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 인수 질문엔 "손정의 회장 만날 것"
- 승진 가능성엔 "회사 잘되는 게 더 중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적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기업)인 ARM 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해 “다음 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서울에 온다"며 "그때 그런(M&A) 제안을 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해외 출장에선 ARM 경영진을 접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부회장이 ARM 인수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ARM 인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본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지난 2016년 ARM을 314억 달러에 인수한 후 2020년 미국 반도체기업 엔디비아에 재매각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이재용 부회장이 15일간 해외출장을 마치고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해 ARM 인수, 회장 승진 등과 관련 취재진에 입장을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은 연내 회장으로 승진 가능성에 대해 “회사가 잘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짧게 답했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광폭 행보를 두고 회장 승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이어져 왔다.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 54세로, 주요 5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회장’ 타이틀을 달지 않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해외 출장 목적에 대해 “오지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열심히 회사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근무하는 임직원들 격려하는 차원이었다”며 “(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대통령 특사(특별사절)로 임명을 받아 영국 런던에 갈 계획이었으나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돌아가셔서 일정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기의 장례식이라고 하는데 존경하는 여왕님의 장례식에 참석은 못 했지만 같은 도시에서 추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8월 '광복절 특별사면(특사)'로 복권된 후 첫 해외 출장으로 중남미와 영국을 다녀왔다.
멕시코·파나마·영국 등에서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2030 부산국제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과 함께 삼성의 해외 사업장에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8일에는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면담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또 멕시코에 있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과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과 스킨십 행보를 했다.
지난 13일엔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과 만났다. 이어 삼성전자 중남미지역 법인장 회의를 열고 사업 현황 등을 점검했다.
16일엔 영국을 찾아 영국 내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미팅을 했다. ARM을 만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이재용 부회장은 당초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8일 서거하며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한편, ARM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IT 기기의 ‘두뇌’로 불리는 반도체 설계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모바일 칩 설계 분야에서 ARM의 점유율은 90%에 이른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유력한 M&A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삼성전자는 124조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자금력도 충분하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삼성사옥앞에서 한시간동안 소리질렀는데 소통없었어요.
피해자엄마돈 뜯어먹는것만 알지 자기네 승진퇴직때문에
자기중심적이었는데 답변도 안하고 해외용처리도 7년동안 칠천만원 보태준것도 없는데 상부상조 못하죠. 재산권특허천만원도 보태준것도 아니고 모두 이매리피해자엄마돈이었으니 오늘 이재용회장재판 형사처벌해주세요. 삼성연세대방송협회비리변호사들 벌금내세요. 홀어머니외동딸가장
입니다. 포스코는 벌금 오백만원입니다. 예술인권리보장법 공청회가서도 말했고 예술복지재단에 가서 SBS삼성백수현을 강제추행으로 신고했습니다. 이재용회장님은 개새끼를 승진시키셨네요. 엄마돈 다 내놔라. 엄마생활비가 이재용
회장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