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소비자반응, 81% 긍정적...'난 무조건 아이폰'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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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소비자반응, 81% 긍정적...'난 무조건 아이폰'은 9.5%
  • 한익재 기자
  • 승인 2022.02.15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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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소비자 반응 … 81% 긍정적, 10명중 4명 “구매의사 있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여론 앱(App) 크라토스, 소비자 1만여명 대상 설문조사 

지난 10일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S22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여론 앱(App) 크라토스(CRATOS)에서 지난 1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삼성 갤럭시 S22 첫 인상’에 대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81.47%가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무난하다’는 의견은 전체 46.56%로 가장 많았고 ‘구매의사 있다’는 답변은 37.01%로 그 뒤를 이었다. ‘갤럭시Z폴드나 갤럭시Z플립3가 더 좋다’는 답변은 6.9%로 낮았다. ‘난 무조건 아이폰’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53%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초 미국 IT전문매체 GSM아레나가 구독자를 상대로 갤럭시 S21 시리즈(갤럭시S21·갤럭시S21 플러스(+)·갤럭시S21 울트라)에 대한 구매의사를 조사한 결과 모든 모델에서 부정적인 답변이 앞선 것과 뚜렷히 대비되는 결과다. 

당시 여론조사에선 S21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인 S21울트라의 경우 '사지 않겠다'는 답변이 43.94%(3292표)로 가장 높았다. '사겠다'는 응답도 15.84%(1187표)에 그쳤다. 

한편 이번 크라토스가 실시한 갤럭시 S22 설문 참여자 총 1만1,797명 중에 30대와 40대가 59.7%로 갤럭시 S22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와 70대는 각각 2,91%와 1.39%로 관심도가 가장 낮았고 20대와 50대는 각각 14.11%와 16.69%로 갤럭시 S22에 대한 관심도 측면에서는 30대와 40대보다 낮았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앱(App) 크라토스는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다양한 주제의 투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신규 플랫폼이다. 현재 일일 280만건 이상의 설문조사 참여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지난 12월에 출시한 크라토스 글로벌 버전은 출시 두 달 내 사용자 10만명 이상을 확보하고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크라토스에서는 ‘현빈-손예진 결혼발표’에 대한 모바일 여론 광장이 참여인원 1만명을 넘기며 핫토픽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여론조사를 반증하듯 예약판매도 역대급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2 시리즈 예약판매 첫날 몰린 구매 대기자가 전작 갤럭시S21 대비 3~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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