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민트로켓이 공개한 2개의 신작 게임 ‘낙원’과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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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민트로켓이 공개한 2개의 신작 게임 ‘낙원’과 ‘TB’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5.20 0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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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보다 재미와 참신함을 무기로 하는 민트로켓의 게임들
낙원

넥슨의 서브브랜드 민트로켓이 19일, 2개의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민트로켓은 넥슨이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선보인 서브브랜드가. 민트로켓이다. 흥행에 대한 성공 보다는 매출에 연연하지 않고 제작자와 사용자가 원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번째로 공개한 ‘데이브 더 다이버’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오는 6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데이브 더 다이버’ 이후 민트로켓은 신작 프로젝트 ‘‘낙원’과 ‘TB’라는 타이틀을 공개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가 조금은 캐주얼한 느낌의 게임이었다면 ‘낙원’은 멀티 플레이로 진행되는 생존 게임 장르다. 넥슨은 ‘낙원’에 대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소재로 한 파밍. 탈출 멀티 플레이 생존 게임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사실적으로 표현한 서울을 배경으로 PVP와 PVE가 함께 진행된다. 파밍을 통해 강화하고 생존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나 좀비를 물리치는 게임으로 보인다. 넥슨이 공개한 영상은 초기 프로토타입 수준의 영상을 통해 게임의 틀을 잡아가고 이후 그래픽이나 레벨 디자인, 디테일함을 보강하며 점점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프로젝트 ‘TB’는 탑뷰 시점의 전투를 그린 게임이다. ‘낙원’이 더 어둡고 성인 취향의 게임이라면 ‘TB’는 조금 더 라이트한 게임으로 보인다. 전장에서 여러 게임 사용자와 경쟁을 펼치는 게임으로 보이는 ‘TB’는 가속을 이용한 조작과 근접 공격, 원거리 공격 등이 가능한 작품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TB

넥슨이 공개한 2개의 신작은 모두 PC로 제작 중이다. 이 게임들은 내부 테스트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올해 안에 오픈 테스트를 목표로 제작 중이라고 한다. 정교한 조작에 어려움이 있는 모바일 대신 게임 장르에 걸맞는 PC를 플랫폼으로 선택한 것도 차별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민트로켓 브랜드로 공개하는 넥슨의 신규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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