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환경경영 보고서 '2023 KB Green Wave Report'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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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환경경영 보고서 '2023 KB Green Wave Report' 발간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4.06.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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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KB국민은행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환경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KB Green Wave Report'를 발간했다고 합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나눔과 상생의 미덕을 실천하고 포용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환경경영의 성과와 노력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O...KB국민은행, 환경경영 보고서 '2023 KB Green Wave Report' 발간

KB국민은행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환경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KB Green Wave Report'를 발간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매해 KB Green Wave Report를 발표하며 이해관계자들에게 KB국민은행이 추구하는 ESG의 미래와 환경경영 추진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Invest Green(그린에 투자합니다) △Practice Green(그린을 실천합니다) △Promote Green(그린을 알립니다) △Manage Green(그린을 관리합니다) 등 4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KB금융그룹의 ESG 전략 목표인 'KB Green Wave 2030'과 'KB Net Zero S.T.A.R.' 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들을 상세히 기술했다.

KB Green Wave 2030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2030년까지 50조원(환경부문 25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KB Net Zero S.T.A.R.는 탄소 배출과 관련해 내부 배출량과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에서 각각 2040년 및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으로 Invest Green은 KB국민은행의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와 친환경 상품·투자·대출 등을 소개한다.

Practice Green에서는 탄소중립 및 ESG 문화 조성 관련 활동들을 다루고 있다.

Promote Green을 통해서는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ESG 서비스와 KB국민은행의 차별화된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을 설명한다. 

이어 Manage Green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ESRM(환경·사회 리스크 관리체계) 내재화 추진 현황에 대해 서술한다.

또한, 적도원칙 이행보고서를 스페셜 리포트로 담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적도원칙 가입 등 KB국민은행의 노력들을 소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환경보고서에 나눔과 상생의 미덕을 실천하고 포용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환경경영의 성과와 노력을 담았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ESG·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덧뭍였다.

한편, KB금융그룹은 매년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와 활동들을 공개하며 고객과 주주, 지역사회 등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열두 번의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업활동 전반에 ESGe를 적용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7억원 특별출연

우리은행이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실천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27일 우리은행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컨설팅 연계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은행이 추진하는 '민생금융 자율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우리은행의 7억원 특별출연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총 105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밀착형 금융컨설팅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월동지점에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인천센터'를 오픈했다. 이곳을 방문하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은 △맞춤형 금융상담 △창업 정보 안내 △경영 자문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경영컨설팅을 수료한 소상공인은 보증료율 1% 이내, 100% 보증서 담보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특별출연과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폭넓은 금융지원으로 상생금융 실천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전국적으로 8곳의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맞춤형 금융상담 △창업 정보 안내 △경영 자문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투자조합 자금관리 API' 출시

27일 NH농협은행은 벤처투자촉진법(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수탁이 의무화 되지 않은 20억 미만 개인투자조합의 자금 보호를 목적으로 '투자조합 자금관리 API'를 출시했다.

'투자조합 자금관리 API'는 전용통장인 '투자조합 안전통장'과 NH API 서비스를 연계한 시스템이다. 

자금관리 API 서비스는 벤처투자 관리기업인 ㈜미라파트너스 플랫폼을 통해서만 자금이체가 가능하다. 또한 예금주 임의로 해지가 불가능해 개인투자조합 자금관리의 투명성 강화와 금융사고 예방이 한층 강화됐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수탁이 의무화 되지 않은 투자조합의 금융사고 방지시스템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NH API를 통한 벤처투자 활성화 및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사진=Sh수협은행]
[사진=Sh수협은행]

O...Sh수협은행,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분투자

27일 Sh수협은행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이 투자 및 설립을 추진하는 사업장은 문화예술직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올모(OLMO)'로 알려졌다.

'올모'는 스페인어로 '느티나무'라는 뜻으로 장애인 작가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키워 장애의 한계를 뛰어 넘고 사회적 주체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모의 운영은 현재 경남지역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 중인 '㈜느티나무의 사랑'이 책임질 예정이며, 수협은행 외에도 두나무, 리노공업 등이 공동출자를 진행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Sh수협은행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모 설립을 적극 추진해 온 바 있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오픈 예정인 올모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30여명을 고용해 예술작품 활동 및 전시회를 진행하고 각종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며 추후 서울과 경기 등으로 사업장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설립될 올모가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을 가진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기업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O...미래에셋증권, 서울지방보훈청과 '영웅탁구리그' 개최

27일 미래에셋증권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수원보훈체육센터에서 영웅탁구리그 스포츠 문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서울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미래에셋증권은 행사의 목적을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이끈 영웅들과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스포츠문화 행사로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로는 약 50여명의 미래에셋증권 탁구단과 상이군경 탁구단, 제복 영웅(경찰·소방), 보훈공무원(전·현직) 등이 참여했다.

식순으로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팀별 탁구경기와 호국보훈의 달 기념퀴즈, 팀별 시상 및 감사인사의 순서대로 진행됐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탁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병행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고객사 동호회를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 경기진행,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의 ESG 경영미션인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전문투자회사로서 역할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O...NH투자증권, 강진군서 올해 세번째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실시

25일 NH투자증권이 전라남도 강진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72대를 전달했다. 

이날 강진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강진원 강진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의 강진군 냉장고 전달행사는 올해 세번째 진행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2024년간 총 6개 군과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가중치를 적용한 우선순위를 따른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노후화된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로 교체 지원하고 2022년부터는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품목인 냉장고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총 1263대의 인덕션과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720대의 냉장고를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나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O...신한카드, 카카오뱅크의 첫번째 PLCC, 신한카드가 선보인다

국내 1위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가 첫번째 '카카오뱅크 PLCC'를 선보인다. 업의 경계를 넘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양사의 복안이다.

신한카드가 카카오뱅크와 PLCC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등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된 서비스를 담은 PLCC 상품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통합 멤버십 기준 320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을 보유한 신한카드와 고객 수 2400만 명의 국내 대표 인터넷은행으로 자리매김한 카카오뱅크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 만큼, 카카오뱅크의 첫 번째 PLCC는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뱅크 PLCC'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20, 30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소비, 생활패턴을 분석해 반영하고, 카카오뱅크만의 독창적인 상품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에 기반한 서비스 연결성을 강화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한 카드 신청 뿐만 아니라 카드 실적, 혜택 내역, 부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27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인터넷은행과 카드업권 1위 사업자가 힘을 합치는 만큼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의 첫 번째 PLCC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카드업계의 판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만큼 2030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나아영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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