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신세계, 옴니채널 마케팅 본격화... 이마트·SSG닷컴·G마켓 동시 先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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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신세계, 옴니채널 마케팅 본격화... 이마트·SSG닷컴·G마켓 동시 先출시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2.03.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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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SG닷컴, G마켓 3사가 마케팅 협업을 통해 유한킴벌리의 신상품 생리대를 타 채널보다 약 1개월 가량 먼저 고객에게 선보입니다. 신세계그룹을 대표하는 유통 3사가 제조사와 공동 협의를 진행했고, 상품 매입 역량을 극대화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라이브커머스가 중요한 판매 채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롯데온이 라이브커머스에 고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시도합니다. 21일 ‘패션 찾아드림’을 시작으로 패션, 뷰티, 생필품 등 3가지 상품 카테고리를 매월 각 1회씩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최근 외식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바비큐전문점 '유용욱 바베큐연구소'의 새로운 치킨버거 브랜드 '치킨버거랩(ckbg.lab)' 매장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모았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주요 유통 채널인 이마트, SSG닷컴, G마켓 3사가 마케팅 협업을 통해 유한킴벌리의 신상품 생리대를 타 채널보다 약 1개월 가량 먼저 고객에게 선보인다.[사진=이마트]
신세계그룹의 주요 유통 채널인 이마트, SSG닷컴, G마켓 3사가 마케팅 협업을 통해 유한킴벌리의 신상품 생리대를 타 채널보다 약 1개월 가량 먼저 고객에게 선보인다.[사진=이마트]

 

○.. 온•오프라인 유통 최강자가 되기 위한 신세계의 통합 마케팅이 속도를 낸다.

이마트, SSG닷컴, G마켓 3사는 마케팅 협업을 통해 3월 20일부터 유한킴벌리의 신상품 생리대를 타판매채널보다 약 1개월가량 먼저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를 대표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3사가 제조사와 공동 협의를 통해 주요 신상품을 선 출시함으로써, 상품 매입 역량을 극대화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좋은느낌 피부에 직접 닿는 무표백 생리대’는 유한킴벌리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상품으로 피부에 직접 닿는 면 전체에 무표백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다. 인위적인 화학공정을 배제하고 고압의 물로 섬유를 결합하는 기술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과 천연소재에 대한 고객의 관여도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했고, 민감성 피부용 테스트도 완료해 피부 자극에 예민한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품 선출시와 동시에 이마트, SSG닷컴, G마켓은 신상품 2개 구매 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이마트에서는 신상품을 포함한 좋은느낌 생리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어 G마켓은 22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신상품 론칭 라이브’를 진행한다.

국내 첫 출시되는 상품으로 라이브방송을 통해 상세하게 상품을 설명하고 고객의 문의에도 신속히 답변할 계획이다.

이번 ‘G라이브’에서는 1만 원 이상 좋은느낌 생리대 구매 시 추가로 4천 원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을 제공하는 등 라이브방송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방송 중 여성용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구매왕 24명을 대상으로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샤넬 루쥬 코코밤’을 증정하고, 라방 채팅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이마트, SSG닷컴, G마켓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단독 판매하고, 브랜드 단위의 대형 행사도 공동 진행하는 등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에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3사가 함께 신상품 선출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제조사들과 공동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옴니 채널 마케팅을 통해 신세계 그룹이 가진 다양한 유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의 쇼핑 경험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제조사 또한 새로운 브랜드와 신상품을 국내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 채널을 통해 우선 출시함으로써 조기에 시장에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 상품본부 곽정우 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온이 고객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시도한다.

