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1~2월 방학 중에 집중적으로 토익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특히 신촌역 부근에 위치한 파고다 신촌학원은 대학가답게 토익 상담 문의와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토익의 경우 '고득점은 이미 기본'이며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900점 이상은 만들어 놔야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기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탄탄한 고득점 스킬을 제공하는 토익 전문강사를 찾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유나 신이 이끄는 마스터토익은 파고다 신촌학원에서 유일한 RC/LC 파트 1인 체제의 강의다. 800~900점 레벨의 '단기간 고득점 완성'을 목표로 하는 토익 전문 강의다. 또한 유나 신 강사는 고득점을 위한 RC와 LC 스킬을 간단 명료하게 정의해준다.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전략에 맞게 시험을 준비하라고 강조한다. 그 결과, 2018년도 10월부터 실시한 수강생 대상 조사에서 만족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800점 목표 점수보장반과 900점 이상 목표 문제풀이 집중반까지 고득점 목표반을 강의하고 있다. 1:1 맞춤 관리도 진행해 강의와 케어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다.

유나 신 강사는 "토익은 이미지트레이닝(Visualization)을 통해 RC와 LC 각 파트별로 시험 전략을 상세히 짜야 한다"며, "RC는 파트별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배분하는 것이 포인트며, 파트 7을 풀 때 전략적으로 배점이 높은 다중지문(176번~200번)을 먼저 푸는 것도 꿀팁"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LC파트는 기본적인 페러프레이징 기법을 미리 훈련해야 하며, 45분 동안 문제의 정답을 의미하는 단서들이 나오면 보기를 찾아 체크하는 게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RC와 LC의 전략적 학습방법을 수업시간 내 배우고 실제 문제풀이를 하며 적용해보는 수업이 마스터토익이다.

특히 마스터토익 800점 목표 점수보장반을 수강할 경우 정규수업 후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스터디에도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실제 시험장과 같이 훈련하며 대비할 수 있다.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고, 응시료 환급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수강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1월 중에도 계속해서 토익 D-1 시험대비 무료특강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나 신 강사의 D-1 특강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파고다어학원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월 수강신청을 생각한다면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파고다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레드위크 기간에 등록할 것을 추천한다. 파고다어학원 신규 수강생은 최대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기강좌의 경우, 레드위크 기간 중에 빠르게 마감되는 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서둘러 등록을 하는 게 좋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마스터토익 특강 신청 및 수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 신촌학원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