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미니게임천국....컴투스 그룹, 추억 돋는 인기 IP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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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 미니게임천국....컴투스 그룹, 추억 돋는 인기 IP '건재'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05.16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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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그룹이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연이어 발표하며 글로벌 예약에 들어간다. 기존 게임의 특장점을 계승하고 새로운 재미 요소를 다양하게 가미해, 원작의 향수와 참신한 플레이 재미까지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미니게임 천국’과 ‘제노니아’를 새 단장하여 출시한다. 또 13주년을 맞이한 살아 있는 모바일게임의 전설 ‘아이모’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억을 돋운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 그룹이 오래전 사랑받았던 작품들을 다시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1위 기업이었고, 넘볼 상대가 없었다. 엔씨와 넥슨 등 대형 게임사들이 들어오면서 5위권 이하로 밀려났지만 이제 제노니아와 미니게임 천국 등 추억 돋는 강력한 IP를 통해 글로벌을 노린다면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2일 열린 유저 초청 파이널 테스트에서 '제노니아'의 세계관과 시나리오,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했다. 게임 소개 이후 시나리오 초반 플레이를 비롯해 MMORPG 장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경험 기회도 마련됐다. 모든 참여 유저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만나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수준 높은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유저 취향 저격 비주얼을 선보일 '제노니아'는 오는 17일부터 ‘사전 캐릭터 선점’, ‘기사단 창설/가입’,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유저들의 관심을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다. 15일부터 새롭게 공개된 광고에는 신해철의 N.EX.T 시절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주인공의 모험과 도전을 담아냈다. 보컬 신해철의 목소리가 게임 시네마틱 영상 기반의 도전적이고 강렬한 광고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컴투스는 오랜 기간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았던 대표 IP를 기반으로 하는 ‘미니게임천국’과 ‘낚시의 신: 크루’ 글로벌 예약을 실시한다. ‘미니게임천국(영문명 Minigame Party)’은 서로 다른 재미와 개성을 지닌 각양각색 미니 게임을 터치 하나로 쉽고 단순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기는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귀여운 원조 캐릭터들은 물론, ‘뚫어뚫어’, ‘넘어넘어’ 등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들을 고스란히 담아 원작의 감성을 재현한다.

2014년 출시하며 컴투스의 대표 레포츠 게임 IP ‘낚시의 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낚시의 신: 크루(영문명 Ace Fishing: Crew)’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손맛과 다채로운 어종 수집, 장비 성장, 의뢰 등 많은 유저로부터 호평 받아온 강점 요인을 신작에서도 이어간다.

한편, 컴투스는 장수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13주년을 기념한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모'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모바일 MMORPG로 레트로 감성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PVP, 파티 플레이,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2010년에 스마트폰 버전이 출시됐으며, 이후 13년째 서비스되며 전 세계 게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컴투스의 장수 게임이다.

 

김미진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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