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농심의 새로운 수출전용 생산기지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습니다. 이 공장은 내년 6월 완공 예정인데요. 농심은 녹산 수출공장 완공 후 3개 라인을 우선 가동, 연간 5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한편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기자 간담회에서 '진로(JINRO)의 대중화'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을 동남아 시장 확장의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2019년 7월 수도 마닐라에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현지화에 나서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필리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해, 필리핀 법인이 전 세계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외에도 락앤락이 여름을 앞두고 신제품 '스마트킵 항균백'을 포함한 신선 보관 아이템 3종을 추천하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농심의 새로운 수출전용 생산기지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이하 녹산 수출공장)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농심 녹산 수출공장은 기존 건면 생산시설인 녹산공장 여유 부지에 건설된다. 약 1만1280㎡(약 340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4만8100㎡(약 1만4500평) 규모로 건설되며, 2026년 하반기 완공될 계획이다.
농심은 녹산 수출공장 완공 후 3개 라인을 우선 가동, 연간 5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출물량을 전담해 왔던 부산공장 생산량(6억개)과 구미공장 수출 생산량(1억개)을 합치면 농심의 연간 수출용 라면 총 생산량은 12억개 수준으로, 현재보다 약 2배 증가하게 된다. 농심은 향후 해외매출 추이에 따라 라인 증설로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녹산 수출공장은 해외시장 성장세에 맞춰 최대 8개 라인까지 추가해, 생산능력을 현재 대비 약 3배 수준까지 늘릴 수 있다”며, “최근 신라면 툼바를 중심으로 제2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생산능력을 갖춰 K라면 대표기업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수출전용공장은 농심이 수십년간 국내외 공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AI 스마트팩토리노하우를 집약해 건설된다. 농심형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품질검사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측해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수출전용공장에 걸맞은 글로벌 품질 인증도 갖춘다. ISO 9001, FSSC 22000 인증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규제에 대응해 RSPO(지속 가능한 팜유 협의체)와 할랄 인증을 받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에너지 절감 설비, 최적 에너지 사용을 통해 환경 친화적 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농심은 지난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 ‘농심 유럽 (Nongshim Europe B.V.)’을 설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녹산 수출공장의 생산력을 기반으로 유럽 내 신라면 등 주요제품 판매 확대 및 현지 기호에 맞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2030년까지 유럽지역 매출을 4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라면시장 성장 잠재력을 갖춘 남아메리카, 서남아시아 시장 집중 공략에도 녹산 수출공장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계인의 일상과 함께한다는 글로벌 비전인 ‘진로(JINRO)의 대중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필리핀 시장에서의 현지화 성공 사례를 토대로, 향후 동남아 시장 전체로 전략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을 동남아 시장 확장의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2019년 7월 수도 마닐라에 ‘하이트진로 필리핀(Hitejinro Philippines)’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현지화에 나섰다. 진로(JINRO)는 필리핀 소주 시장 진출 초기부터 선두 자리를 지켜왔으며, 지난해 관세청 무역 통계 기준의 필리핀 소주 수출 총액과 하이트진로의 자체 수출 실적을 비교한 결과, 약 6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을 동남아시아 국가 중 현지화가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된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진로(JINRO)’의 주요 소비층이 교민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전환된 점, ▲과일리큐르에서 일반 소주로의 음주 문화 변화, ▲대부분 유통 채널에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점을 꼽았다. 이러한 변화는 진로(JINRO)가 현지인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초기 필리핀 소주 시장은 한인 소비층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현지 교민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하이트진로의 소주 수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실제로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2013년 약 8만 8천 명이던 필리핀 내 재외 동포 수는 2023년 약 3만 4천 명으로 약 61%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하이트진로의 필리핀 소주 수출량은 약 3.5배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4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진로(JINRO)’의 주 소비층이 교민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또한, 2021년 하이트진로의 필리핀 내 소주 판매 구성비 기준으로 과일리큐르 제품이 약 61%를 차지했으나, 2024년에는 일반 소주의 비중이 약 68%를 기록하며 재역전됐다. 이는 필리핀 내에서 한국과 유사한 주류 소비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 다양한 플레이버의 과일리큐르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 경험을 제공한 뒤, 이를 기반으로 일반 소주로 자연스럽게 전환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시장 진출 초기 한인 소비층에 의존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현지 유통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필리핀 전역으로 유통망을 본격 확대했다. 그 결과, 진로(JINRO)는 현재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갖추며, 높은 시장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최대 유통사인 PWS(Premier Wine&Spirits, Inc.)와 SM그룹을 비롯해, 주요 도시에 위치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 매장인 S&R 멤버십 쇼핑(Membership Shopping), 전국 약 4천여 개 매장을 보유한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폭넓게 입점했다. 진로(JINRO)는 가정 내 일상 소비부터 외식·유흥 채널에 이르기까지, 필리핀 소비자 일상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소비자의 기호와 문화에 기반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특히 현지 음식과의 페어링 콘텐츠 개발, K-팝 콘서트 후원, 디지털 마케팅 등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친밀도를 동시에 높이고, 대중성과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확산과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트진로는 현지 인기 삼겹살 프랜차이즈 ‘삽겹살라맛(Samgyupsalamat)’과 ‘로맨틱 바보이(Romantic Baboy)’와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음식과 소주의 페어링 문화를 현지에 적극 확산시키고 있다.
