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회장 취임 후 첫 신입사원 맞은 신세계 정용진... '고객제일' 미래형 실천 전략 설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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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회장 취임 후 첫 신입사원 맞은 신세계 정용진... '고객제일' 미래형 실천 전략 설파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2.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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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1일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을 통해 올해 입사한 새내기사원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고객제일’ 정신과 경영이념도 설파했는데요. 이날 정 회장이 만난 신입사원들은 정 회장이 지난해 3월 신세계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 선발한 미래 인재들입니다.

한편 쿠팡은 ‘프리미엄 프레시’를 새롭게 론칭하며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과일·수산·채소·정육·계란·유제품 등 12개 카테고리 500여 개 상품을 제공하며,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인데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선도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군입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진출 10년을 맞이하는 등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신입사원과 셀카를 찍었다.[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신입사원과 셀카를 찍었다.[사진=신세계그룹]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정 회장은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수료식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올해 입사한 그룹 전 계열사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이 지난해 3월 신세계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 선발한 신입사원들을 만난 것이다.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이 기획한 프로젝트 발표를 보고 만족과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또한 1등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얘기했다. ‘앞으로 힘들겠지만 더 성장해 행복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격려도 전했다.

이날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정 회장과 신입사원 모두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고객’이었다.

신입사원들의 2주간 그룹 연수 대미를 장식하는 팀 프로젝트 주제는 ‘1등 고객을 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 였다. 신입사원들은 마트, 백화점, 편의점, 카페, 복합쇼핑몰, 야구장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고객 접점 공간’을 혁신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강평에 나선 정 회장은 “오늘 발표한 내용에는 최근에 임원진과 머리를 맞대며 토론했던 게 정확히 있었다”며 “그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우리 그룹에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으며 ”사실 오늘 바빠서 한 끼도 못 먹었는데 여러분들 보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도 했다.

이어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그룹의 본질과도 같은 경영 이념을 각인시켰다. 바로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 정 회장은 “특히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에 따르면 ‘고객제일’이라는 신세계의 최우선 가치는 변함이 없지만 이를 실천하는 방법은 변했다. 40년 전에는 ‘친절’이었고 20년 전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가격에 품절되지 않게 제공하는 것’이다.

정 회장은 “이제는 AI 시대로 모든 게 정말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우리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고객 자신보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경험을 제시해야 한다. 이게 미래의 ‘고객제일’ 실현”이라고 힘줘 말했다.

또 “지난 20년보다 앞으로 3년동안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특히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1등 고객’의 변화 속도는 우리가 발전하는 속도보다 빠를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프로젝트 발표자였던 신세계프라퍼티 신입사원 홍수빈 씨는 “앞으로 일등 고객의 니즈를 어떻게 파악할지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 회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을 떠올려 고객에게 더 좋은 브랜드를 제시할 수 있는 사원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은 정 회장이 지난해 12월 2025년 신세계그룹 공개채용 최종 면접에서 직접 선발한 이들이다. 정 회장은 1998년부터 27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면접관으로 참여해 신입사원을 눈으로 확인하고 뽑아왔다.

정 회장은 “두 달 전 면접을 본 한 조에는 전부 최상위 평가를 줬다”며 “면접관으로 참석한 27년 동안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듯 정 회장은 공개채용 면접부터 그룹 입문교육까지 신입사원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정 회장은 故 이병철 선대회장이 강조했던 ‘인재제일’을 경영 핵심 원칙으로 삼고, 유능한 인재를 적합한 부서에 배치하는 것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걸음임을 강조해왔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창의적인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쿠팡이 ‘프리미엄 프레시’를 새롭게 론칭하며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과일·수산·채소·정육 등 다양한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프레시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선도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군이다.

쿠팡 로켓프레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인 ‘프리미엄 프레시’는 과일·수산·채소·정육·계란·유제품 등 12개 카테고리 500여 개 상품을 제공하며,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수산·채소의 경우 품질·크기 등 쿠팡이 정한 프리미엄 품질 기준을 충족한 상품에 ‘프리미엄 프레시’ 라벨을 부착해 판매하며, 엄격한 검품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 과일은 당도·품질·크기 등의 기준을, 수산물은 크기와 원산지 등을 기준으로 엄선한 제품이다.

정육 부문에서는 설로인, 본앤브레드, 우미학, 우미우 등 최고급 하이엔드 1++등급(투뿔) 한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계란은 자유방목 1번란 브랜드를 제공한다. 우유는 제주 성이시돌목장, 범산목장, 영준목장 등 전용 목장을 보유한 유기농 브랜드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원재료를 사용한 음료,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베이커리 및 수입 치즈 상품, 유기농 곡물 등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췄다.

프리미엄 프레시를 비롯한 로켓프레시 서비스는 와우회원에게 제공된다. 주문 최소 금액은 1만5000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이다. 이번 프리미엄 프레시 론칭으로 소비자들은 기존 프레시 상품은 물론 프리미엄 프레시 상품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갖게 됐다.

쿠팡은 산지 환경부터 생산 및 유통 과정까지 철저한 기준을 적용해 프리미엄 프레시를 관리한다.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굿(Good)’ 등급과 비교적 품질이 뛰어난 ‘베러(Better)’ 등급을 넘어선 ‘베스트(Best)’ 등급의 상품만을 취급한다. 프리미엄 프레시에서는 최상위 품질 ‘베스트(Best)’ 등급의 상품만을 선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다.

쿠팡 신선식품 브랜드매니저(BM)와 퀄리티매니저(QM)들은 최상의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의 주요 산지를 직접 방문하며, 재배 환경과 품질 관리 기준을 철저히 점검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프레시 사과가 있다. 실제로 쿠팡 브랜드매니저(BM)와 퀄리티매니저(QM)는 산지를 20차례 이상 방문한 후, 30년 이상 사과를 재배해 온 영주 소백산 자락의 우수 농가에서 최상급 사과를 발굴했다. 쿠팡의 꼼꼼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이 사과는 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하며, 단맛과 새콤한 맛의 균형이 뛰어나 소비자의 미각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프리미엄 프레시 제품은 5단계의 정밀한 품질 검사를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먼저, 상품화 과정에서 중량을 점검하고 상처 유무를 확인한다. 이후 3차 선별을 거쳐 쿠팡 물류센터로 이동하며, 입고 과정에서 한 번 더 품질을 검수한다. 마지막으로 출고 전 최종 검사를 거쳐 엄선된 상품만을 고객에게 배송한다.

