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DGB금융, ESG 실천과 함께한 창립기념일 '눈길'···'ESG 온도탑' 목표 달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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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DGB금융, ESG 실천과 함께한 창립기념일 '눈길'···'ESG 온도탑' 목표 달성 박차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2.05.1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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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행사와 연계한 시민참여형 ESG 실천 활동 확대
- 다수의 협력기관 참여한 '지역과 함께 ESG 온도 UP' 기념행사 진행
[제공=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ESG 실천에 집중한 창립기념일 행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통해 지역민에 대한 관심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

17일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금융사들은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등 내부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추세"라며 "지방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금융사들의 경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 등으로 ESG 경영 확산에 애쓰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DBG금융그룹은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대구생명의전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한국업사이클센터 등 협력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 '지역과 함께 ESG 온도 UP' 기념행사를 지난 16일 진행했다.

먼저 DGB대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지구사랑 작은 음악회'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기획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폐섬유를 기부받아 만들어진 친환경 돗자리 위에서 시민들이 행사를 즐겼다. 

본 행사에 앞서 다 쓴 플라스틱 칫솔, 플라스틱 세제통 등을 가지고 오면 친환경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전시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DGB 임직원과 시민의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DGB의 전사적인 ESG 실천 노력이 온도로 표현되는 ‘ESG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목표 온도 110도' 달성을 위해 DGB 임직원 및 시민의 ESG 실천 노력이 이어지게 되며 그 과정을 환경적·사회적·경제적 편익 등 다양한 화면구성으로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ESG 온도탑이 전시된다.

김태오 회장은 "지역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 온 DGB금융그룹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창립 11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임직원 계단 챌린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플로깅 행사, 신천둔치 With-U 동산 조성 등 ESG 실천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명사랑밤길걷기'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시민참여형 ESG 실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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