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동서양 모두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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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동서양 모두에서 성공했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07.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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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다운로드 및 매출 고르게 나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모바일시장 조사업체 센서타워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출시 이후 글로벌 성과에 대해 분석했다. 결과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IP 기반의 게임답게 국내만이 아닌 미국, 일본, 프랑스 등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IP를 사용한 게임답게 국내는 물론 동서양 모두 인기를 얻은 것 같다. 이는 IP의 인기도 있으나 넷마블이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든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서타워는 5월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다운로드 순위는 1위 인도가 21%, 2위 인도네시아 11%, 3위 브라질 9%, 4위 미국 8%, 5위 한국 7% 순이라고 밝혔다.

반면 매출순위는 1위 한국 39%, 2위 미국 17%, 3위 일본 15%, 4위 대만 5%, 5위 프랑스 4% 순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매출 순위를 알 수 있듯 글로벌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이다.

왼쪽 : 다운로드 오른쪽 : 매출 [사진=센서타워]

특히 앱스토어를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는 5월 8일 출시 이후 12일 동안 매출 1위를 기록했고 5월 말까지 톱 10을 유지했다. 일본 앱스토어도 출시 당일 3위를 기록한 이후 12일 동안 톱 10을 유지했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에는 78개국에서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넷마블 게임 자체 글로벌 점유율도 지난 4월까지는 ‘잭팟월드’가 15%, ‘캐쉬 프렌지’가 13%로 소셜 카지노 게임이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5월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35%를 기록했다. ‘잭팟월드’와 ‘캐쉬 프렌지’는 각각 8%를 기록하며 2, 3위를 기록했다.

4, 5월 넷마블 게임의 글로벌 점유율 변화 [사진=센서타워]

일본은 넷마블 게임 점유율이 올해 4월은 1위 ‘일곱 개의 대죄’가 38%, 2위 ‘리니지 2 레볼루션’ 19%, 3위 ‘제2의 나라’ 18% 순이었으나 5월에는 1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54%, 2위 ‘일곱 개의 대죄’가 22%로 2위, ‘제 2의 나라’가 7%러 3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절반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

4, 5월 일본 넷마블 점유율 변화 [사진=센서타워]

넷마블이 지난 5월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은 높은 IP 인지도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다운로드에서 기타가 41%를 기록했고 매출도 기타가 34%를 기록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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