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가족보장 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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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가족보장 보험 선봬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05.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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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추천했다.

부모님을 위한 건강보장 선물로는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이 제격이다. 이 상품은 최대 7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벼운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매월 120만 원씩 종신토록 지급되는 간병생활자금은 부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님이 농업인이라면 '농(임)업인NH안전보험' 가입여부 체크는 필수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및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해 조속한 영농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보험으로, 농협생명에서만 유일하게 판매 중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 농업인이라면 가입할 수 있으며, 연 납부 보험료는 51,800원에서 최대 180,700원이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각 지자체와 농축협에서도 보험료를 지원해 실제 농업인 부담률은 20% 전후다. 특히, 2019년 신설된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특약'은 1년에 4,500원으로 교통재해 사망시1,000만 원을 보장해 농업인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내 아이를 위한 보장은 '우리아이지킴이NH통합어린이보험'이면 충분하다. 이 상품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주요 암 진단비 및 입원비, 화상수술비, 응급실내원 진료 보장 등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에 대해 폭넓게 보장한다.

0세부터 최대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0세 보장과 100세 보장 중 선택할 수 있다. 아토피, 앨러지성비염, 급성기관지염, 폐렴 등 환경성질환의 입원비를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특약 등 다양한 특약도 포함하고 있다. 다자녀·다문화 가정의 경우, 특약보험료를 포함해 최대 3%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농협생명이 야심차게 추천한 상품인만큼,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보장을 꼼꼼히 챙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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