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업데이트 반응이 좋은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
‘쿠키런 킹덤’과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이 최근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쿠키런 킹덤’이 BTS와의 콜라보를 통해 순위가 급상승했다. 또한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은 최근 업데이트한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순위가 빠르게 재상승했다. 이 게임들이 현재의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BTS와의 콜라보를 진행 중인 ‘쿠키런 킹덤’이 전성기에 근접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쿠키런 킹덤’은 18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2위, 인기순위 6위를 기록하며 최근 일주일 사이에 순위가 급상승했다. 인기 급상승의 배경에는 BTS와의 콜라보가 있다. 해당 콜라보는 좋은 반응을 얻으며 ‘쿠키런 킹덤’의 인기를 다시 빠르게 상승시켰다.
BTS와의 콜라보가 진행되기 전 ‘쿠키런 킹덤’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4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BTS 콜라보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13일부터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3위로 상승하더니 15일부터는 13위로 치솟았다. 9월 말부터 구글플레이 매출 40위 밖까지 하락했던 ‘쿠키런 킹덤’이 콜라보와 함께 다시 부활한 것이다.
국내만큼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도 ‘쿠키런 킹덤’의 순위가 상승했다. 16일 일본에서도 애플앱스토어 기준으로 인기순위 11위까지 상승했고 대만 19위, 미국 46위까지 상승했다. 구글플레이는 일본에서 인기순위 10위를, 대만은 인기순위 29위를 기록하고 있다.
‘쿠키런 킹덤’은 여성들이 즐기기에 좋은 게임성과 귀여운 캐릭터를 갖고 있어 BTS와의 콜라보 덕분에 다시 주목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넷마블의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도 최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 게임은 10월 초부터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0위권 밖으로 하락했으나 지난 12일 신규 콘텐츠 ‘종말의 인도자 연희’와 스페셜 영웅보수, 룬 보스 등을 추가한 업데이트를 하면서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 18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18위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약 20여 계단 넘게 상승했다.
콜라보와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순위가 상승한 ‘쿠키런 킹덤’과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은 현재 큰 기대를 모으는 대작 게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만 보여준다면 지금과 같은 순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게임들이 현재 순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