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100% 계약 완료
- DL이앤씨, 업계 최초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 공개
- LH, ‘헌혈의 날’ 맞아 단체헌혈 캠페인 실시
- 건설연, 디지털 그린리모델링으로 30년 된 아파트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전환
[녹색경제신문 = 문홍주 기자]
O...GS건설,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편… 글로벌 경쟁력 강화
GS건설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차세대 리더 육성과 기술 인력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설된 ‘예비 PD 과정’은 플랜트 현장 최고 책임자의 리더십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예비 CM 과정’과 함께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감각을 높이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워싱턴대에서 진행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해외 건설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미래 건설 시장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해외 프로젝트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건설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도 추가될 예정이다.
O...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100% 계약 완료… 지방 분양시장 강세 확인
현대건설이 전남 여수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가 계약 시작 3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지방 분양 시장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 단지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단지 내 다목적 운동시설과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되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며, 향후에도 지역 랜드마크 단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DL이앤씨, 업계 최초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 공개… 맞춤형 주거 혁신
DL이앤씨는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인테리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아파트 인테리어는 획일화된 디자인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지만, ‘디 셀렉션’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구, 바닥재, 조명 등 1,000여 개 이상의 옵션이 제공되며, 3D 가상 시뮬레이션과 오프라인 쇼룸을 통해 실시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카드사와 제휴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고객 부담을 낮췄다.
DL이앤씨는 향후 모든 ‘ACRO’ 및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에 ‘디 셀렉션’을 적용할 예정이며, 고객 맞춤형 주거 공간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O...LH, ‘헌혈의 날’ 맞아 전국 단위 단체헌혈 캠페인 실시
LH는 3월 13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LH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해소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LH는 2024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개최해 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년 수백 명의 LH 임직원이 참여하며, 현재까지 누적 헌혈 인원이 6,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에는 LH 본사 및 전국 15개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에 동참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헌혈 참여를 장려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건설연, 디지털 그린리모델링으로 30년 된 아파트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전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를 최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재탄생시키는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기술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기술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자동으로 진단하고, 가장 효율적인 리모델링 방안을 제시한다. 기존의 리모델링 방식보다 공사 기간을 최대 3분의 1로 단축할 수 있으며,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건설연은 이번 기술을 1기 신도시 노후 아파트에 시범 적용한 결과, 에너지 성능이 1+등급을 달성하며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박선규 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리모델링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국민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홍주 기자 re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