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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2090억원…전년比 52.6%↑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2090억원…전년比 52.6%↑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 매출 7조4760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와 52.6% 증가한 수준이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였던 1702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당기순이익은 배당수익 등의 영향으로 36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표보면 건설부문은 매출 2조9950억원, 영업이익 158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10.5%, 73.6% 증가했다.상사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6.0% 늘어난 3조3290억원, 영업이익은 34.9 건설/부동산 | 이지현 기자 | 2018-04-25 19:24 기로에 선 햄버거시장...롯데지알에스-버거킹-KFC 적자, 맥도날드 매각수순? 기로에 선 햄버거시장...롯데지알에스-버거킹-KFC 적자, 맥도날드 매각수순?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한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빅4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다.롯데리아와 버거킹, KFC는 영업손실폭이 커지며 수익성악화로 고민중이고, 맥도날드는 한국철수론, 매각설까지 나오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롯데지알에스(구 롯데리아, 대표 남익우)는 지난해 1조 896억 원의 매출과 7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에서도 마이너스 15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롯데지알에스 매출에서 유통&라이프 | 이종화 기자 | 2018-04-25 08:43 대한항공發 '갑질경계령'...남양,미스터피자,네이처리퍼블릭 "나 떨고 있니?" 대한항공發 '갑질경계령'...남양,미스터피자,네이처리퍼블릭 "나 떨고 있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5)의 갑질이슈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자, 그 불똥이 여타 기업들까지 번질까 기업내부적으로 '갑질경계령'이 내려진 데 이어, 앞서 갑질횡포로 문제가 됐던 기업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한동안 미투 이슈로 내부직원들 단속에 들어간 기업들이 대한항공 갑질사태로 오너집안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편, 갑질기업으로 전례를 가진 기업들은 이슈로 인해 기업명이 회자될수록 또다시 불매운동이 확산될까 우려하고 있다.대한항공의 청와대 국민청원사례에서 보듯 비윤리적 기업들에 대해 소비자들도 스마트하게 유통&라이프 | 이종화 기자 | 2018-04-17 08:57 네오위즈, 2017년 년간 및 4분기 실적발표..18년 자체IP 및 해외시장 공략  네오위즈, 2017년 년간 및 4분기 실적발표..18년 자체IP 및 해외시장 공략 네오위즈는 14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에 따른 자사의 2017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017년 연간 매출은 1,740억 원으로 전년대비 9%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08억 원으로 전년대비 54%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1억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전년대비 실적 하락은 2016년 7월까지 인식되었던 ‘크로스파이어’ 해외 로열티가 빠진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자사 IP 경쟁력을 강화하는 체질개선을 통해 자체 IP 매출 비중이 과반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2017년 4분기 매출액은 44 VR AR & 게임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2018-02-06 16: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