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21] 마이크로소프트 E3에서 게임 기대작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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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21] 마이크로소프트 E3에서 게임 기대작 대거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1.06.14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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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맥스 스튜디오 인수로 퍼스트파티 게임 대폭 강화돼
헤일로 인피니티

지상 최대 게임쇼 E3의 개막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대작을 대거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제니맥스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퍼스트파티를 대폭 강화했다. 그래서 이번 E3 게임쇼에서 많은 기대작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고 역시 다양한 게임을 공개하며 E3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먼저 베데스다 스튜디오의 기대작 ‘스타필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스타필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내년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베데스다 스튜디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스트파티로 합류했기 때문에 콘솔은 엑스박스 독점으로만 출시된다. 물론 PC로도 출시된다.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헤일로 인피니티’도 다시 공개됐다. 지난해에는 엉성한 퀄리티로 비난을 받았으나 1년 동안 수정을 거쳤고 이번에는 멀티 플레이 장면을 공개했다. 멀티 플레이는 F2P(Free To Play) 방식이며 콘솔과 PC의 크로스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확률형 아이템이나 뽑기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엑스박스시리즈엑스에서는 120프레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포르자 호라이즌 5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도 공개됐다. 이 게임은 올해 11월 출시 예정이며 엑스박스와 PC로 출시된다. 이 게임도 엑스박스시리즈엑스와 PC와의 크로스세이브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엑스박스시리즈엑스의 강력한 성능답게 현실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의 정교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최대 4K 해상도와 30프레임, 혹은 60프레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역대 최고 크기의 맵과 레이트레이싱 효과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커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아케인스튜디오의 ‘레드폴’, 터틀락 스튜디오의 ‘백4블러드’ 등 다양한 게임을 공개했다.

스토커 2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E3 행사에서 ‘페이블’, ‘퍼펙트 다크’, ‘기어즈’ 시리즈, ‘엘더스크롤’, '헬블레이드 2' 같은 게임들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많은 기대작을 선보여 퍼스트파티 게임이 약하다는 것은 사실상 과거의 이야기가 됐음을 선언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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