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액션 스타 이소룡과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콜라보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오는 21일 중국에 출시된다.
중국에서는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되는 이 게임은 이제 중국 출시 일주일을 앞두고 있다. 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13일, SNS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에 액션 마스터를 맞이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14일, ‘던전앤파이터 오리진’과 전설적인 액션 스타 이소룡과 콜라보를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오리진’과 이소룡 콜라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분 남짓한 짤막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소룡과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의 다양한 액션 동작을 선보였다.
중국 언론은 이소룡 관련 스킨 출시나 이소룡을 상징하는 연계 스킬이나 연출 등을 예상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은 올해 넥슨에게 가장 중요한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008년 PC용 ‘던전앤파이터’가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8억 5000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이 게임을 즐겼다. 최고 동시 접속자도 800만명을 기록하는 등 ‘던전앤파이터’는 지금도 중국에서 놀라운 인기를 자랑한다.
모바일용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역시 지난 2월말 진행한 베타테스트 당시 중국 SNS를 도배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중국 출시를 앞둔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이 액션 스타 이소룡 콜라보와 함께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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