롯데온은 오는 21일 패션 상품을 시작으로 고객 참여형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객 참여형 라이브커머스는 롯데온의 주력 상품인 패션, 뷰티, 생필품 등으로 나눠 매월 1회씩 진행한다. 패션 상품은 찾아드림, 뷰티는 뷰티풀드림, 생필품은 장봐드림 등의 이름으로 고객의 사연 소개, 고객 출연 등 고객의 참여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예정이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 상품군 및 방송 횟수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롯데온의 라이브커머스는 쇼호스트와 관계자가 출연해 상품 및 할인 혜택 등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참여 고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롯데온은 라이브커머스에 재미 요소를 더하고, 더욱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고객 참여형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했으며, 이번 달 패션을 시작으로 뷰티, 장보기 등 상품 특성에 맞는 형태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패션의 경우 ‘맞춤형 매장 습격 라이브, 찾아드림’이라는 이름으로 고객의 체형, 상황에 맞는 상품을 제안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1일에는 ‘엄마의 봄옷’이라는 테마로 진행한다. 사전에 고객들로부터 받은 엄마의 봄옷에 대한 고민들을 방송 중에 소개하고,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사연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라이브 방송 참여 기회 및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에는 롯데온이 엄마의 봄옷으로 제안하는 ‘쉬즈미스 셔링 디테일 집업 점퍼’, ‘BCBG 트렌치 코트’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다음 달 공개 예정인 뷰티풀드림과 장봐드림도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에 집중했다. 뷰티풀드림에서는 고객을 초청해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장에 찾아가 나에게 어울리는 화장품 고르는 방법, 피부 관리법 등 뷰티 관련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는 코너 구성 등을 계획 중이다. 장봐드림은 신혼부부, 자취생, 다이어트 등 다양한 고객의 상황에 맞춰 롯데마트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장을 봐주는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문유미 롯데온 라이브커머스팀장은 "고객의 사연, 직접 출연 등 고객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패션, 뷰티, 장보기 상품 등 롯데온의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시작하고, 상품군 및 횟수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근 리뉴얼 오픈한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수제 바베큐로 유명한 유용욱 소장의 내슈빌 치킨 버거 브랜드 '치킨버거랩(ckbg.lab)'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 시작된 내슈빌 버거는 매콤한 치킨 패티가 들어간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메이494 'ckbg.lab'의 치킨버거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유용욱바베큐연구소’에서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맛볼 수 있었던 메뉴로, 한남동 1호점에 이어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선보인다. 

메인 메뉴는 두 가지이며 큼지막한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적양배추 코올슬로, 치즈가 들어간 '오리지널 치킨 버거'와 유용욱 소장의 노하우로 구워낸 훈연 베이컨이 더해진 '베이컨 치킨버거'가 있다. 단품 기준 가격은 각 9800원, 1만2800원이다.

○.. 롯데백화점이 ‘남성 영 디자이너’ 상품군을 새롭게 선보이며, 젊은 남성 고객들의 발길 잡기에 나섰다.

최근 3년간 롯데백화점의 남성 고객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해 왔다. 특히 20, 30대 남성 고객의 1인당 매출 성장세는 남성 전체에 대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롯데백화점은 젊은 남성들이 나에게 과감히 투자하는 ‘스몰 플렉스’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백화점에도 이러한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카테고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남성 영 디자이너’ 상품군을 선보인다. 

‘남성 영 디자이너’ 브랜드는 컨템포러리급 감성을 가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높은 브랜드들이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의 주력 남성 고객층인 40-50대 대비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MZ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과 퀄리티, 가격을 동시에 만족하는 남성 상품군의 ‘니치 웨어’를 발굴해 적극 키워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 이달 초 잠실점 5층에 데일리 워크웨어 브랜드 ‘노이스(NOICE)’를 입점시키며 포문을 열었다. 백화점 업계 최초 단독 매장이다. 노이스는 즐거움을 의미하는 ‘Nice’와 소리를 의미하는 ‘Noise’를 합친 말로 즐거움 속에서 여유의 멋을 담은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일리 워크웨어 브랜드다. 노이스는 작년 5월에 런칭해 한남동 카시나 편집숍에 일부 상품을 판매하며 먼저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해외에도 진출하는 등 런칭한 지 1년도 채 되지않아 상품력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노이스를 ‘남성 영 디자이너’ 상품군을 이끌어 갈 첫 번째 브랜드로 낙점, 업계 최초로 입점시켰다. 잠실 1호점은 20평 규모로 아우터, 티셔츠, 바지, 액세서리 등 풀 라인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아노락 점퍼와 맨투맨으로 각각 31만9000원, 17만9000원에 판매하며 이 밖에도 셔츠는 14만9000원, 티셔츠는 10만9000원 등이 있다. 