하이트진로 필리핀 국동균 법인장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성숙한 주류 시장 중 하나로, 당사 제품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전략을 실행해온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필리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해, 필리핀 법인이 전 세계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이 여름철을 맞아 신제품 ‘스마트킵 항균백’ 등 신선 보관에 특화된 아이템 3종을 추천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료를 신선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냉장고에 정리·보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제품 스마트킵 항균백을 비롯해 스마트킵 프레쉬, 프리저핏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프리저핏의 경우, 지난해 6월~8월 매출이 비여름철 대비 약 20%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킵 항균백’은 신선보관에 특화된 용기 ‘스마트킵 프레쉬’의 기능을 지퍼백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에틸렌 가스 흡착 및 항균 기능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일반 용기에 담기 어려운 긴 채소도 손질없이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유연한 소재로 냉장고 속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고, 세척과 건조 후 재사용할 수 있다. 항균백, 이중지퍼백, 롤백 세 가지로 출시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락앤락 ‘스마트킵 프레쉬’는 3중 신선 케어 시스템으로 최대 31일 동안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올라이트 천연입자가 에틸렌가스를 흡착하고, 안티박 항균 기능이 세균 발생을 억제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BPA FREE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 나즈를 반영해 5.9L 대용량 용기와 재료의 수분 접촉을 줄여주는 채반이 새롭게 추가돼, 총 12종의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저핏’은 냉동실 정리에 특화된 용기로, 멀티 모듈 시스템으로 냉동실 공간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투명한 몸체와 라벨 클립으로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냉동 전용 ‘엘라스토머’ 소재를 적용, 딱딱하게 얼어붙은 식재료도 손쉽게 분리가능해 해동 없이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 부패가 빨라지고, 냉장고 이용이 더욱 늘어나는 만큼, 깔끔한 냉장고 정리와 신선 보관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킵 항균백’, ‘스마트킵 프레쉬, ‘프리저핏’ 3종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10개 점포에서 ‘씨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갑오징어, 민어, 활꽃게 등 신세계 수산 바이어가 엄선한 제철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선어 라이브 해체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씨푸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30회를 맞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제철 수산물의 맛과 품질은 물론 바다가 주는 풍요로움을 되새기고 해양 자원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먼저 초여름 원기 회복용으로 제격인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갑오징어와 민어, 알이 꽉 찬 암꽃게, 감칠맛이 풍부한 봄굴비 등이 대표적이다.
여수·태안에서 올라온 갑오징어는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고, 목포·무안산 민어는 고소한 지방과 콜라겐이 풍부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가격은 갑오징어 1미 2만2800원, 민어 1KG 3만2000원.
전남 영광·신안 봄굴비는 비린내 없이 담백해 구이·찜에 제격이고, 군산·태안 활꽃게는 깊은 감칠맛으로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이다. 행사를 맞이해 봄굴비 전 품목을 40% 할인하고, 활꽃게(100g)는 6천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본점,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Beach Festival’ 콘셉트로 꾸며진 간식 팝업도 함께 진행한다.
