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인재들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이스터 클럽'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 제도를 신설했다고 합니다. 이 제도는 임금피크제 대상인 시니어 PB와 지점장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일반직과 동일한 근무 조건을 부여하거나 지점장 역할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시니어 인재의 전문성을 조직 역량으로 활용하면서 세대 간 경험 전수의 기회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신한투자증권, 시니어 우수 PB·지점장 대상 '마이스터 클럽',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 제도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인재들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이스터 클럽(Meister Club)'과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지점장' 제도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스터 클럽'은 임금피크제 대상인 시니어 PB 중에서도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과 성과가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일반직 직원과 동일한 근무 조건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멤버는 전체 시니어 PB 25명 중 6명으로, 연말 실적 업적평가대회에서 성과 상위 5% 이내 직원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 수상자 3명도 포함됐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 제도는 만 55세 임금피크제 대상이 되더라도 지점 운영 실적과 리더십이 탁월한 베테랑 지점장에게 계속해서 역할을 맡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연말 업적평가대회 포상 수상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니어 지점장이 임금피크제 적용과 함께 직위에서 물러났지만, 이제는 심사를 통해 지점장 역할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는 전체 지점장 73명 중 6명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으로 선정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제도의 도입으로 조직 역량 극대화는 물론, 젊은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니어 직원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전수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후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성장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젊음만을 강조하기보다 시니어 직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도 높이 평가해 조직 전체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 '제4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4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 그룹은 이를 통해 소외계층의 사회 진출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재능 발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십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전국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877명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1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9명 등 총 3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특히 성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상식에 참여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그림이란, 행복한 일상을 캔버스에 담아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인부문 대상은 'ZOO'라는 작품의 조태성 작가가 수상했다. 고유한 패턴과 색채를 가진 동물들을 'ZOO'라는 문자로 형상화한 예술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단순한 동물 묘사를 넘어 동물을 시각적 언어로 흥미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은 '행복한 박물관'의 이재형 작가가 수상했다. 선명한 푸른 빛 하늘에 각양각색의 새들이 날고 있는 모습은 관람자로 하여금 작가가 꿈꾸는 신비로운 세계로 유인하는 날개 짓처럼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18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 H.art1(하트원)에서도 특별 전시로 감상할 수 있다. 특별 전시 기간에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장애인 아트크루 '하나 아트크루'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품은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ART BUSAN 2025'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제4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4종의 아트굿즈도 선보인다. ▲스프링 노트 600개 ▲미니 액자세트 600개 ▲볼펜 600개 ▲각티슈 1000개로 구성된 굿즈는 전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시회장에 1회 2000원씩 카드결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모아진 기부금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활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되며, 기부금 공제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자폐성 장애 인식개선 마라톤 캠페인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공식 후원 ▲임직원 참여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O...NH농협은행, 영농철 맞아 고추 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경영지원부문 황준구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을 호소하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고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황준구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비닐피복작업, 아주심기, 지지 받침대 설치 등 고추밭 생육기를 준비하기 위한 제반작업들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준구 NH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O...우리은행,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이경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천주교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WYD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주교 행사로 전 세계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86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차 대회가 열렸으며 2027년 8월 한국에서 제41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주일 정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한국 전체 교구에 약 100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천주교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WYD 개최에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천주교 서울대교구와의 업무협약으로 세계 청년들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주교와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거래은행으로서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O...토스뱅크, 반려동물 자랑대회로 위기 동물 구조 기부 캠페인 진행
토스뱅크는 고객들과 함께 위기 속 동물을 구조하는 토스뱅크 기부하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토스 앱' 내 검색 창에서 반려동물 자랑대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된다.
반려동물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14세 이상의 토스뱅크 회원이어야 한다. '좋아요'는 토스뱅크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누를 수 있다. 사진, 영상 업로드는 물론 '좋아요' 클릭은 하루 최대 100개까지 가능하다.
모든 '좋아요'는 금액으로 환산돼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된다. 동물자유연대는 20년 넘게 구조·치료·보호·입양을 통해 생명이 위급한 동물들을 도와온 비영리 단체다. ▲구조팀이 직접 출동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동물을 직접 구조해 치료하고 ▲구조한 동물을 직접 운영 중인 보호소 '온센터'를 통해 회복시키며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을 돕는다.
기부금은 전액 토스뱅크가 부담한다. 고객들이 올린 게시글, 고객들이 누른 '좋아요'는 회당 1원씩 모두 소중한 기부금으로 차곡차곡 쌓인다.