패키지도 차별화했다. 기존 파란색 운송장을 녹색 프리미엄 프레시 시그니처 운송장으로 변경해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프레시는 단순한 신선식품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로켓프레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신선식품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 진출 10년을 맞았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지리적 강점을 앞세워 ‘재고 상품을 싸게 파는 곳’이란 기존 아울렛 인식을 ‘쇼핑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꿨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시장 진출 10년을 맞아 신규 출점 및 점포 리뉴얼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 도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2월 27일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프리미엄아울렛 1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문 열며 아울렛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16년 3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16년 4월),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17년 5월)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면서 현재 프리미엄아울렛 4개점과 도심형 아울렛 4개점 등 총 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화점과 아울렛의 강점을 결합한 신개념 쇼핑몰 ‘커넥트현대’를 새롭게 론칭해 부산광역시에 첫 선을 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0년간 매출도 가파르게 늘었다. 아울렛 사업 진출 첫해인 2015년 연매출은 3000억원 수준이었는데, 지난해에는 2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10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는 3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사업의 성공 비결로 업계 패러다임을 바꾼 ▲문화, 예술 콘텐츠 ▲도심과 가까운 지리적 강점 ▲쇼핑몰 업태간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Blur) 전략을 꼽았다.

먼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쇼핑·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지중해 해변이 연상되는 이국적인 ‘럭셔리 휴양형 아울렛’으로 차별화했다. 김포점을 관통하는 450m 길이의 중앙 수로에서는 연중 고객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한강을 조망으로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송도점과 스페이스원에는 장줄리앙, 하이메 아욘 등 세계적인 작가와 협업해 격조 높은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여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동대문, 가든파이브 등 도심 속 쇼핑 타운에 위치한 시티아울렛도 문화센터,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해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특화했다.

또한, 김포점 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4개점은 매출의 절반이 주중인 월요일부터 금요일에 발생할 정도로 주중 매출 비중이 높다. 주말 나들이객을 타깃으로 한 기존 아울렛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주중 매출 비중이 높은 이유는 도심과 먼 교외에 주로 위치했던 기존 프리미엄아울렛과 달리 도심에서 차로 1시간 내외면 접근 가능하고, 프리미엄아울렛 중 유일하게 백화점 수준의 식품관과 델리코너 등을 운영해 퇴근 후 직장인과 장보기 수요를 흡수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야외 매장이 많은 프리미엄아울렛의 특성상 비나 눈이 오거나 기온 변화가 심한 한여름과 한겨울에 쇼핑객이 감소하는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현대백화점은 진출 10년을 맞은 현대아울렛의 제2 도약을 위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신규 점포 출점이 예정됐다. 올해 상반기 충북 청주시에 커넥트현대 2호점을 열고, 2027년에는 부산광역시에 프리미엄아울렛을 기반으로 한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경북 경산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지역 최대 프리미엄아울렛 부지 입찰에도 성공했다. 이르면 오는 2028년 개점을 목표로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점포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게 리뉴얼한다. 송도점은 지하 1층 MZ전문관을 확대하고, 스페이스원은 B관에 SPA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새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높은 외국인 매출 비중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공략을 가속할 방침이며, 가든파이브점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신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르면 상반기 중 10년 만에 새 BI를 적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중”이라며 “고객 경험 측면에서 현대아울렛만의 콘텐츠를 원점부터 재설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시장에 다시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오는 27일까지 애플 ‘아이폰 16e’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구매 시 28일부터 제품 수령 및 개통이 가능하다.

‘아이폰 16e’는 128GB 기준 99만원부터 제공한다. 기존 홈 버튼을 없애고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더 큰 화면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이 개선됐다. 아이폰 16 시리즈와 동일하게 애플의 자체 개발 ‘A18칩’을 탑재했으며,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이미지 생성, 알림 요약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USB-C 충전 포트를 도입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통상적으로 신모델 출시, 새학기 등이 겹치는 2월에 모바일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2022~2024년)간 판매한 모바일을 살펴보면, 2월 매출이 평소보다 약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자급제, 통신향 모델에 따라 전국 310여 개 매장,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사전 예약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 제휴카드로 구매 시 캐시백 등 최대 13만원 할인 혜택,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 16e’와 동시구매 시, 유료 보증 서비스인 ‘애플 케어 플러스’는 30% 할인한 12만5000원에, 애플 정품 충전기는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밖에 ‘아이폰16e’ 구매 후 아이폰 중고 상품을 반납하면, 기존에 제공하던 보상금에 추가로 2만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온라인쇼핑몰 사전 예약 구매 시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되는 카드가 더욱 다양하며, 추가로 엘포인트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로 구매 시 12개월·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삼성·국민·하나카드 등으로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추가로 최대 2만8000원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아이폰 16e’와 동시구매 시 ‘애플 케어 플러스’는 12만5000원에, 애플 정품 케이스는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아이폰 16e’과 무선 이어폰(에어팟 4세대·에어팟 프로2)을 동시구매 시에도 1만 엘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통신향 모델은 사전 예약 구매 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로 구매하고 월 이용 실적충족 시, 24개월간 월 1만9000원 통신비용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장기화된 고물가에 실속 있는 구매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더 빨리 상품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롯데문화센터 봄학기 개강을 맞아, 5060세대를 타깃으로 ‘프로에이징(Pro-aging)’ 테마의 강좌들을 선보인다. ‘프로에이징’은 노화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이겨내려는 ‘안티에이징(Anti-aging)’에 반대되는 말로, ‘나이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보다 건강하고 진취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일컫는다.

이러한 ‘프로에이징’ 트렌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던 코로나 시기에 급부상해, 롯데문화센터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문화센터 전체 수강생 중 5060세대 구성비는 코로나 이전(2019년)보다 10%P 늘었고, 5060세대 수강생들 사이에서 피트니스와 같은 ‘웰니스(Well-being+Fitness)’ 관련 강좌가 기존 노래 교실과 사교 댄스 강좌를 제치고 인기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롯데문화센터 봄학기 테마를 ‘프로에이징’으로 정하고, ‘웰니스’ 관련 강좌 수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더욱 다채롭게 기획했다.