갑오징어회, 활대게찜, 전복버터밥, 오징어순대 등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별미가 한자리에 마련된다. 여기에 회·초밥 코너에서는 점포별로 ‘라이브 회 뜨기 쇼’를 펼쳐 민어·병어 등 제철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 신선함은 물론 현장감까지 더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전복 특가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6월 5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전복 6입 구성을 1만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6월 15일까지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수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활어·조개류·생회 등 고위험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수온·판매온도 수시 점검 및 실시간 이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우리 바다의 가치와 풍요로움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씨푸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맛과 건강은 물론, 재미까지 담은 차별화된 수산 콘텐츠로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취업자들과 적극 소통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취업박람회인 KB굿잡은 2011년 시작 이후 누적 방문자 122만명, 5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만100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대표 일자리 매칭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박람회에는 약 2만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직무별 1:1 상담, 우수 인재 Pool 등록, AI 컬쳐핏 진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조직문화 적합도 분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조직문화 적합도 진단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방문한 한경국립대 졸업생 곽진수 씨는 “AI 컬쳐핏 진단 체험을 통해 기업과의 조직문화 적합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고, 업무 성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도 됐다”고 말했다. 경복비즈니스고 3학년인 전선영 학생은 “직무와 취업 고민에 대한 친절한 상담을 통해 남양유업이 채용에 진정성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양유업은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확보하고, 직무별 교육과 ‘책임자율경영’ 체제를 통해 자율성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성과 중심 인사제도도 함께 운영하며 핵심 인재 임원 발탁, 승진 패스트트랙, 직급 슬림화 등을 통해 유능한 인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갖춰가고 있다.
남양유업 허태관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예비 인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깊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건강한 식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NS 홈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뉴파머스’ 구독 좋아요 이벤트가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뉴파머스 콘텐츠를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른 이미지나 NS푸드페스타 구독중 이미지를 캡쳐해 유튜브 게시판의 이벤트 링크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3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파머스’는 NS홈쇼핑의 ‘뉴파머스 프로젝트’의 주요 콘텐츠로 우리식탁을 책임지는 새로운 시대의 농부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으며 NS홈쇼핑의 유튜브 채널 ‘NS푸드페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
NS홈쇼핑은 농수축산업 발전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며 이번에는 청년 농부에 대해 알리고자 이와 같은 ‘뉴파머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뉴파머스’에서는 지방소멸시대에 지역에서 농수축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청년농부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노력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년 농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농축수산물들을 요리연구가 및 셰프가 나서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선보이고, 누구나 레시피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영상에 녹여냈다. 올 한 해 ‘뉴파머스 프로젝트’로 만나는 청년농부들은 팝업레스토랑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까지 함께 만들게 된다.
NS푸드페스타 채널에서는 ‘뉴파머스’ 콘텐츠 외에도 NS푸드페스타 지난 행사 영상과 ‘내시피탐구생활’, ‘손만나오는레시피(손나레)’ 등의 시리즈도 만날 수 있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우리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NS홈쇼핑이 그 뜻을 더 공고히 해 나가고자 ‘뉴파머스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우리 농업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뉴파머스 프로젝트’와 같이 우리나라 농수축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응원하는 활동들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떡볶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를 출시했다.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산초와 두반장으로 맛을 낸 마라에 진한 사골육수를 더해 매콤한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했다. 별도의 추가 양념이 필요 없기에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마라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살려,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마라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기호에 따라 당면, 청경채, 소세지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개인 취향에 맞춰 색다르고 맛있게 마라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마라떡볶이소스 출시로 오늘밥상 떡볶이소스는 기존의 매콤달콤한 ‘진한 멸치육수로 맛을 낸 떡볶이소스’까지 총 2종이 되어, 취향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현재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오뚜기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인기인 마라의 얼얼한 맛과 집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제품을 통해 집밥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 파우치양념 브랜드 ‘오늘밥상’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전국 주요 지점에서 ‘서머 바비큐(Summer BBQ)’ 기획전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머 바비큐 기획전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자연 속 바비큐 명소’ 콘셉트 아래, 각 지점의 산·바다·숲 등 지역별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2곳(설악·평창)과 켄싱턴리조트 9곳 (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하동 ·지리산남원·충주·서귀포·제주한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13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의 ‘럭셔리 글램핑’ 패키지는 호텔의 랜드마크인 프렌치 가든(6만7000㎡) 속에서 프라이빗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글램핑 바비큐 2인, ▲부대시설 입장권 2인 (실내 수영장 또는 키즈월드 택 1) 혜택이 포함됐다.
설악산국립공원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은 ‘바비큐 인 포레스트(BBQ in Forest)’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셀프 바비큐 2인, ▲생맥주 무제한 혜택, ▲아메리카노 2잔 등이 있다. 셀프 바비큐는 2층 더 퀸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제공되며, 아름다운 설악산을 파노라마 전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의 ‘켄싱턴 먹캉스’ 패키지 이용 시 프라이빗 비치 ‘켄싱턴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의 ‘서머 바비큐’ 패키지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흑돼지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바비큐 인 포레스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셀프 바비큐 2인, ▲리조트 내 부대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바우처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펫 카페(실내), 펫 파크(야외) 공간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바비큐를 즐기기 좋은 여름 시즌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서머 바비큐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계절에 맞춰 지점별 특색을 살린 식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쿠팡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오늘(27일) 오후 3시, 서울에서 열리는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 행사에서 이번 협약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차관,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 등 주요 유통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녹색제품의 온라인 채널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정부의 녹색제품 인증 제도와 쿠팡의 디지털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산하의 녹색제품 인증(환경표지, 저탄소, 우수재활용 등)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녹색소비주간’(6월 27일~7월 3일)을 맞아 다양한 홍보·판매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녹색제품은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으로, 정부 인증을 통해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다.
