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종로토익학원, 겨울방학 맞아 토익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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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종로토익학원, 겨울방학 맞아 토익 라인업 완성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9.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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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토익과 시그널토익의 강의로 방학 중에 토익 졸업

 

2020년을 앞두고 토익시장의 열기는 뜨겁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취업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스펙 중 하나인 토익점수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토익학원을 찾고 있다.

종로토익학원 파고다가 토익 수험생들의 목표점수 달성을 단기에 이룰 수 있도록 하고자 다양한 토익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원픽토익은 RC 장영환 강사와 LC 데이나 송 강사로 이루어진 팀이다. ‘토익은 토익답게 공부하자’는 슬로건으로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자의 준말)인 토익초보자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실전반 수강생까지 전 토익 레벨을 아우르며 수강생들의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장영환 RC 전문강사는 “매해 토익의 문제패턴이 바뀌지는 않지만, 토익이라는 시험의 특성상 매년 각 파트별로 출제 비중이 달라진다”며, “그 해의 토익시험 출제자가 중요하게 여기거나 난이도가 변동된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새해 토익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나 송 LC 강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파트 2가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단기간 내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문제를 다 듣고 푸는 것이 아니라, 패턴을 학습해 준비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파고다 종로학원의 시그널토익 팀은 RC 유예진 강사와 LC 권혁준 강사로 팀을 꾸렸다. 각 파트별 '시그널 문제풀이'를 통한 접근법을 토대로 강의하는 입문 중급 레벨을 강의한다.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 방대한 영문법을 공략하는 것이 아닌 출제포인트에 맞춰진 정답 시그널로 모든 이론과 문제풀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입문반 강의는 많은 양의 문제풀이 없이 단순히 문법에 치중되어 있다면 시그널토익의 입문 중급반은 문제풀이를 위한 기본 개념을 정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초보자들이 많은 입문 및 중급 레벨에 맞춘 강사들의 티칭방식 덕분에 영어를 잘 못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하고 있다. 또한 강의를 놓친 경우에도 현장녹화 강의를 제공해 놓치는 부분 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수업시간 이외에는 개인 상담을 통해 취약점 분석과 앞으로의 학습 플랜들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정기토익 시험에서 보다 빠르게 목표점수에 도달하도록 도와준다. 

파고다 종로학원의 원픽토익 및 시그널토익 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종로학원 등록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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