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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굿앤굿어린이CI보험’ 가입 고객에게 12월 11일까지 ‘마음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음선물’은 어린이 등하굣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선물이다. 우산을 쓰고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우산과 어두운 거리에서 차량 불빛을 반사하여 운전자에게 보행자를 인식시켜 주는 교통안전 반사경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현대해상은 밝혔다.
‘마음선물 이벤트’는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고객센터 앱(App) 로그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6일 홈페이지 및 LMS수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에서 2004년 업계 최초로 출시된 어린이전용 CI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13년 동안 약 268만건이 판매됐다.
현대해상은 또 어린이보험 전용 보상 채널인 ‘어린이보험 Fast Track’을 구축하고 임신·출산·육아 관련 전화상담 및 시기별 맞춤형 LMS안내, 병원 예약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어린이 메디케어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조아라 기자 archo@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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