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오는 22일, ‘승리의 여신 니케’와 ‘신세기 에반게리온’ 콜라보를 진행한다.
이번에 콜라보를 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1995년부터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지 30년 가까이 됐으나 지금도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두터운 인기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프트업이 22일, ‘승리의 여신 니케’와 ‘신세기 에반게리온’ 콜라보를 진행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지금도 많은 팬을 가진 인기 IP이기 때문에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가 또 다시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지난 14일, ‘승리의 여신 니케’와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관련한 영상을 공개하며 역대급 콜라보의 탄생을 예고했다. 시프트업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방주를 침공한 제6사도 라미엘의 공습을 막기 위해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일럿과 협업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출시 이후 유명 IP와의 콜라보를 꾸준하게 진행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니어 오토마타’와의 콜라보는 지금도 역대급 콜라보로 평가받으며 놀라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신세기 에반게리온’ 역시 일본 및 국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와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니어 오토마타’ 못지 않은 성공적인 콜라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최근까지 여러 인기 게임과의 콜라보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 바 있다.
22일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스카, 레이, 마리, 미사토 등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인기 캐릭터를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만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가 다시 일본은 물론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인기가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