또한, 노원점 5층에 가죽 전문 편집 스토어 ‘레더 크래프트’도 오픈했다. 노이스가 의류가 중심인 브랜드라면 레더 크래프트는 액세서리가 강한 브랜드다. 특히 레더 크래프트는 브랜드명에도 드러나듯 가죽을 전문으로 하여 팔찌, 안경집 등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가죽 점퍼 등 의류까지 취급하는 29평 규모의 남성 토탈 편집 매장이다. 특히 레더 크래프트는 롯데백화점이 패션 업체인 신성통상과 협업해 만든 단독 브랜드로, 이 역시 유통업계 최초 오프라인 매장이다. 

남성 그루밍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의류나 화장품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소품류에 대한 니즈도 젊은 남성들에게 꾸준하게 증가해왔다. 이에 레더 크래프트에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수입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브랜드로는 오로비안코, 베레스토, 바코드, 조셉 등이 있으며 가격대는 가방이 26만8000원부터, 기타 액세서리는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도, 지난 17일 노원점의 남성 의류 매장이었던 ‘에피그램’을 배스 용품, 로컬 라이프 스타일 용품 등을 중심으로 리뉴얼 오픈하는 등 ‘남성 영 디자이너’ 상품군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형진 맨즈 패션 부문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영 디자이너 상품군은 패션 민감도가 강한 20-30대 남성의 차별화된 니즈를 고려한 부분이 크다”며, ‘가을, 겨울 시즌에는 더 많은 영 디자이너 브랜드를 보강해 롯데백화점을 젊은 남성들이 찾는 새로운 남성 패션의 메카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21일 이탈리아 아우터 브랜드 ‘지오스피릿’의 봄 신상품을 론칭하고, ‘투마일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재킷, 점퍼 등을 선보인다.

‘지오스피릿’은 지난 2019년 롯데홈쇼핑이 프리미엄 아우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약 1년 간 준비과정을 거쳐 단독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인 리몬타社의 원단과 미나르디社의 구스를 활용한 헤비다운, 코트 등을 선보이며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4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활동성과 실용성을 갖춘 유니섹스 스타일로, 남녀 구분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일상복과 간편한 외출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투마일 웨어’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별화된 품질에 착용감, 스타일까지 갖춘 간절기용 아우터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리몬타社의 기능성 발수 원단을 활용해 강수량 변동이 큰 봄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리몬타 발수 재킷’을 론칭한다. 후드와 허리에 스트링을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올해 유행하는 화사한 색감의 ‘핑크’를 비롯해 ‘블루’,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내달 1일에는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아노락 남녀 셋업’을 론칭한다. ‘아노락’은 모자가 달린 바람막이 상의로 대표적인 복고 패션 아이템이다. 바둑판 형태의 ‘립스탑’ 직조 방식을 활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오버사이즈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당일 방송에서는 하프집업 아노락 상의를 비롯해 조거팬츠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달 25일까지 ‘베스트 패션 위크’ 행사를 진행하고 ‘LBL’, ‘라우렐’, ’폴앤조’ 등 단독 패션 브랜드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오는 22일 오전 8시 15분 30 ,40대 여성을 겨냥해 기획한 자체 브랜드 ‘더 아이젤(THE IZEL)’의 ‘배색 포인트 카라 니트재킷’을 론칭한다. 재생 섬유를 활용한 원단과 고급 니트 봉제 기법을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3년 연속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대표 패션 브랜드 ‘라우렐’도 오는 23일 오전 8시 15분 ‘텐셀’ 소재를 활용한 원색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지난 2019년 론칭한 이후 프리미엄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어온 단독 패션 브랜드 ‘지오스피릿’의 봄 신상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올해는 가벼운 외출부터 근거리 여행까지 활용 가능한 ‘투마일웨어’가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창원NC파크에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을 신규 오픈하며 국내 프로야구 팬에게 새로운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해 인천SSG랜더스필드 입점에 이은 국내 프로야구장 2번째 입점 사례다. 창원NC파크R점은 기존 다이노스몰이 운영됐던 3루 외야측 3층 규모 별도 건물의 1, 2층에 위치하며 1층 74평, 2층 224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4월 2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에 맞춰 창원NC파크R점의 매장 1층을 우선 오픈해 운영한다. 1층은 야구팬 및 야구 경기에 중점을 맞춰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만 운영된다.

