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코리아 내셔널 리그’로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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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 엿보기] 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코리아 내셔널 리그’로 재단장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04.15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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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더 파이널스’의 국내 e스포츠 리그를 새단장합니다. 이를 통해 리그를 시즌 별 서킷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킷에 참여한 팀은 서킷 포인트를 획득하고, 여기서 누적 포인트를 많이 쌓은 팀이 12월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합니다. 이와 함께 ‘캐시아웃 월드투어 룰’ 대신 3대3 두 팀이 맞붙는 ‘캐시아웃 최종 라운드 룰’을 도입 했습니다. 

위메이드플레이가 KISA로부터 ISMS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9년째 해당 인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구성 10년 차를 맞은 전담 부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상시 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더 파이널스’ e스포츠 ‘코리아 내셔널 리그’로 개편. [이미지=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코리아 내셔널 리그’로 개편. [이미지=넥슨]

ㅇ.. 넥슨은 15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국내 e스포츠 리그를 ‘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최강자전’과 ‘챔피언십’ 체계를 탈피하고 시즌별 ‘서킷(Circuit)’ 방식으로 운영되는 연간 리그 구조를 도입했다. 각 시즌 단위로 진행되는 ‘서킷’에 참여한 팀은 ‘서킷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에 개최될 ‘그랜드 파이널’에는 누적 포인트 점수가 높은 팀들이 진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 방식도 변경했다. 기존 3인 4개 팀이 동시에 난전을 펼치는 ‘캐시아웃 월드투어 룰’ 대신, 3대3 두 팀이 맞붙는 ‘캐시아웃 최종 라운드 룰’을 도입했다. 승패는 누적 캐시가 아닌 각 라운드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3판 2선승 또는 5판 3선승제로 운영된다. 또, 경기 전 맵과 주특기, 가젯을 금지할 수 있는 ‘밴픽 시스템’을 적용해 전략적 요소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매 ‘서킷’의 개막을 알리는 ‘서킷 오프닝’ 이벤트 매치를 개최한다. 이벤트 매치는 5대5 양 팀이 플랫폼을 각자의 구역으로 운송하며 승리를 겨루는 ‘파워 시프트’ 모드로 진행되며, ‘서킷 포인트’는 부여되지 않지만 별도 상금이 지급된다. 첫 번째 ‘서킷’은 4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진행되는 이벤트 매치로 시작되며, 5월 3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본격적인 메인 매치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더 파이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0일까지 오프닝 이벤트 매치에, 4월 25일까지는 메인 매치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우상준 대표. [이미지=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대표. [이미지=위메이드플레이]

ㅇ.. 위메이드플레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으로부터 정보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운영과 서비스 전반을 인증 범위로 2016년부터 ISMS 인증을 이어가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이번 인증은 정책과 암호화 관리, 개인정보 보호 등 80개 항목을 심사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번 인증은 다운로드 1억 건 돌파를 비롯해 국내 출시 게임의 두 배수 증가 등 기업 성장에 걸맞는 정보보호 체계를 육성한 방증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보안인프라팀 이형주 팀장은 “팀 구성 때부터 고객 최우선 정책을 유지해왔기에 이용자와 서비스가 확대된 지난 9년 동안 정보보호 역량도 자연스럽게 성장해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위메이드플레이는 구성 10년 차를 맞은 전담 부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상시 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 IT 시장의 정보보호 수요에 맞춘 이번 정책은 전담 인력 자격증 취득 등 글로벌 기준의 환경 구축을 비롯해 사내 정보 보호 교육, 현장 안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피망 쇼다운 홀덤’,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온·오프라인 대회. [이미지=네오위즈]
‘피망 쇼다운 홀덤’,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온·오프라인 대회. [이미지=네오위즈]

ㅇ.. 네오위즈는 ‘피망 쇼다운 홀덤’이 PFGT(포커페이스 글로벌 토너먼트)와 협력한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의 온·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새틀라이트는 대회 참가 티켓을 지급하는 토너먼트 게임의 일종으로, ‘피망 쇼다운 홀덤’ 앱을 통해 ‘메인 이벤트’와 ‘사이드 이벤트 바운티 헌터’ 총 2개 대회가 온라인 새틀라이트 형태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토너먼트의 예선 경기로 치러지며, ‘메인 이벤트’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이드 이벤트 바운티 헌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모든 참가권 소진시 해당 대회는 조기 종료된다. ‘메인 이벤트’는 7,200명 엔트리 중 총 400명을, ‘사이드 이벤트 바운티 헌터’는 2,200명 엔트리 중 총 220명을 선발해 오프라인 토너먼트 참가권을 부여한다.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오는 5월 16일에는 ‘사이드 이벤트 바운티 헌터’가, 이어 5월 17일과 5월 18일에는 ‘메인 이벤트’가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다. 총 상금 규모는 메인 및 사이드 이벤트 각각 2.5억, 5천만 개런티(GDT)다. 

이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오프라인 단독으로 열리는 ‘프리롤’ 대회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총 2회로 나눠 개최된다. 같은 날 열리는 메인 및 사이드 이벤트의 오프라인 토너먼트에 참여한 이용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최대 2천 5백 만 개런티를 제공한다. 온라인 새틀라이트를 통한 오프라인 토너먼트 티켓은 1인당 메인 및 사이드 이벤트 각각 1장씩 획득할 수 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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