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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가 폭락’ 만난 정유업계, 코로나19 확산 더 무섭다 ‘유가 폭락’ 만난 정유업계, 코로나19 확산 더 무섭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정유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석유제품의 원료인 유가 급락에 따라 정유업계로서는 당장 재고평가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일부 긍정 요인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공식판매가격(OSP)이 하락해 석유제품의 생산비용이 감소하면 1~2개월 뒤에는 정제마진이 오를 수 있다.다만, 코로나19(COVID-19)가 확산하면서 수요가 급감해 생기는 제품 가격 하락도 무시할 수 없다. 비용 감소로 인한 이익보다 더 클 수도 있다.13일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보면 국제유가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를 기준으로 지난 9일 배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서창완 기자 | 2020-03-13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