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CI](/news/photo/201911/221964_225313_5152.jpg)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는 중국 제약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펀드’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펀드’는 자산을 중국 본토, 홍콩, 미국 등에 상장된 제약·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중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폭넓게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현지 전문 운용사인 풀골자산운용에서 위탁 운용을 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