쿠팡은 녹색소비주간에 맞춰 ‘쿠팡 착한상점’ 내 녹색제품 기획전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인증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쿠팡은 자사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제로 쿠팡카, 친환경 물류센터, 지속가능한 포장 전략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정부 및 인증기관과 협력해 녹색제품 판로를 넓히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학교, 사무실, 식당 등 물 사용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뉴슬림 플러스 정수기(모델명: WPU-TDC104, 114, 10R)’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뉴슬림 플러스 정수기’는 정수된 다량의 물을 저수조에 저장해 공급하는 탱크형 제품으로 출수 용량을 강화해 물 사용량이 많은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폭은 25.5cm의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며,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어느 공간에서나 조화를 이룬다. 공간 효율성이 높은 이 제품은 ▲컴팩트형 ▲스탠드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고객의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의 크기는 작지만 최대 취수 용량은 4.65L로 넉넉한 물 공급이 가능하다. 냉·온·정수의 온도 선택이 가능해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온도의 물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큰 물병과 텀블러 사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취수 높이를 설계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당김 레버 방식을 적용한 연속 출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위생성과 안정성도 높였다. 스테인리스 탱크를 적용해 오염, 부식, 세균 등에 강하고,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언제나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오염되기 쉬운 코크 커버는 쉽게 탈부착 및 세척이 가능해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수 시스템은 총 3개 필터로 구성된 5단계 필터링 구조를 적용해 항상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프리 블록카본 필터(이물질·잔류 염소 제거), 포스트 블록카본 필터(냄새 및 소독부산물 제거)를 제공하며, 사용 환경 및 수질에 따라 U/F 멤브레인, RO멤브레인, 나노테크 필터 총 3개 필터 중 선택 가능하다.
SK매직은 4개월 주기로 진행되는 전문가 케어 프로그램인 ‘안심OK서비스를’ 통해 필터 교체는 물론, 저수조 살균 케어, 출수 코크 클리닝, 팬 필터 클리닝 서비스 등 정기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인 ‘SK매직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입점 업주 대상으로 식자재 상시 특가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민의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할인 기획전 ‘배민사장님특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배민상회는 식당 운영 업주가 자주 찾는 식재료와 각종 비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만명 이상의 외식업주들이 배민상회에서 식자재를 구매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배민사장님특가' 기획전은 24년 5월 시작된 '시크릿특가' 기획전을 리브랜딩 한 것으로, 최근 식자재 비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민 입점 업주를 위해 기획됐다. 배민 입점 업주라면 해당 기획전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민 신규 입점 및 배민상회 신규 가입 업주는 인증 절차 후(최대 2일 소요) 이용 가능하다.
배민사장님특가에는 배민상회 거래액 상위 카테고리의 핵심 판매사 37 곳이 참여해 744개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실제 외식업 업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선 식재료, 가공식품, 조미료, 장류 등이 마련됐다. 대표상품으로 오뚜기 마요네즈, 다이아몬드 냉동탈각새우, 그린마켓 식용유, 광천김 업소용 김가루 등이다.
배민사장님특가에선 시중 상품가 대비 최대 30%(27일 기준)까지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배민상회 골드등급 이상의 업주는 월 최대 1만원의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사장님비즈니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식당 운영에 기본이 되는 식자재를 상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업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유승호’를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중고 제품을 구입하고 절약하는 소비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아이시스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아이시스는 2020년 1월에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를 선보였으며 2024년 10월 국내 최초 9.4g 초경량 페트를 출시했다.
광고는 ‘아이시스는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줄이는 아이시스의 노력을 담았다. 생수 병 라벨을 벗기고, 뚜껑 높이를 낮추고, 무게를 줄이는 등의 변화를 ‘순수한 물만 남을 때까지 아이시스는 사라지는 중’이라는 문구를 통해 전달한다.
아이시스의 특징을 담은 문구와 함께 국내 최초 무라벨 도입, 병구 높이 30.5% 축소, 페트 무게 57% 절감, 재생원료를 사용한 m-rpet 제품 출시 등 친환경적인 활동을 함께 표기했다. 지구에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종이 한 장보다 가벼운 페트 9.4g 초경량 아이시스의 특성을 강조한다. A3 종이 한 장의 무게는 약 10g이다.
