지로 왕십리 뉴타운을 비롯해 강북권 최대 수혜인 GTX(수도권급행철도) C노선의 정차역 청량리역과 가까워 향후 동북권 교통 중심에 설 수 있는 밀접한 단지로 주목된다.
현재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의 가장 큰 장점은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통해 종로 및 강남 일대의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1호선 신설동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및 종로의 업무지구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업무단지도 3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청계천과 성북천에 둘러 싸여 있는 쾌적한 입지도 장점이다. 청계천변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거래가 활발하고 가파른 시세상승을 주도 하고 있는 만큼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도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서울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인 ‘서울숲’이 위치하여 가족들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청량리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를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의대 성바오로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5천여 가구의 왕십리 뉴타운이 위치하고 있어 뉴타운 내에 위치한 각종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시립 동대문 도서관,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와 대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대림산업만의 각종 특화설계들도 집약되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일반 아파트에 보통 30㎜로 적용되는 층간 차음재를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하였으며, 욕실 내 바닥의 상부로 배관이 지나가는 층상벽면배관 공법을 적용하여 층간 생활 소음을 줄여준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도심권에 위치하여 뛰어난 직주근접성과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며 특히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위치한 왕십리뉴타운의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주 수요층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용두5구역 사업지인 동대문구 용두동 251-9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약일정은 3일(목) 당해 1순위, 4일(금) 기타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금) 이루어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22일(화)~24일(목)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