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8대만"··· BMW코리아, 30주년 기념 한정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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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8대만"··· BMW코리아, 30주년 기념 한정 에디션 공개
  • 김지윤 기자
  • 승인 2025.06.10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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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50e xDrive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미드나잇 사파이어 에디션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BMW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온라인 전용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BMW 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매달 차별화된 콘셉트의 온라인 전용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6월에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라인업에 고급감과 존재감을 극대화한 특별 한정 모델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MW 럭셔리 클래스 패밀리'는 각각 독창적인 외장 컬러와 고급 사양을 갖춘 4개 모델로 구성되며, 모두 8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먼저 BMW 750e xDrive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미드나잇 사파이어 에디션은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인 미드나잇 사파이어 메탈릭과 옥사이드 그레이 투톤 외장, 크리스털 헤드라이트, 21인치 인디비주얼 휠이 어우러져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실내에는 스모크 화이트 메리노 가죽과 울-캐시미어 혼합 시트, 인디비주얼 그란루쏘 인테리어가 적용돼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 차량은 PHEV 시스템을 통해 총 489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전기 모드로 최대 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 만에 도달한다. 

가격은 2억 3,790만원이다.

두 번째 한정 모델인 BMW M850i xDrive 그란쿠페 인디비주얼 프로즌 다크 그레이 에디션은 무광 다크 그레이 컬러와 블랙 키드니 그릴, 블랙 디테일이 어우러져 고성능 4도어 쿠페의 카리스마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아이보리 화이트 메리노 가죽 시트와 M 카본파이버 트림이 적용돼 밝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고출력 530마력의 V8 M 트윈파워터보 엔진을 탑재해 제로백 3.9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가격은 1억 5,950만원이다. 

세 번째 모델 BMW X7 M60i xDrive 인디비주얼 패트롤 미카 에디션은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주는 패트롤 미카 컬러와 23인치 휠, 크리스털 헤드라이트로 대담한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아이보리 화이트와 아틀라스 그레이 투톤 가죽, 6인승 독립 시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라운지 등이 적용돼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530마력의 V8 엔진과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사운드를 제공하며, 가격은 1억 9,660만원이다. 

마지막으로 BMW XM 레이블 카본 블랙 에디션은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XM에 인디비주얼 스페셜 컬러 ‘M 카본 블랙 메탈릭’을 적용하고, 23인치 제트 블랙 휠과 하이글로스 블랙 라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더해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는 실버스톤 색상의 메리노 가죽 시트, BMW 인디비주얼 가죽 인테리어 트림, 3D 프리즘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후석 전용 메리노 쿠션 등으로 라운지와 같은 고급감을 선사하며, M 트윈파워터보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PHEV 파워트레인을 통해 총 748마력, 102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제로백은 3.8초에 불과하다. 가격은 2억 7,040만원이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희소성과 차별화를 갖춘 모델들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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