이어 5월 중에는 약 224평 규모의 매장 2층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2층은 리저브, 티바나, 특화 푸드, 다양한 MD 등의 스타벅스의 모든 서비스가 집약되어 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NC파크R점 2층은 야구장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국내 최초 매장이며, 특히 별도로 테라스 관람 전용석(24석 규모)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8일 SSG랜더스 홈경기 개막전 시작과 함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도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1F점과 SSG랜더스필드 2F점 등 2개 매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개막과 함께 SSG랜더스필드 전용음료로 스타벅스 레드 파워 스매시 주스와 레드파워 스매시 블렌디드 2종이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 1F점과 창원NC파크R점에서는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통해 야구 관람 중 본인의 좌석에서 주문하고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는 딜리버스 서비스도 시행한다.

고객이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서비스를 통해 음료를 주문하고 좌석 번호를 입력하면 매장에서 제조 후 주문 고객의 좌석까지 음료를 제공하게 된다. 좌석 딜리버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스타벅스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작년 SSG랜더스필드점 오픈에 이어 지난 2월 자유CC 골프장 매장인 스타벅스 여주자유CC점을 오픈하는 등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역동적인 스타벅스 경험을 지속해서 전달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춰 도심 속을 벗어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컨셉의 스타벅스 매장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봄을 부르는 딸기 축제(Strawberry Panorama)'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담동 수제 딸기 우유 맛집으로 알려진 ‘히히네키친’, SNS 상에서 수제 디저트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루루삐삐과자점', 성수동 유명 케이크 맛집인 '스트로베리32' 등이 참여해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히히네키친'의 히히딸기 우유(500ml, 9800원), '루루삐삐과자점'의 딸기 돼지바 쿠키·베리베리 쿠키(각 4200원), '스트로베리32'의 딸기 케이크(3만9000원) 등이 있다.

○.. GS프레시몰이 디지털커머스 ‘새벽배송’ 판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올해 1월~3월(~15일까지) 새벽배송 누적 이용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0%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 GS프레시몰은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익일 오전 7시까지 가져다 주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새벽배송 이용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GS프레시몰은 지난 3일부터 새벽배송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주문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767% 치솟은 과일, 채소, 축산, 수산 상품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기존 대비 2.5배 규모인 1만5000여 종으로 상품 수(SKU)를 대폭 늘린 것이다.

같은 날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새벽배송 서비스 범위 또한 서울, 인천 및 경기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 확대로 새롭게 추가된 주요 지역은 과천, 의왕, 안양, 군포, 수원, 인천(서구ㆍ부평), 용인(기흥ㆍ수지) 등이다. 

GS프레시몰은 상품 수, 서비스 지역 확대 직후 새벽배송 일평균 이용 건 수가 '퀀텀 점프'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2분기(4월~6월) 새벽배송 이용 건수가 1분기(1월~3월) 실적을 무난히 넘어 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S프레시몰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지방 권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충청권을 시작으로 영남권 등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권역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 권역 물류 거점으로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과 함께 전문 물류 회사와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등의 논의가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영훈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 B/U장(부사장)은 “지난해 말 신규 오픈한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에 힘입어 물류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는 등 배송 역량이 급상승했다”며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전국 권역 확대를 단기간 내 추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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