먼저, 5060세대를 위한 맞춤형 피트니스 강좌를 선보인다. 관절과 심혈관 등에 무리를 주지 않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운동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강좌는 ‘덕재쌤의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고, 늙지 않는 비법’으로 유명 재활 운동 전문가에게 저속노화를 위한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일명 SNS에서 ‘갱년기 지킴이’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제시언니’와 함께 5060세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및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해 필요한 생활 습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바디핏 근력운동 저속노화편’ 강좌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안전한 달리기 운동을 위한 ‘슬로우 러닝’,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애니멀플로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웰니스 오다카 요가’ 등도 인기 강좌로 꼽힌다.

건강한 식단을 완성해줄 제철 음식 만들기 강좌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롯데문화센터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찾는 수강생 수가 전년 대비 160%나 증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일반 가정식부터 사찰 음식, 식이 요법까지 강좌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대표 강좌로는 유명 제철 요리 전문 인플루언서 ‘제철음식연구소’와 함께하는 ‘봄 제철 음식 만들기’, 제철채소를 뿌리부터 껍질까지 활용해보는 ‘제철채소로 차린 제철식탁’, 사찰요리 장인인 경운스님에게 배우는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늘려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식이요법인 ‘키토제닉’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고기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이 있다.

한편, 자연스러운 노화 속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뷰티 및 스타일링 강좌도 진행한다. 기존 뷰티 및 스타일링 강좌가 2030세대를 타깃으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5060세대 타깃 강좌들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대표 강좌는 항노화 전문 김수연 원장과 함께하는 ‘건강하게 나이드는 피부&항노화 관리법’으로 재생과 회복, 힐링을 주제로 노화 시기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부 노화 과정과 원인을 살펴보고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스크팩을 만들어 보는 ‘슬로우 에이징 뷰티, 마스크팩 D.I.Y’와 자연스러운 데일리 헤어 손질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5060 시니어 헤어 스타일링’ 강좌도 준비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대 수명이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게 됨에 따라, ‘프로에이징’ 및 ‘웰니스’ 관련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문화센터 콘텐츠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있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를 론칭한 정관장이 (사)한국당뇨협회가 진행하는 혈당 케어 캠페인 ‘당을 읽어드립니다’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책방 컨셉의 ‘당을 읽어드립니다’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는 3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는 캠페인으로 혈당에 대한 정보와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꾸며진 특별한 책방이다.

책방에는 △GLP-1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 등과 같은 혈당 관리 지표와 떡볶이, 라면의 당 함량을 측정해보는 등 일상 속 혈당 건강 정보를 배울 수 있으며, 교보문고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혈당 건강 관련 도서 코너도 운영된다.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책방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혈당 관리 다짐 카드 만들기 체험과 혈당 건강 서적 내용 등을 담은 혈당 정보 카드를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GLPro(지엘프로)’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헬스케어 AI기반 혈당관리 앱 ‘파스타’의 전문의 초청 ‘건강 강연회’도 진행된다. 지난 2월 22일(토) 김준환 내과 전문의가 진행한 ‘건강 강연회’는 수많은 신청자가 응모하여 경쟁률이 높았다. 강연회에 참석한 고객들은 “전문의에게 직접 혈당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혈당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는 등 호평을 남겼다.

3월 8일에 진행되는 ‘건강 강연회’도 누구든지 정관장과 한국당뇨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참가 고객에게는 카카오 프렌즈 굿즈와 연속혈당측정기가 포함된 카카오 ‘파스타’ 키트, 그리고 정관장 ‘GLPro(지엘프로)’ 샘플이 제공된다.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는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를 주원료로 혈당 집중 케어를 위한 ‘GLPro 코어’, 혈당과 체지방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GLPro 더블컷’ 2종으로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혈당 케어 캠페인 ’당을 읽어드립니다’를 통해 혈당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혈당 건강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률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2월 14일 발표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현황’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전체 2009개 매장 중 97%에 해당하는 1945개 매장이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았다. 이 중에 99.2% 비중을 차지하는 1930개 매장이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신규 개점 등의 이유로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지 않은 매장들도 현재 인증 획득 절차를 밟고 있다. 스타벅스는 전체 매장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에서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을 돕고 국내 외식 업계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2019년 청주오송점이 위생등급제를 ‘매우 우수’ 등급으로 최초 획득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사 차원에서 위생등급제 인증 획득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 지난 2022년 ‘품질안전센터’를 출범해 ▲제품 안전관리 ▲매장 위생 점검 ▲수거검사 ▲파트너(직원)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다방면에서 높은 식품 안전 기준과 지속적인 관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국제식품안전관리기준(ServSafe)과 국내 법규를 반영한 엄격한 위생 점검 기준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제3자 점검업체를 통해 매년 1회 이상 전국의 모든 매장을 투명하게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식품, 정수 및 얼음, 제조 음료에 대한 위해도 여부 관련 샘플링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매장별로 최적의 위생 관리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 0건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위생 관리의 핵심인 매장 파트너(직원)를 대상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매장의 점장과 지역 관리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위생 관리 교육을 진행하면서 매장별 우수 사례 공유 및 참여형 챌린지 영상 공모를 통해 파트너들의 위생 관리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타벅스는 지난 2월 13일 식약처가 개최한 위생등급 확대를 위한 프랜차이즈 업체 간담회에서 위생 관리 우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박현숙 품질담당은 “스타벅스는 위생과 식품 안전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높은 수준의 체계와 관리 감독을 실천해오고 있다”라며 “스타벅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믿고 이용하실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고지속 샤인 립스틱인 '센슈얼 틴티드 샤인 스틱'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처음 바른 발색 그대로 착색되는 샤인 제형의 립스틱으로,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맑고 선명한 색상이 12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워터프루프 기능과 12시간의 컬러 및 보습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발색 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 없이 컬러 그대로 균일하게 밀착돼 지속력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기존 샤인 립스틱의 한계를 보완했다.  

색상은 총 8가지로 다채롭게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핑크 톤의 '보이시'부터 브라운 립의 트렌드를 반영한 '투 베이지'와 '엔젤스 키스' 등으로 구성했다. 다가올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한 로지 코랄 색상의 '로지 레이스'는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단독 출시한다. 