신규 광고는 TV,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다. 6월 4일에는 아이시스가 사라지는 이유를 담은 두 번째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가 지향하는 환경친화적인 활동과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친환경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섬이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 서울(Kith Seoul)’이 젠지(Gen Z·1997년~2010년생) 패셔니스타들의 발길을 이끌며 오픈 1년 만에 대표 힙플레이스(hip+place, 유행을 선도하는 공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기 한정판 상품 소싱 능력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컬래버 라인업, 그리고 테라스 공간을 보유한 식음료(F&B) 공간 등 젠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섬은 키스 서울이 작년 5월 오픈 이후 일 평균 1000명 이상 고객이 방문하며 1년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키스 서울의 구매 고객 평균 연령도 34.1세로 한섬 전체 브랜드 평균(39.9세)보다 5세 이상 낮게 나타났다. 특히, 키스 서울은 한섬의 신규 고객 유입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기존 한섬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 비중이 80%를 넘었다.
키스 서울은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가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5번째 국가에서 선보인 글로벌 스토어로, 영업면적(약 1487㎡, 450평)은 전세계 키스 매장 중 가장 크다. 키스 서울은 키스 자체 브랜드 신발·의류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패션·잡화 상품들도 함께 취급하고 있으며, 브런치 레스토랑과 시리얼 바 등 F&B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키스는 젠지 패셔니스타들이 미국, 일본 등 여행 시 필수 방문 코스로 꼽을 만큼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로, 국내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매장 오픈 전부터 업계의 큰 관심이 쏟아졌다”며 “실제로 오픈 초기 하루 최대 입장객을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젠지 고객들의 대기줄이 한 달 이상 이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키스 서울의 이러한 인기에는 젠지 패셔니스타 고객 트렌드에 부합한 상품 구성과 운영 방식, 공간 구성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키스 서울은 매주 월요일 인기 한정판 제품이나 글로벌 브랜드와 컬래버한 신제품 등을 출시하는 ‘먼데이 드랍(Monday Dro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성과 희소가치에 열광하는 젠지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키스는 먼데이 드랍을 통해 다양한 한정판 스니커즈 제품뿐 아니라 BMW·조르지오아르마니·태그호이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와 컬래버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젠지 패션 트렌드가 키스의 한정판 제품 운영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키스 서울의 인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실사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개인 취향에 맞는 제품을 소장 목적으로 구매하는 2030 고객 소비 트렌드 또한 키스의 한정판 제품 구매로 이어져 키스 서울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아식스, 나이키 등 인기 한정판 스니커즈 출시일이나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의 ‘마블’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 컬래버 제품 출시일에는 새벽부터 대기 고객이 매장 밖 수백미터까지 이어진다”며 “BMW와 컬래버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일에는 2000명 이상의 고객이 매장을 찾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쇼핑과 F&B를 동시에 즐기고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고려한 공간 구성도 키스 서울 매장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키스 서울에는 키스 자체 운영 시리얼 아이스크림 바(bar) ‘키스 트리츠(Kith Treats, 1층)’와 뉴욕의 브런치 레스토랑 ‘사델스(Sadelle’s at kith, 3~4층)’도 함께 들어서 있다.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한 손 크기의 키스 트리츠 시리얼 아이스크림과,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사델스 테라스 공간은 SNS 인증샷 필수 코스로 입소문이 나며 평일 점심에도 2030 고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섬은 키스 서울 오픈 1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 수요에 보다 더 최적화된 공간 구성과 상품 운영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매장 리뉴얼에 들어갔다. 또한, EQL·무이·톰그레이하운드 등 한섬 자체 편집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 소싱 및 운영 전략도 더욱 정교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MZ 패셔니스타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키스 서울이 고객 외연을 꾸준히 넓혀나가며 1년만에 ‘패션 성지’ 성수동 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 소싱을 통해 차별화된 패션·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는 도심 속 푸른 정원과 말차 메뉴로 유명한 카페 ’청수당’과 컬래버레이션한 말차맛 시즌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X청수당’ 컬래버 제품은 ‘빈츠’, ‘아몬드볼’, ‘빼빼로’ 등 3종이다.
