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KT, 소상공인 위한 전용 혜택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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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KT, 소상공인 위한 전용 혜택 2종 선보여
  • 정창현 기자
  • 승인 2025.04.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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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사진=KT]

○...KT, 소상공인 위한 전용 혜택 2종 선보여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 혜택 ‘소상공인 초이스’와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소상공인 초이스는 5G 초이스 요금제의 새 혜택이다.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에게 ‘AI 전화’가 최대 무료로 제공된다. AI 전화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유선전화와 ‘AI 통화비서’, 무료통화 30분을 결합했다.

AI 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AI가 응대하는 서비스로 매장 휴무, 운영 시간 등을 안내해준다. 이외에도 착신 통화 전환, 통화 목록 확인, 부재중 메모, 문자 발신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지니 TV 사장님 초이스는 269개 방송 채널 시청이 가능한 IPTV 서비스와 TV를 매장 홍보 사이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 TV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장 방문 고객에게 가게 홍보와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장님 TV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에 설치된 TV 화면에 디지털 메뉴,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을 노출할 수 있다. 사장님 TV 서비스 전담센터에서 업종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지니 TV 사장님 초이스는 월 정액 2만5300원(3년 약정 기준)이며, 9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월 7700원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통신요금 절감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 강이환 상무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의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데 도움이 되며, 효율적인 매장 홍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무더위 대비 에어컨 설치 전담팀 조기 운영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 예보에 대비해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작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이달 1일부터 운영한다. 전담팀 규모는 4700여 명이며 8월까지 운영된다.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공유기 연결과 같은 기본적인 모바일 기기 설정 ▲스마트싱스와 제품 연결 실습 ▲에어컨 제품의 주요 기능 설정 등의 교육을 진행해 더욱 전문적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무풍무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무풍'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섬세하게 습도를 센싱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쾌적제습'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존에 소유한 에어컨을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 모든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전문분해세척 서비스를 무료로 1회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맞춰 한 발 앞서 에어컨 구매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 전담팀 운영을 앞당겼다"며, "전담팀 조기 운영과 강화된 설치 역량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AI 에어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IG넥스원-한국전파진흥협회, '임베디드SW 스쿨 2기' 교육생 모집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방위산업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LIG넥스원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K-디지털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선도기업 아카데미’ 공고를 통해 선정되어, 전문성을 갖춘 방산 분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1기를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1기 수료생 대상 특별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지며, 7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입사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LIG넥스원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2기’는 30명을 선발하여, 2025년 5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DX캠퍼스 1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본 교육과정은 현업에서 사용하는 툴(Tool) 및 데이터 등을 활용하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LIG넥스원 재직자와 인증강사가 교육하는 등 현장 특화형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임베디드 SW분야의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방산 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방위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인베스트먼트,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 결성

동국제강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 결성총회’를 갖고 첫번째 펀드 출범을 알렸다.

펀드는 총 675억원이다. 최소결성금액인 300억원을 두 배 이상 확대한 규모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CVC 스케일업 펀드’에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점이 주효했다. 설립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벤처캐피탈로서는 이례적 성과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SV인베스트먼트 전무로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투자를 주도한 정영고 투자총괄본부장이 맡는다. 핵심운용인력은 신한캐피탈 투자 금융 1본부장 출신 배창호 대표이사와 대신증권 IPO 3팀장 출신 손종민 수석심사역이다. 신한투자증권 운송·풍력·우주 섹터 담당했던 애널리스트 명지운 선임심사역도 참여한다.

동국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펀드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미래 모빌리티 핵심소재·에너지신사업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초격차 프로젝트 핵심 투자 분야 관련 딥-테크(Deep-Tech)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체에 투자할 계획이다.