헤라의 '센슈얼 틴티드 샤인 스틱'은 2월 24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선 출시하며 아모레몰, 헤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의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CJ온스타일은 2025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패션 쇼케이스’를 오는 3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패션 쇼케이스는 CJ온스타일이 시즌마다 제안하는 새 트렌드 룩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보다 생동감 있고 다양한 스타일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가상 런웨이 쇼를 기획했다.

AI 패션 쇼케이스 배경은 파리와 뉴욕이다. CJ온스타일은 파리와 뉴욕 한복판에 설치된 가상 런웨이를 걷는 AI 모델들과 패션쇼를 관람하는 게스트까지 모두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모바일과 TV를 통해 패션 쇼케이스를 보는 고객들도 현지 패션쇼에 온 듯, 가상 런웨이에 오른 AI 모델들의 워킹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우아하고 세련미가 넘치는 ‘레이스’와 ‘트위드’ 소재가 올 봄에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세시대에서 영감을 얻은 캐슬(Castle) 코어가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에서 착안했다. 이번 패션 쇼케이스에서도 AI모델들이 칼라거펠트 레이스 스커트, 더엣지 샤베트 트위드 자켓 등의 신상품 풀 코디를 연출해 선보인다.

또한 ‘봄을 완성하는 스타일링 팁(TIP)’을 테마로 올해의 컬러 ‘모카무스’를 활용한 따뜻한 봄 코디부터 봄 나들이 캐쥬얼룩 등 다양한 브랜드의 스타일 큐레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더엣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프리미엄 니트 브랜드 ▲더베리에, 캐주얼 브랜드 ▲게스의 AI 가상 피팅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위크를 맞아 셀럽이 추천하는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한예슬의 오늘 뭐입지?’에서 소개한 ‘던스트’, ‘컨스트럭션’ 등의 브랜드는 물론 ‘잉크’, ‘바니스뉴욕’ 등의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AI 패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파리와 뉴욕 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한 게스트가 돼 올 봄 큐레이션을 미리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콜마가 세계 최초로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성분을 완벽히 결합한 복합자외선차단제(이하 복합자차) 안정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난 무기자차의 장점과 발림성이 좋은 유기자차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하이브리드 기술이다.

한국콜마는 유기자외선차단제(유기자차)·무기자외선차단제(무기자차) 성분을 결합한 복합체 원료를 선크림 제형 내에 안정화하는 ‘유브이-듀오 플러스(UV-DUO PLUS)’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방식에 따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로 나뉜다. 유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된 자외선을 열에너지로 변환해 방출하는 방식으로,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현상이 적고 발림성이 좋다.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하는 방식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자외선차단력이 뛰어난 반면 백탁현상이 나타난다.

두 가지 메커니즘을 모두 적용한 혼합자차는 피부 자극을 줄인 무기자차와 부드럽게 발리는 유기자차의 장점만 살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성분 혼합 시 유기자차 성분이 제형 내 오일 성분과 응집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제품을 피부에 발랐을 때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를 촘촘히 감싸지 못하고 자외선이 투과되는 빈 공간이 생기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한국콜마는 이 같은 성분 응집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무기자차 성분을 유기자차 성분이 코팅하듯 감싸는 신규 복합체 원료를 도입하고, 이 원료를 제형 내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유브이-듀오 플러스 기술을 개발했다. 성분 응집을 막는 최적의 배합 기술로 자외선차단 효율 저하 문제를 극복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광노화를 유발하는 ‘장파장(LONG UVA)’까지 차단해 저속노화(노화속도를 늦추는 것)에 도움을 준다. 실제 유브이-듀오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선케어 제품은 일반 자외선차단제보다 장파장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 피부실험 결과 기존 타제품(유기자차·무기자차 단일)에 비해 400nm(나노미터) 파장대에서 장파장 자외선 차단율이 24.8%나 개선됐다.

한국콜마는 복합자외선차단제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유무기 복합체로 이루어진 자외선 차단 물질을 포함하는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유브이-듀오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선크림으로 SPF(Sun Protection Factor) 50+ PA++++의 자외선차단 효능을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으로 허가도 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제특허출원(PCT)을 진행 중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단순히 두 성분을 섞은 혼합자차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유기와 무기 성분을 완벽히 결합한 복합자외선차단제는 전무하다”며 “유브이-듀오 플러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확대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광고대행사 BBDO가 최근 새로운 비전으로 ‘Do Big Things’을 선포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인 'Big(크다)'은 단순히 사이즈가 아닌, 마인드셋에 관한 것으로, 그것은 큰 사고방식이라는 믿음에 기반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고, 큰 성과를 이루며, 큰 목표를 가진 브랜드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Do Big Things'는 기대를 뛰어넘는 창의성으로 업계의 기준을 새로 세우고, 광고의 진정한 목적인 크고 의미 있는 영향력을 주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BBDO Worldwide의 CEO인 Nancy Reyes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담한 아이디어와 용감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또한, 미래를 리드하는 브랜드는 절대 작게 생각하지 않으며, 매우 창의적인 방법으로 성공한다” 면서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리가 ‘Do Big Things’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유이다” 라고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것은 철학을 뛰어 넘어 우리 자신의 약속으로서 더 과감히 몰입하고, 더 담대하게 생각하여 브랜드를 하나의 아이콘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기대를 전했다.

BBDO Korea의 김장용 대표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중 하나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매우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빠르고, 더 대담한 창의력을 필요로 한다"면서 "앞으로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보다 큰 생각을 바탕으로, 보다 큰 아이디어를 펼쳐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큰 성장을 돕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BBQ가 핸드볼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BBQ존’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1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이하 H리그)’경기에서 특화 브랜드존인 ‘BBQ존’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BBQ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후원 협약을 통해 서울에서 치러지는 H리그 경기 동안 경기장 1층에 ‘BBQ존’을 설치했다. 21일부터 오픈한 BBQ존은 해당 자리를 구매한 관람객에게 BBQ 상품권을 제공했다.

이전부터 BBQ는 대학배구, 유소년 골프, 빙상 종목 등 소외된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으며, H리그 후원을 통해 핸드볼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BBQ존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H리그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에서도 계속 운영된다.