토스뱅크는 앞서 '기부 캐시백', '겨울나기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속 소비와 참여를 기부로 연결해왔다. 이번 기부하트 캠페인 역시 고객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선한 영향력으로 전환,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한 번의 좋아요, 한 장의 반려동물 사진이 따뜻한 기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부담 없는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의 업로더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영수증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2026년 2월 이후 확인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O...전북은행, 외국인 고객 위한 '브라보 코리아 무빙라운지' 2호 운영 시작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이동 라운지 '브라보 코리아 무빙라운지(Bravo Korea Moving Lounge)' 2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2호차는 상담에 중점을 둔 1호차와 달리 이동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언어 및 이동에 불편을 겪을 외국인 고객을 위해 각종 기관 방문 시 동행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북은행의 브라보 코리아 브랜드 만족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번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 2호는 JB브라보 코리아 안산 라운지가 위치해 있는 안산 및 경기도를 중심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에 오픈한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 1호 차량은 JB브라보 코리아 부산 라운지 소속으로 부산 및 경상도 일대 외국인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 중이다. 이번 2호차에 이어 5월 중 서울 동대문외국인 영업센터에 소속 둔 3호차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3호차까지 확대할 예정인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는 차량마다 다른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외국인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하고 편리한 맞춤 서비스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카카오페이, AWS와 AI 금융 서비스 해커톤 '2025 카페톤' 성황리 개최
카카오페이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협력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사내 AI 해커톤 행사 '2025 카페톤 with AW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페톤'은 카카오페이와 해커톤을 결합한 명칭으로, 카카오페이가 3년 만에 진행하는 사내 해커톤이다. 특히 올해는 AWS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페이 서비스에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을 접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2025 카페톤'에는 총 2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는 'AI 금융 용어 사전' ▲개인 맞춤형 금융 운세 및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금융 상담 챗봇' ▲거래 내역을 AI가 분석하여 소비 패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산 관리 서비스' 등이 돋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아이디어의 차별성, AI 기술의 활용도, 서비스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씩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AI 회의 어시스턴트 서비스인 '콜라비(Collabi)'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카카오페이 내부 용어를 학습한 AI가 오디오 타입에 맞는 최적화된 스크립트와 회의록을 생성해 주는 서비스다. 오디오 타입에 따라 프롬프트로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하며, 실시간 대화 스크립트 및 요약본을 제공해 회의록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미팅의 본질적인 논의와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우수상에는 사용자의 거래내역을 토대로 하루를 요약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기록해 주는 서비스, 우수상에는 얼굴인식 및 고객의 나이, 성별, 선호음식 등의 정보를 토대로 한 새로운 AI 키오스크 결제시스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카카오페이는 수상한 아이디어들의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동용 카카오페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2025 카페톤 with AWS'는 카카오페이 크루들의 기술 혁신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AI 기술 역량 강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도입 20주년 맞이 '퇴직연금스쿨' 성황리 마쳐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아 4월 14~15일 양일간 '퇴직연금스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 중이거나 도입하여 운영 중인 총 125개 법인에서 181명의 인사·노무·재무 실무자가 참석했다.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6년 4월 국내 최초로 퇴직연금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퇴직연금스쿨'을 개최했다. 퇴직연금스쿨은 법인 담당자들이 퇴직연금 제도에 관한 실무를 이해하고, 퇴직연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발의 현황, 최근 정책적인 변화 이슈,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업무 이슈 등의 강의 콘텐츠로 구성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제도설계 만큼이나 실무 운영의 전문성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준비된 연금 파트너로서 고객사의 안정적 제도 운영을 위해 실질적 연금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BNK자산운용, '내일환매 초단기채펀드' 출시
BNK자산운용이 기존 'BNK튼튼단기채펀드'의 전략과 명칭을 일부 변경하여, 단기 자금 운용에 최적화된 상품인 'BNK내일환매 초단기채펀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국내 채권형 펀드로 짧은 듀레이션을 기반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목표로 하는 초단기 전략의 상품이다.
'BNK 내일환매 초단기채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이 17시 이전 환매 시 익영업일에 환매대금을 지급, MMF(머니마켓펀드)에 준하는 환금성을 제공한다. 또한 잔존 만기가 짧은 채권, 기업어음(CP)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단기 자금 운용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특히, A- 등급 이상의 크레딧 채권 편입을 통해 안정적인 캐리수익을 기대하고, 만기가 짧은 A2- 등급 이상의 전단채 및 기업어음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리 상승기에는 빠른 만기 회전을 통해 고금리 자산으로 롤오버(재투자) 하여 추가 수익을 추구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수익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객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춘 초단기채 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BNK 내일환매 초단기채 펀드가 투자자들의 단기자금 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롯데카드, 생활 필수 지출 할인해 주는 '아파트아이 X 디지로카' 출시
롯데카드가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와 협업해 '아파트아이 X 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온라인쇼핑, 대중교통 등 생활 필수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파트관리비 이용금액의 10%를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6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여기에 4월 한달 간 프로모션 혜택으로 이용금액 구간별로 4000원/1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카드 혜택에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지난달 이용금액에 따라 월 1만원/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파트아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쇼핑(쿠팡/마켓컬리/SSG.COM), 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이동통신(SKT/KT/LG U+),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업종에서는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때 이용금액의 5%를 각 업종별로 6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혜택은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건에 제공된다.
여기에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브/왓챠/멜론/지니뮤직/디즈니플러스) 업종에서도 15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스트리밍 업종 할인 혜택은 자동납부 이용 건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아파트아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가로형 디자인과 세로형 디자인 총 2종이다. 카드 신청은 아파트아이 앱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아파트관리비를 포함한 필수 지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비 할인 상품"이라며 "제휴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자고지서 등 아파트 생활 관련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아이 앱에서 고객을 위한 폭넓은 혜택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와 협업해 '아파트아이 X 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온라인쇼핑, 대중교통 등 생활 필수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파트관리비 이용금액의 10%를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6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여기에 4월 한달 간 프로모션 혜택으로 이용금액 구간별로 4000원/1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카드 혜택에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지난달 이용금액에 따라 월 1만원/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파트아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쇼핑(쿠팡/마켓컬리/SSG.COM) ▲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이동통신(SKT/KT/LG U+)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업종에서는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때 이용금액의 5%를 각 업종별로 6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혜택은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건에 제공된다.
여기에,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브/왓챠/멜론/지니뮤직/디즈니플러스) 업종에서도 15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스트리밍 업종 할인 혜택은 자동납부 이용 건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아파트아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가로형 디자인과 세로형 디자인 총 2종이다. 카드 신청은 아파트아이 앱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아파트관리비를 포함한 필수 지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비 할인 상품"이라며 "제휴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자고지서 등 아파트 생활 관련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아이 앱에서 고객을 위한 폭넓은 혜택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