말차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건강과 자기 관리에 신경쓰는 Z세대는 말차가 지닌 웰니스 속성과 더불어 말차 특유의 선명하고 건강한 초록빛 이미지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해외 유명인들이 말차를 즐기는 모습을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이들을 모방하는 '디토 소비' 현상이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퍼져, 맛과 건강, 시각적 만족감까지 추구하는 젊은 층 중심으로 말차 콘셉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수당은 서울 익선동에서 첫 매장을 선보인 후 현재 국내와 미국 등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카페 브랜드다. 대나무 숲과 물길 등 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해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카페로 도심 속에서도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청수당의 말차 음료와 수플레 팬케이크 등 이색적인 시그니처 메뉴는 국내산 말차의 은은하면서도 깊은 맛과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청수당만의 카페 콘셉트와 말차 메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컬래버레이션을 결정하고,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한다. 청수당의 푸르른 정원과 말차의 조화로운 감성은 소비자에게 바쁜 일상 속 나만의 특별한 휴식과 재충전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보인 컬래버 디저트는 따뜻한 햇살 아래서 자라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특징인 제주산 녹차잎으로 만든 말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빈츠 프리미어 말차’는 바삭한 초코 비스킷과 말차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디저트다. 말차의 쌉쌀함과 초코 비스킷의 달콤함이 조화로운 달콤쌉싸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나 우유, 다양한 차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즐거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아몬드볼 말차’는 달콤쌉싸름한 말차 스위트와 통째로 들어간 고소한 통 아몬드의 조화가 특징이다. 로스팅 된 캘리포니아산 통 아몬드를 말차 스위트로 감싸, 말차의 싱그러운 맛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 멈출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청수당 말차 감성을 더한 ▲‘빼빼로 말차’도 선보였다. 바삭한 카카오 비스킷 위에 진한 말차를 입혀 달콤쌉싸름한 매력을 강조했다. 달콤한 맛의 카카오 비스킷과 초코쿠키칩이 말차의 풍미를 극대화 해주며, 균형잡힌 말차와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은 누구나 좋아할만하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청수당의 특징적인 공간감을 담기 위해 깊은 녹색을 활용해 말차의 신선함과 깊은 풍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패키지 곳곳에는 대나무와 등불, 전통 창살 문양 등 청수당 매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고즈넉하면서도 세련된 미학을 담아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명가 청수당과의 협업을 통해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들에 색다른 맛과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이 대한모발학회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발 강화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관련 학술대회는 25일(일요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제21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Advances in Hair Damage & Repair(모발 손상 및 복구의 발전)'를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라찬수 연구원은 해당 세션에서 'Advanced Sequence-Based Biomaterial Design for Hair Strengthening: From Molecular Docking to Experimental Validation(모발 강화를 위한 서열 기반 생체재료 설계: 분자 도킹에서 실험적 검증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관련 연구는 인공지능과 분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서열을 발굴하고 검증한 것이다. 연구팀은 분자 도킹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발 인장 강도를 향상시키는 펩타이드 서열의 특성을 규명했고, 실제 모발에서 효능을 검증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라이브러리 분석 및 스크리닝 도구를 활용해,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생체 재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경희대학교 의공학과 김경숙 교수는 'Quantitative analysis of hair damage caused by diseases and chemical dyeing(질환 및 화학적 염색에 의한 모발 손상 정량 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질환과 화학적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발 손상을 원자현미경 등으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관련 연구는 모발 손상의 객관적 평가 기준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모발 케어 제품 개발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 서병휘 CTO는 "아모레퍼시픽은 최신 AI 기술을 피부연구 역량과 융합하여, 더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고객에게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역량을 두피와 모발에 적극 접목하고,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 이랜드킴스클럽이 ‘모두의 와인 플러스’ 시리즈 신제품으로 뉴질랜드 말보로(Marlborough) 지방의 화이트 와인 ‘마운트 버논 소비뇽 블랑(Mount Vernon Sauvignon Blanc, 750ml, 1만2990원)을 28일 출시한다.
'마운트 버논 소비뇽 블랑'은 잘 익은 과일과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 은은한 허브 향의 산뜻한 풍미가 돋보이는 여름철에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청량한 식전주로 즐기기에도 좋고, 해산물, 샐러드, 치즈 등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려 데일리 와인으로도 손색이 없다. 세계적인 와인 평가 사이트인 비비노(Vivino)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4.1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이다.