지난 11월 시작된 H리그는 오는 4월까지 각 팀당 남자부 25경기, 여자부는 21경기를 치른다. 이후 정규 시즌이 종료되면 남자부 상위 3개, 여자부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BBQ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핸드볼 경기도 보고 치킨도 먹을 수 있어 좋아하시니 뿌듯하다”며, “BBQ가 ‘K-푸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핸드볼 등 스포츠를 비롯한 ‘K-컬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132회차 협‘닥터자일리톨버스’가 신학기를 맞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봉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홈’ 1호점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1호 해피홈으로 건립된 봉동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아동센터 건립 후 13년간 영양지원 사업과 해피 피크닉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누적 460여 명의 아동 돌봄이 이루어졌으며, 성인이 된 아이들은 봉동지역아동센터에 멘토로서 봉사를 오기도 했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등의 의료팀을 비롯한 10여 명의 봉사단이 함께 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봉사가 이뤄졌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는 광주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강원도를 비롯해 연평도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300여 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7200여 명, 진료 건수도 1만1200여 건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건립 캠페인과 더불어 닥터자일리톨버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닌투언성(省) 땀응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들에게 교복을 후원했다.

CJ는 ‘지역사회와 협력, 상생한다’는 그룹 경영철학에 기반하여 한국의 의료봉사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의료봉사는 2015년, 2024년에 이은 세 번째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이다. CJ제일제당 임직원,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의료진, 약사, 미용사 등으로 이뤄진 약 30명의 봉사단은 사흘간 땀응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의약품과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했다.

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는 럼선A초등학교에서 교복 전달식이 진행됐다. CJ사회공헌추진단과 땀응마을 및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올리브영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교복과 책가방 약 500세트를 럼선A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CJ는 닌투언성 농촌 자생력 강화와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고추재배를 지원하는 CSV 사업인 ‘베트남 농촌 가치사슬 강화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와 관련된 사후지원 프로그램도 시작해 종자와 비료 등 농사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고 협동조합 운영 체계를 강화해 베트남 지역 농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소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환경 및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닌투언성은 베트남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돼 여성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교복 지원은 아동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편, CJ는 ‘베트남 농촌 가치사슬 강화 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적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미국 경제지 포춘이 발표한 ‘2016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혁신기업(World-Changing Companies to Watch)’에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로 베트남 현지에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과 여성 교육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3년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CJ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그룹의 미래 핵심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류식 소주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저도수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 출시를 통해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30도), ▲’일품진로 오크25’(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일품진로 고연산’(31도)의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개발, 꾸준히 선보인 결과 지난해 일품진로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26% 증가했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증류식 소주로,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첫술과 끝술은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했으며, 깔끔한 목넘김을 위해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했다.

‘일품진로 마일드’의 제품 패키지와 용량(375ml 병)은 일품진로와 동일하며, 27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며, 부드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증류식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스킬업(Skill-up)’ 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1년 차 신입사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38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조직 이해도를 높이는 ‘조직원 자긍심 함양’ ▲남양유업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는 ‘기업문화 체질화 교육’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익히는 ‘실무 필수 교육’ ▲강점 탐구 및 역량 개발을 위한 ‘셀프리더십 교육’ 등 총 4개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실무 지식과 리더십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팀 빌딩’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회사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강점 탐구, 개인 역량 분석 등을 통한 ‘셀프리더십’ 과정이 자기주도적인 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어 남양유업은 지난해 하반기(7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선발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스킬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신입사원을 비롯해 주니어, 팀장, 승진 대상자 등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클린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준법의식 제고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조직 문화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스킬업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의 급증하는 K뷰티 수요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즐겁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에게 중소·인디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K뷰티 글로벌 게이트웨이’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올리브영은 외국인 방문객수가 많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매장을 ‘글로벌관광상권’으로 관리하면서 쇼핑 편의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 10~20개였던 올리브영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은 현재 서울 명동·강남·홍대, 부산, 제주 등지의 110여개로 늘었다.

글로벌관광상권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올리브영은 해당 매장에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우선 배치하는 한편, 진행 중인 주요 프로모션의 외국어 안내문을 매장 곳곳에 부착하고 있다. 상품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품명이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되는 전자라벨도 도입했다. 글로벌관광상권에는 최신 K뷰티 브랜드와 외국인 고객의 인기 상품을 매장 입구와 가까운 공간에 우선 진열한다.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도 수시 진행한다. 올리브영의 시그니처 행사인 ‘올영세일’이 포함된 3월의 경우, 알리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로 할인해 준다.

글로벌관광상권의 주요 매장은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는 명동 지역 5개점(명동 타운, 명동점, 명동역점, 명동타임워크점, 명동중앙점)과 올리브영N 성수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여행사 및 호텔 체인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을 통해 올리브영 제휴 패키지를 판매하며 이 패키지를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이 숙박시설에 체크인할 때 올리브영 할인 쿠폰북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가 포함된 ‘서울 뷰티 트래블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앞으로 올리브영은 글로벌관광상권 매장도 상권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 강남권의 대표 매장인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 오는 3월 말까지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강남역에서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인근 호텔에 투숙하는 관광객과 피부과·성형외과 등을 이용하는 해외 의료관광객이 자주 찾는 상권이다. 이 때문에 피부 진정이나 보습, 선케어 등 의료관광과 연계된 뷰티 쇼핑 수요가 높은 편이다.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매장을 안내하고 관심 카테고리별로 뷰티 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키트 파우치를 기본 증정하고,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는 금액에 따라 다양한 증정품으로 구성된 VIP 선물과 호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이용객 반응 등을 모니터링해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을 찾은 주요 방문객을 대상으로 K뷰티에 대한 홍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2024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일환으로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뷰티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올해도 K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 행사 등의 시점에 맞춰 글로벌 관광객 대상 ‘K뷰티 도슨트’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 인식된 만큼,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발판으로서 글로벌 고객의 온오프라인 쇼핑 편의성을 꾸준히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 탄생 100주년을 맞아 ‘뷰티레스트 100주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뷰티레스트는 ‘아름다운 휴식’이란 뜻을 가진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으로 지난 1925년 탄생했다. 같은 해 시몬스는 세계 최초로 포켓스프링 제조기계 특허 취득과 함께 대량 생산을 통한 침대 보급화를 실현했다.

