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21일 서구권 우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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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21일 서구권 우선 출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5.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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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구권에서 21일 출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21일, 서구권에 먼저 출시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오는 21일에 출시된다. 출시 플랫폼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이며 모바일과 PC와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서구권은 출시일이 결정됐으나 국내 및 아시아권 출시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서구권 모바일 사용자는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고 스팀에서는 파운더스 팩을 구매하면 얼리 액세스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얼리 액세스는 3월 26일부터 스팀을 통해 진행됐다.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출시일 공개와 함께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재현된 전투 메커니즘과 캐릭터 상호작용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보여준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 사용자는 작은 가문의 후계자가 되어 용병, 기사, 암살자 등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야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얼리 액세스에서는 웨스테로스의 북부 지역인 월과 캐슬 블랙을 탐험하며 게임의 주요 스토리 일부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까지 스팀에서의 평가는 복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 등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BM 모델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다. 넷마블은 사용자의 지적에 대해 인정하며 기대에 부합하도록 BM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왕자의 게임 킹스로드’에 대해 싱글 플레이 기반의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게임 시작 시점과 상관없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균형 잡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하는 반응이다. 팬들은 이 게임은 액션, 탐험, 스토리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시리즈의 팬과 신규 플레이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기대하는 모습이다.

출시일이 결정된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원작 IP의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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