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세계 월경의 날 맞아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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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세계 월경의 날 맞아 2억원 기부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5.05.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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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재단)은 지난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사업 중 하나인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전달했다.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여성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총 2억원 상당의 여성 물품과 기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는 취약계층 여성 아동·청소년 1,000명에게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키트는 6개월분의 생리대, 여성 청결제, 청결티슈, 속옷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인 재단 이사장은 “이번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 아동·청소년의 기본권리 보장의 첫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며 “재단은 아동·청소년이 아무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익형 의료보험 지원사업 ‘희망나눔공제’, 청년의 주거안정 및 사회 진출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청년누리장학’,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행사 지원사업 ‘온정 나눔행사’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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