2025년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100주년을 맞아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내장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은 사실상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이사철과 신학기, 웨딩 시즌을 앞두고 시몬스의 ‘초격차 바나듐 포켓스프링‘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침대를 합리적인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베딩류 10% 할인 ▲특정 프레임, 룸퍼니처 최대 30% 할인 ▲구스 토퍼 3종(구스 토퍼·토퍼 커버·토퍼 방수 커버) 구매 시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별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4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총 10만원 상당) ▲8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 구스 이불 1개(총 9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이자 부담 없이 보다 알뜰하게 시몬스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는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 KT&G(사장 방경만)의 2030세대 구성원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가 지난 21일 KT&G 서울본사에서 경영진에게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제언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이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선발된 8명의 구성원은 약 10개월간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특히, 그룹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 융합에 힘써왔다.

이날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키워드로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제언했다. 세부적으로는 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이원화해 글로벌 사업 최적화를 돕는 ‘Y자형 인사제도’ 제안, 보고문화 효율화,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한,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이날 해단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이라는 비전 공감대 확산 및 선진 기업문화 정착에 힘쓴 지난 성과를 경영진과 공유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은 “회사의 미래비전에 발맞춰 글로벌 관점에서 깊은 고민과 소통을 이어온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 혁신에 큰 자양분이 됐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의 소중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는 86종의 식물 발효 성분을 담은 포뮬러가 피부 장벽과 모공을 케어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시크릿 모공 세라마이드 버블 오일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장벽 케어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층’과 피부 모공을 집중 관리하는 ‘버블층’, 피부 탄력을 더하는 ‘오일층’ 등 3층상 구조로 구성됐다. 각 층이 조화를 이뤄 부드럽게 분사되면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숨37º만의 발효 기술로 86종의 식물에서 추출해낸 성분과 피부 장벽 케어 핵심 성분으로 완성한 ‘싸이토-펌 액티베이터™(Cyto-ferm ActivatorTM)’와 멜팅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처방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선사해 넓어 보이는 모공을 관리해주고, 티아레 꽃 오일의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건강하고 탄력적인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숨37°의 클린 뷰티 철학을 담아 제품 포장재에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종이와 소이잉크(SOY INK, 20~30%) 인쇄 방식을 적용했고 QR 설명서로 제품 정보가 제공된다. 여기에 천연 유래 성분 93%를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숨37° 브랜드 관계자는 “’시크릿 모공 세라마이드 버블 오일 에센스 미스트’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케어함과 동시에 넓어진 모공을 집중 관리해 눈에 띄는 모공 흔적을 지워준다”면서 “탄력 오일의 풍부한 영양감까지 함유한 이번 신제품으로 요즘 같이 건조한 시기에 간편한 데일리 보습 케어를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3월 1일 봄 맞이 축제 '매지컬 블루밍 고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 튤립, 수국 등 다채로운 꽃을 규모감 있게 만나볼 수 있다.

83타워 벚꽃길은 화려한 조명 '레인보우 블라썸 라이팅'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이월드의 사진 명소 '빨간 2층 버스'는 벚꽃 개화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만날 수 있도록 83타워 아래 구역으로 이동한다.

포시즌가든에서는 약 3만3057㎡(약 1만평) 대면적으로 조성된 튤립을 만날 수 있다. △다이나믹힐 △로맨틱힐 △주주팜의 비비프렌즈 가든 등에서도 봄꽃 조경을 선보인다.

한편, 3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월드 '미리봄' 기간에는 새 학기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규 메인 공연 '스프링 인 하모니'에서는 봄의 지휘자 ’하모니우스’가 벚꽃, 튤립, 수국 등 이월드의 꽃을 연주하며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봄의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 공연 '렛츠고 투 더 스쿨'은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첫 등교를 앞둔 주인공 슬비의 이야기를 다룬 해당 공연에서는 교복을 입은 마스코트 비비, 포포와의 기념 사진 촬영 기회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이월드 정문에서는 '웰컴! 스프링타임', 회전목마 앞에서는 '비비의 블루밍 포토타임' 등 마스코트 그리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83타워뿐만 아니라 이월드 테마파크 전역에서 다채로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봄 맞이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월드 마스코트 ‘비비 프렌즈’와 함께 다양한 놀이, 공연, 먹거리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24일,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브랜드 ‘더후(THE WHOO)’가 뮤즈 김지원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지원은 더후의 스테디 셀러 비첩 자생 에센스와 함께 했다. 고급스러운 윤광이 감도는 피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헤어스타일, 여유로운 포즈로 흔들림 없는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촉촉하게 빛나 광이 도는 피부 표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는 이스턴 럭셔리 컨셉으로 촬영해 한국적이면서 모던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첫 번째 화보와는 상반되는 컨셉으로 김지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었고 특히, 고혹적인 눈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해 현장에서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김지원은 기품이 느껴지는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며, 더후의 헤리티지와 잘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더후의 뮤즈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지원의 화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며, “우리 고유의 궁중문화에서 발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럭셔리 K-뷰티를 실현하고 있는 더후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후는 비첩 자생 에센스 디스커버리 세트 구매시 비첩 자생 에센스 10ml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하룻밤 만에 8가지 피부 리페어를 경험할 수 있는 비첩 자생 에센스 25ml를 포함, 공진향 탄력 라인 기초 4종(밸런싱 토너, 에멀젼, 크림, 클렌징폼) 으로 구성됐으며,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더후 백화점 매장과 더후 공식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락앤락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락앤락몰에서 ‘신학기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학기 필수템인 ‘텀블러·보틀’과 ‘도시락 제품’을 준비했다.

