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이 6월 11일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일을 담은 영상이 잠시 공개됐다가 삭제됐기 때문이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퍼블리셔인 소니의 공식 채널을 통해 유출된 정보이기 때문에 사실상 확정적인 날짜라고 예상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 출시일이 유출됐다. 또한 PC 버전에 대한 특징도 함께 공개되는 등 곧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출된 영상에 의하면 PC로 출시되는 ‘스텔라 블레이드’는 엔비디아의 DLSS 4와 AMD FSR 3 같은 AI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능이 적용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300프레임이 넘는 프레임까지 표현됐다.
또한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지원과 프레임 제한도 해제되며 고화질 텍스쳐도 적용된다. 성능이 좋은 PC라면 더욱 선명한 그래픽과 고주사율 모니터를 통해 한층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일본어와 중국어 음성 추가와 듀얼센스도 지원한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도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PC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보스와 25종의 신규 의상도 추가된다.
별도로 출시되는 컴플릿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3개의 이브용 안경, 귀걸이, 다이빙 슈트 등이 예약 보상으로 제공되며 지난해 출시됐던 ‘니어 오토마타’ DLC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콜라보 DLC 등으로 구성된다. 컴플릿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에서 모두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 5로 단독 출시하여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액션 게임이다. 지난해 국내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하여 7개의 상을 수상했고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올해의 게임에서도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