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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풍제약 유제만 호, ‘안개 속’ 항해…채산성 악화・오너 리스크로 ‘험난’ 예고 신풍제약 유제만 호, ‘안개 속’ 항해…채산성 악화・오너 리스크로 ‘험난’ 예고 요즘 신풍제약은 채산성 악화와 오너 리스크로 인해 안팎으로 코너에 몰려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2021년 143억 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전환된 이후 적자규모가 2022년 340억 원, 2023년 474억 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매출은 2021년 1892억 원에서 2022년 2093억 원, 2023년 2002억 원으로, 지난 3년 동안 2000억 원 안팎에 머물렀다. 매출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데도 수익성이 악화된 데는 연구개발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경상연구개발비는 2021년 173억 원에서 20 제약바이오 | 강성기 기자 | 2024-03-30 06: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