베버리지웨어 라인으로 ‘스쿨핏 스위치캡 텀블러·보틀’과 ‘스쿨핏 산리오 캐릭터즈 원터치 텀블러·보틀’을 준비했으며, ‘스쿨핏 스위치캡 텀블러·보틀’은 특히 캡을 텀블러와 보틀에 모두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텀블러는 바디에 의료용으로 쓰이는 STS316L 소재를 사용했고, 텀블러 음용구와 보틀은 모두 젖병에 쓰이는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쿨핏 산리오 캐릭터즈 원터치 텀블러·보틀’은 인기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해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텀블러 무게가 197g 불과해 초경량이라 아이가 휴대하기에 좋으며, 보틀은 새롭게 리뉴얼되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보틀은 젖병에 사용되는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했고, 손목 스트랩이 있어 떨어뜨릴 염려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도시락류는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어린이 도시락’과 ‘락앤락 투고 3칸 나눔 트라이탄 도시락’을 만나볼 수 있다.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어린이 도시락’은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트레이 나눔바를 4칸 또는 6칸으로 분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내부 트레이는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용이하다. '투고 3칸 나눔 트라이탄 도시락'은 도시락 몸체가 세 칸으로 나눠져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으며, 어린이 도시락으로 활용도가 높다.

신학기 특별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신학기 특별전’에서는 락앤락 알림받기 5% 쿠폰을 증정하며, 산리오 캐릭터즈 텀블러·도시락 구매 시 산리오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락앤락몰에서 진행하는 신학기 특별전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식재료 보관에 최적화된 스마트킵 프레쉬 1.5ℓ를 2p 증정할 예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특별전은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한 휴대성과 귀여운 디자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뛰어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엄선해 준비했다”며 “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신학기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니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락앤락 스마트 스토어에서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락앤락몰에서는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2월 24일 오전 10시에는 락앤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bhc가 미국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며, 샌디에이고 지역에 미국 내 네 번째 매장이자 가맹 2호점 'bhc 랜초버나도점(Rancho Bernardo)’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bhc 랜초버나도점’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 도시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랜초버나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랜초버나도’는 백인, 아시아인 등 4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HP, 애플, 브로드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어 지역주민을 포함해 직장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 크기는 약 120㎡(36평) 규모로,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낮 시간대에는 리미티드 서비스 레스토랑(Limited-Service Restaurant, LSR)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주문하자마자 음식을 즉시 조리한 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저녁에는 풀 서비스 레스토랑(Full-Service Restaurant, FSR) 형태를 갖춰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식사 및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bhc 랜초버나도점’에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을 ‘홀(whole)’ 치킨이 아닌 윙, 가슴살, 안심, 넓적다리 등 다양한 조각 부위로 즐길 수 있다. 또한, 3~5인이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플래터’ 메뉴도 추가해 메뉴의 다양성을 높였다. 한인타운을 찾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치즈파전 등 트렌디한 K-푸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2023년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bhc는 대표 메뉴와 더불어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젊은 층과 어린이 고객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며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bhc는 이번 ‘랜초버나도점’ 오픈에 이어, 올해 안으로 샌디에이고 지역 ‘칼스배드’(Carlsbad)와 ‘리버사이드’(Riverside)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각 단위 치킨, 플래터 메뉴 등 미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전략이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bhc는 가맹점과 직영을 두 축으로 해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종합 외식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해외 트레킹에 관심 많은 고객들을 위해 ‘2025 하나투어 트레킹 설명회’를 개최한다.

하나투어 트레킹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약 5년 만에 재개하는 행사로 하나투어가 엄선한 해외 트레킹 지역부터 지역별 코스, 기후, 준비물 등 세부 정보와 팁을 소개한다. 트레킹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31일을 첫 시작으로 하나투어 본사에서 분기별 1회씩 진행한다. 첫 설명회에서는 여름과 가을 시즌에 떠나기 좋은 트레킹 목적지로 일본 후지산과 다테야마,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과 이탈리아 돌로미티까지 총 4곳을 엄선했다.

하나투어 닷컴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한 70명의 고객만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트레킹 상품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다채로운 풍경과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여행의 매력을 전문가에게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트레킹 설명회인 만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유익한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키즈 데님 컬렉션을 오늘(24일) 공개했다.

스파오키즈는 다양한 핏과 컬러의 데님 제품을 한데 모아, 기존 아동복 시장에서의 단순한 상품 구성과는 차별화하여 '컬렉션'의 형태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매일 입기 좋은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로 등교할 때에도 나들이할 때에도 모두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주력 상품인 데님 팬츠는 스트레이트, 세미 와이드, 부츠컷 등 다양한 핏으로 출시됐다. 허리 전체 밴딩 처리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아동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한 세심한 핏 설계로, 4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들이 취향에 따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데님 팬츠 외에도 트러커 재킷, 데님 셔츠, 여아용 치마바지까지 구성해 데님 톤온톤 코디가 가능하도록 풀 컬렉션을 갖췄다. 또한 베이직 컬러와 함께 파스텔 컬러 진을 추가해 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유사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파오 성인 상품과 함께 매치하면 패밀리룩으로도 쉽게 연출 가능하다"며 "스파오와 스파오키즈에서 온 가족의 데님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LG화학(대표 신학철)과 함께 세계 최초로 ‘식물 유래 바이오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가구용 성형자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샘 송파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샘 SCM본부 고영남 이사와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주방가구나 붙박이장 도어로 활용되는 가구용 성형자재 시장은 현재 약 5000억 규모로 추산된다. 최근 친환경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구업계에도 친환경 성형자재 개발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집중되고 있다.

홈 인테리어 업계 1위 한샘은 이번 MOU를 통해 가구용 성형자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이겠다는 목표다. 한샘은 건축자재 브랜드 엠시스(MSYS)의 'e’clat-에끌라'라는 상품명으로 가구용 성형자재를 판매 중이다.

LG화학의 렛제로 바이오 ASA(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는 식물성 바이오 원료를 사용하여 탄소 배출량을 줄인 고기능성 소재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ISCC Plus’를 획득했다. LG화학은 변색이 적은 ASA 본연의 특성에 더불어 친환경성까지 추가한 렛제로 바이오 ASA로 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샘은 ㈜진영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친환경 E0 등급의 중밀도섬유판(MDF) 표면에 렛제로 ASA 소재의 표면재를 접착해 성형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진영은 가구 및 인테리어의 표면재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고기능성 플라스틱시트 기업으로, 렛제로 ASA 소재 표면재를 만들게 된다.

