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쇼케이스 개최... 6종 게임 선보일 예정
게임 업계 '거대한 손' 텐센트의 글로벌 퍼블리셔 '레벨 인피니트'가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다. 자사의 첫 단독 행사 무대를 쾰른으로 낙점했다.
레벨 인티피트는 오는 8월 23일 현지 시각 기준 오후 7시에 열릴 '인투 더 인피니트' 쇼케이스에서 자사와 더불어 텐센트 글로벌 파트너 스튜디오의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게임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부스를 통해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어쌔신 크리드: 코드네임 제이드 ▲GTFO ▲스탬피드: 레이싱 로얄 ▲싱크드 ▲웨이파인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레나 브레이크아웃'은 배틀스테이트 게임즈 '에스케이프 프롬 타르코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오픈월드 FPS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최초로 해당 장르를 표방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어쌔신 크리드’를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한 ‘어쌔신 크리드: 코드네임 제이드’는 기원전 3세기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 중 하나를 배경으로 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CBT가 진행된다.
또한 협동 호러 슈팅 게임 ‘GTFO’의 새로운 독점 콘텐츠를 플레이해 볼 수 있으며, 스모 리밍턴 ‘스탬피드: 레이싱 로얄’도 공개된다. ‘스탬피드: 레이싱 로얄’은 최대 6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레이싱 게임이다. 스팀 출시 후 콘솔로도 발매 예정이다.
'싱크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온라인 TPS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고유 능력으로 적을 아군으로 회유하는 등 여러 독창적 요소를 가진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웨이파인더'는 개발 단계에 있는 오픈월드 MMOPRG이다. 스팀 체험판을 공개하기 앞서 게임스컴 참가자들에게 게임의 구체적인 윤곽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타일러(David Tyler) 레벨 인피니트 서유럽 퍼블리싱 총괄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게임스컴을 시작할 최고의 방법”이라며 “인투 더 인피니트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