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 2019년 업황은 예상보다 나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회사 사이클 진입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기대
▲ 2019년 상반기 대한항공의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6,256억원이며, 2019~2020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은 2.4조원에 달함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지난 1년간 유료방송 시장 내에서 만들어온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의 개화 기대
▲ 지상파 방송국의 OTT서비스 PooQ과 SK텔레콤의 옥수수가 통합한 OTT서비스가 9/18 출시됨에 따라 자산의 재평가 기대감 존재
◇ 하나금융지주
▲ 높아진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비은행 강화 전략 및 배당수익률 상승이 가능할 전망
▲ 이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기대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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