친환경 성형자재에는 주방이나 방에서 사용하다 묻을 수 있는 오염물질을 쉽고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수퍼 클린 코팅’도 적용해 관리 편의성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가 테스트와 개발을 거쳐 한샘에서 건설사에 납품하는 특판 가구 등에도 친환경 성형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가구용 성형자재는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 시 소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탄소배출량도 늘어나게 된다”며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샘 SCM본부와 협력업체 진영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친환경 성형자재 시장을 공략해 나가며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한샘 SCM본부 한샘연구소의 제품 연구·개발력과 유통영업부가 지닌 인테리어 건자재 시장의 폭넓은 영업망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무료 고객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까지 누적 3만 5천 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제품 생산·물류 현장 관람의 기회와 제품 관련 체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 풀무원은 지속가능한 식문화까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5인 이상 35명 이하의 단체 대상 대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매주 2회(화요일, 목요일)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견학 단체에 맞춰 ▲대학교 ▲초등학교&중학교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며 풀무원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두부공장 내부의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두부를 직접 만들고, 두부를 활용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한 식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앞선 체험들 이후에는 식품 관련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두부공장 인근에 위치한 생면공장, 물류센터 추가 견학은 별도 협의 후 견학 가능하다.

비대면 견학 프로그램인 ‘풀무원 누들 팩토리 LIVE 견학’,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도 올해 12월까지 매월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제페토 기반의 메타버스에 테마파크 형태로 조성된 ‘누들 팩토리’와 ‘두부 팩토리’를 둘러보며 공장을 간접 견학할 수 있다.

메타버스 체험 이후에는 ‘풀무원 누들 팩토리 LIVE 견학’에서는 면 요리,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에선 두부 요리 만들기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참여 예약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각각 매월 1회씩 운영하며, 예약은 매회 선착순(14명)으로 마감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제품 키트와 안내장을 집으로 발송해 주며, 예약 날짜에 ZOOM으로 수업에 참가하면 된다. 특히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에서는 브랜드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의 레시피를 활용한 ‘두부블록파스타’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풀무원 이옥규 공장견학 담당자는 “올해도 ‘풀무원 팩토리’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풀무원 제품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개인 대상 공장견학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고객 체험 기회 확대와 체험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 커피 트럭을 운영하며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유해발굴감식단 기관을 방문해 임직원 및 국군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트럭’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이디야커피는 진심 어린 한 잔의 커피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지원 활동은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이디야커피 가맹점주협의회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최근 진행된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협약에서 강조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브랜드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이디야 케이터링’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 데 이어, ‘이디야 커피 트럭’ 운영을 통해 이동형 커피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5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 출시 예정이며 행사, 축제, 워크숍 등 다양한 현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이디야커피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 직할 기관인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호국영웅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국가적 호국 보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매년 약 10만명의 국군 장병들이 유해 발굴 작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만1469구의 국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으며, 그중 248명의 신원을 확인한 바 있다.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삼양그룹이 올해 외국인 대학생과 예체능 계열 고등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장학사업의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양영∙수당재단은 올해 장학생과 장학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외국인 대학생과 예체능 계열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을 신설해 지원대상은 전년 대비 50여 명 증가했고, 장학금 규모도 50% 이상 늘려 총 213명의 장학생에게 1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87명과 국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대학생 39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는 고등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된 베트남의 응웬티민안(NGUYEN THI MINH ANH,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씨는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학비 외에도 월세, 생활비 등 체류비가 많이 소요됐는데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경제적인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전념해 한국과 베트남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수당재단 김윤 이사장은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은 보다 많은 인재들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생활의 잠재력을 깨워 미래를 바꾼다는 삼양그룹의 기업 소명을 이어받아 장학생들도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켜 사회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김 회장과 그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다. 두 재단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삼양그룹의 인재양성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 학술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2만3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약 2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수당상’도 제정해 운영 중이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비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VBI) 리뉴얼을 단행한다. 국민맥주 카스가 국내 맥주 시장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신선함’과 '혁신'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여 더 큰 성취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자는 것이 이번 리뉴얼의 취지다.

카스는 24일 브랜드의 공식 SNS 채널에서 VBI 리뉴얼을 예고하는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브랜드 컬러인 짙은 푸른색을 강조한 시원한 폭포가 등장하며, 청량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의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폭포를 배경으로 신규 카스 로고가 등장하고,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브랜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신선하게 쏟아지는 ‘캐스케이드(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온 카스의 혁신 정신을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초기 디자인에서 높은 산과 계곡을 형상화한 카스의 기존 로고의 서체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로고 하단의 'Fresh' 서체는 흘림체에서 깔끔하고 간결한 스타일로 변경되어 브랜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카스는 신규 디자인이 반영된 패키지를 소개하는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올 2분기 카스의 전 제품과 광고 영상에 적용된다.

카스는 1994년 출시 이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오며 시장을 주도해왔다. 2021년에는 투명병 ‘올 뉴 카스’를 도입해 신선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13년 연속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카스 0.0’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파트너가 되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카스는 지난 30년간 끊임없이 흐르는 폭포처럼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리뉴얼은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다. 카스는 이번 변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디자인과 제품 변화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쿠팡이 봄맞이를 위한 집안 새 단장을 돕는 ‘봄 리빙페어 SALE’ 기획전을 오는 3월 9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사철과 봄맞이 시즌에 맞춰 준비한 이번 리빙페어에는 쁘리엘르(감성 침구), 누구나(블라인드·커튼 등 홈스타일링), 스카치브라이트, 동서가구, 아이리스(서랍장 등 생활용품), 코코도르(디퓨저), 써지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항균 차렵이불부터 콤비 블라인드, 수납침대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천할 만한 대표 상품으로는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항균 워싱 세미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 ▲누구나 프리미엄 와이드 콤비 블라인드 ▲스카치브라이트 올터치 더블액션 막대걸레 블루 표준형+베이직 청소포 60매 ▲동서가구 이즈 카이 LED 1단 3서랍 수납침대 프레임 + 본넬 양면 매트리스 세트 ▲아이리스 BC시스템 수납박스 대형 BC-500D 서랍장 ▲코코도르 200ml 4개입 ▲써지오 컬러 멀티탭 3구 3M 등이 있다.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상품을 주제별로 모아놓은 테마관도 마련했다. ‘조기품절 예상! BEST 대표 특가’관에서는 홈인테리어 베스트 상품을 한정 기간 15% 이상 추가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사&혼수, 봄 신학기, 욕실 청소&수납정리, 가드닝&홈데코, 침실 꾸미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관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사, 셀프 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기획전으로, 고품질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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