배창호 동국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동국인베스트먼트는 그룹이 미래 신수종 사업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동국제강그룹과 투자기업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 출자자는 정책 자금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50억원, 복수의 금융기관 투자자 120억원,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 200억원, 동국씨엠 100억원, 인터지스 50억원, 동국홀딩스 45억원, 동국인베스트 1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에이치피오와 ‘초개인화 건강관리 사업 협력’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의장 이현용)와 ‘초개인화 건강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이현용 에이치피오 의장, 오승찬 에이치피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혈당,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는 개인이 건강관리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인 ‘파스타(PASTA)’를, 에이치피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활용해 건강관리에 필요한 라이프 사이클 기반의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채로운 공동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부터 파스타 앱 내 다양한 미션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또한 백화점 공동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VIP오프라인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용 에이치피오 의장은 “카카오헬스케어의 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전문적인 IT 기술 및 의료적인 전문성과 자사의 고품질 기능식품 생산 및 홍보 역량을 결합해 개인화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노력이 사회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정확하고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양사가 공감대를 형성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에이치피오와 협력해 개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나아가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U+유모바일, K-패스로 대중교통비 반값 되는 알뜰폰 요금제 5종 출시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이동의즐거움과 협업해, 통신비와 교통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이동의즐거움 K-패스’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즐 K-패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이번 요금제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에서 제공하는 기본 환급액에 추가 20%를 환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 환급률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 ▲다자녀(2자녀) 부모 30% ▲다자녀(3자녀 이상) 부모 50%지만, U+유모바일의 ‘이동의즐거움 K-패스’ 알뜰폰 요금제 사용 시 20% 추가 환급으로 최종 환급률은 ▲일반인 40% ▲청년층 50% ▲저소득층 73% ▲다자녀(2자녀) 부모 50% ▲다자녀(3자녀 이상) 부모 70%로 최대 73%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출시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LTE 유심 요금제이다. ▲ 이동의즐거움 K-패스(100GB+5Mbps/통화 기본) 3만9990원 ▲ 이동의즐거움 K-패스(11GB+일 2GB+3Mbps/통화기본) 3만3990원 ▲ 이동의즐거움 K-패스(15GB+/통화기본) 2만1900원 ▲ 이동의즐거움 K-패스 (7GB+/통화기본) 1만6900원 ▲ 이동의즐거움 K-패스 (1GB+/통화기본) 1만900원이다.

해당 요금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1~5Mbps 속도로 초과 과금 없이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약정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그대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 3사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이즐 K-패스 교통카드는 전국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이즐 K-패스(선불형)에 가입할 수 있다. 이후, U+유모바일 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 ‘이동의즐거움 K-패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이미 이즐 K-패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이상헌 미디어로그 대표이사는 “U+유모바일의 이동의즐거움 K-패스 요금제는 필수 고정 지출인 통신비와 교통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 방법이 될 것”이라며, “생활에 꼭 필요한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제인 만큼,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HNIX]
[사진=HNIX]

○...HNIX, 3D 콘텐츠 원스톱 저작 솔루션 ‘모델릭 플러스’ 출시… 구독형 서비스 제공 

토탈 IT 서비스 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 대표 차동원)는 3D 콘텐츠 원스톱 저작 솔루션 ‘모델릭 플러스(모델릭 v2.0)’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모델릭 플러스는 지난해 5월 출시된 ‘모델릭 v1.0’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솔루션이다. 저작도구 기능이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모델릭 홈페이지 및 워크스페이스(modelic.xyz)도 추가로 구축됐다.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3D 템플릿 활용·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델릭 회원이라면 누구나 워크스페이스 웹 서비스를 통해 3D 콘텐츠를 웹 스토리지에서 간편히 관리하는 동시에 제작한 콘텐츠를 손쉽게 주변에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PC, 웹, 모바일 등의 멀티 플랫폼에서 3D뷰어와 시뮬레이터 등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올 상반기 중에는 XR(확장현실) 기기에서도 3D뷰어와 시뮬레이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델릭 플러스는 구독형 서비스 모델 또한 제공한다. 개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올 상반기까지 무료로 구독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 회원의 경우 별도의 B2B 요금제가 적용된다.

모델릭 플러스의 뛰어난 성능과 이용 편의성 등은 앞서 출시된 모델릭 v1.0을 활용한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통해 검증되고 있다. 특히 에듀테크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 성남 성일정보고등학교의 경우 모델릭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3D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했으며, 서울 장평초등학교는 모델릭을 이용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연구수업의 결과물을 가상전시로 제작해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HNIX는 모델릭의 에듀테크 시장 확대를 위해 초중고 대상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HNIX는 HD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과 협력해 모델릭을 활용한 3D 콘텐츠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 ‘TEI스튜디오(tei.hd.com/#/studio)’를 구축했고,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두리번의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플랫폼 ‘아이튜버(I-TUBER)'와 함께 3D 버추얼 스튜디오를 제작하고 버튜버가 직접 자신의 3D 공간을 제작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정창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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