이 와인을 양조한 와이너리인 ‘로슨스 드라이 힐즈(Lawson's Dry Hills)’는 뉴질랜드 남섬의 동북부에 위치한 말보로 지방의 5대 와이너리 중 하나로, 1980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축구장 150개 규모로 120만㎡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의 포도밭에서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근 몇 년간 국내 와인 수입액은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뉴질랜드 와인은 소비자의 선호에 힘입어 수입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이에 발맞춰 자사의 가성비 와인 브랜드인 ‘모두의 와인 플러스’를 통해 이번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을 맞아 산뜻한 풍미의 소비뇽 블랑 와인으로 고객들께 더욱 풍요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G(사장 방경만)가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아이스 모아(MIIX ICE MOA)’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믹스 아이스 모아’는 제품 패키지에 옐로우그린과 핑크 계열을 메인으로 활용해 강렬함을 표현했으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는 ‘믹스’,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 총 14종으로 확대됐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풍부한 연무량과 청소 불편 해소 등 편의성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3년 7월, 기존 버전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 3.0’에는 3가지 흡연 모드와 일시 정지 기능 등 첨단 기술이 추가적으로 접목됐다.
홍대화 NGP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다양한 스틱을 출시하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의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상하농원이 고창산 무농약 고구마를 껍질째 사용한 프리미엄 간식 ‘상하농원 황토 고구마칩’을 출시하며, 건강한 맛을 동시에 챙기는 신개념 간식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 선보인 고구마칩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흐름을 반영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고창 황토밭에서 재배된 무농약 고구마를 껍질째 썰어 유탕 처리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바삭한 식감과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모두 살렸다.
특히 증숙이 아닌 생고구마를 바로 튀기는 제조 공정을 통해 고구마의 고소함과 담백한 단맛을 살렸으며, 칩 표면에 유기농 설탕을 얇게 코팅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완성했다. 40g 소용량 포장으로 한 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소풍, 나들이, 홈카페 등 다양한 일상 속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됐으며, 무농약 고구마 본연의 맛을 살려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완성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형 상품으로서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상하농원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의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스틱’ 제품군에 이어 고구마 간식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고구마칩’은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마켓과 공식 온라인몰은 물론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유통채널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농원 내 카페 및 매장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다.
한편, 상하농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황토 고구마칩을 포함한 고구마 간식 제품들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고구마 간식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돼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원산지와 제조 과정을 더욱 꼼꼼히 따지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며, “이번 황토 고구마칩은 자연 재료에 정성을 더해 만든 프리미엄 간식으로, 맛과 정직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월간 한 모금>이란 극심한 갈증 상황에서 ‘물 한 모금’이 결정적 도움을 주듯 의료 지원이 시급한 장애 아동 가정에 작지만 필요한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더불어 한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사회공헌 기금이 운용되고 있는 만큼 사명인 한화의 앞 글자 ‘한’과 ‘모금’을 합쳐 한 모금으로 명명했다.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서영 양은 최근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 받았다. 광대뼈가 없이 태어난 서영 양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합병증까지 생겨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서영이는 장애 정도가 매우 심해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하다”면서 “선뜻 도움의 손길을 건넨 한화 덕분에 당장 시급한 치료는 물론 의료용품 구입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월간 한 모금은 매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열 다섯 가정에 필요한 수술비 또는 재활치료비를 전달했다.
3월 월간 한 모금의 후원을 받은 아홉 살 하영이는 레녹스-가스토 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으로 투병중이다. 이 질환은 다양한 유형의 발작, 특징적인 뇌파 소견, 인지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심각한 형태의 소아 뇌전증 증후군이다.
하영이 어머니 김민주(가명)씨는 “점점 도움의 손길이 줄어드는 시기에 우리 하영이를 위해서 후원해 준 월간 한 모금 프로젝트에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저희 가족도 작은 것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올 3월부터는 월간 한 모금의 후원 대상을 일반 장애아동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다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월간 한 모금의 명명에 담긴 뜻처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갈증이 해갈(解渴)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작한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의 첫 번째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쉬어가도 괜찮아>도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쉬어가도 괜찮아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가 협업한 중증 환아 보호자 휴식 지원 프로젝트다. 장기간 간병으로 지친 돌봄 가족의 ‘분리 휴식’을 돕고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 5월 기준 121가정(367명)이 전국 한화 호텔·리조트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분리 휴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BBQ가 ‘미식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며 현지 ‘K-푸드’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홍콩의 중심부인 센트럴 지역에 위치한 ‘BBQ 센트럴점(BBQ Central)’이 하루 매출 2,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현지인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BBQ 센트럴점’은 홍콩의 도심이자 주요 상업 지구인 센트럴 지역에 총 면적 140평(464㎡), 2층 123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해당 지역은 영화 ‘중경삼림’의 촬영지로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홍콩 최초의 재래시장에서 현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젊은 소비자들의 방문이 많은 ‘센트럴 마켓’등이 위치한 관광 명소다. 이외에도 주변 쇼핑몰 및 오피스, 증권사, 은행 등에서 나오는 점심 유동인구만 하루 평균 약 1만명을 넘는다.
BBQ 센트럴점이 위치한 곳은 미슐랭 3스타 매장이 다수 자리 잡고 있어 현지에서도 프랜차이즈 사업에 최적화된 완벽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BBQ 센트럴점은 하루 최고 매출 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BBQ는 여기서 나아가 센트럴점이 향후 홍콩을 대표하는 ‘K-푸드 맛집’이라는 명성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BQ 센트럴점의 인기 메뉴로는 최근 출시 20년을 맞은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허니갈릭스 치킨’ 등이 이름을 올렸다. BBQ의 치킨 메뉴들은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불고기 돌솥비빔밥, 로제떡볶이, 닭칼국수 등 한국적인 맛과 풍미를 살린 한식 메뉴도 다수 포함됐다. 이는 홍콩 현지에서도 ‘K-컬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K-푸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BBQ 관계자는 “BBQ가 다양한 음식 문화와 숨은 맛집들로 가득한 홍콩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각국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과 편리한 서비스 개선 및 제공에 주력해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식탁’을 통해 영케어러를 초청하고, 일상 속 특별한 식사 기회를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외식이 쉽지 않은 가정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아름다운 식탁’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운영되며, 일회적인 지원을 넘어선 체계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5월 25일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원중앙점에서 경남 지역 영케어러 가정 3곳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아웃백의 대표 메뉴가 제공됐고, 초청된 가족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와 함께, 서울·대전·전북 지역의 다인어스 봉사단 멘티 20명에게는 그룹 브랜드로 구성된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해당 세트는 bhc치킨,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주요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돼 실용성과 따뜻한 진심을 함께 담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강민석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외식이 쉽지 않은 가정에 실질적이고 특별한 식사를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작지만 필요한 순간에 직접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서 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라멘 맛집 '사루카메'가 도쿄 라멘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미즈하라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하는 '빕 구르망(가성비 맛집)' 레스토랑 세 곳을 도쿄에서 운영 중이며, 사루카메는 2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된 유명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도쿄 미쉐린 레전드 츠케멘(1만4800원)'과 '시그니처 오사카 쇼유라멘(1만2000원)' 등이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카시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5 그레이 데이(Grey Days)' 전시를 5월 23일 성공리에 오픈했다.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공간 기획에 참여한 이번 '그레이 데이(Grey Days)' 전시는 뉴발란스의 컬러 '그레이'를 조명하며, 함께 발매된 ‘2010GD’ 모델을 전시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2010 시리즈는 뉴발란스만의 2000년대 러닝화 헤리티지를 담은 갑피(어퍼) 실루엣에 애브조브(ABZORB) 솔을 결합해 클래식과 미래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가치를 담은 신발이다.
뉴발란스는 2010의 핵심 가치인 클래식에 기반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990 △991 △992 △993 등 메이드(MADE) 라인 상품과 △530 △1906 △2002 △9060 등 애브조브(ABZORB) 시리즈 상품 아카이브를 통해 전달한다.
이번 공간에서는 이랜드그룹에서 소장중인 지당 박부원 명장의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암각화문 달항아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회색 토양에서 비롯된 유백색의 달항아리와 뉴발란스의 상징 그레이(Grey)를 연결해 '회색에서 비롯된 아름다움(The Beauty from Soil Grey)'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장 내 마련된 앰버서더 존에서는 뉴발란스 앰버서더의 시그니처 굿즈도 선보인다. 특히 아이유 존에서는 헤드폰이 비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아이유의 음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시청각 전시를 넘어, 브랜드 앰버서더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몰입형 경험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그레이 데이(Grey Days) 전시는 뉴발란스의 깊은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2010 시리즈 스토리를 고객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하며, "백자 달항아리, 분청사기 암각화문 달항아리 등 우리 유산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2025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환경보전∙생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과 협력해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생산공장 내 국내 유일의 ‘미세조류 활용 탄소 저감 실증화 시설(이하 ‘탄소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미세조류가 광합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연간 약 2.1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 환경 보전 및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서다.
미세조류 배양에 필요한 물은 공장 폐수를 재활용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100%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기도 했다. 미세조류는 친환경 비료와 바이오 디젤 등 유용한 부산물로 재탄생 돼 자원 순환의 효과도 있다.
이번 시상에선 한국필립모리스를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건설생활연구원 3자 모두가 민관 협력을 통해 환경 보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생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27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부문 전무는 “먼저 좋은 협력 기회를 제공해 준 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 감사드린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서 민관 협력을 통한 탄소 저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환경 보전과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