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홈쇼핑이 K-브랜드의 해외 수출과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아우르며 양방향의 글로벌 유통을 확대합니다. 미래 성장 신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유통 사업에 집중하기로 하고 전담 조직을 확대한 것인데요. K-브랜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고, 인기 있는 해외 브랜드는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 중입니다.
한편 신세계스퀘어가 K-컬처를 대표하고 명소이자 서울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일릿,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K-팝 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이어 공개하고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는 등 시간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의 다양한 예술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드래곤과 협업한 시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K-컬처의 성지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외에도 GS25와 GS샵이 편의점과 홈쇼핑 채널의 전략적 시너지로 홈쇼핑에서 검증된 인기 상품을 더욱 가깝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출시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K-브랜드의 해외 수출과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아우르는 양방향 글로벌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
침체된 내수와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글로벌 유통 플랫폼’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우수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동시에 해외 유망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확대하는 양방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패션 브랜드의 국내 판권 인수 및 유통을 시작했으며, 수출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사업 전담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 K-브랜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고, 인기 있는 해외 브랜드는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 중이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독점 수출 중인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는 지난 달 22일 대만 1위 홈쇼핑 채널 ‘모모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K-뷰티의 저력을 입증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하반기에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일에는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인 ‘샵채널'(Shop Channel)’을 통해 단독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을 선보여 린넨 셔츠, 팬츠 주요 사이즈가 매진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브랜드 기획자가 직접 출연해 제품 소재, 활용법을 진정성 있게 설명하며 현지 고객의 신뢰를 끌어냈다. 롯데홈쇼핑은 연내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주요 시장에 국내 우수 중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해외 패션 브랜드의 국내 유통 사업도 순항 중이다. 지난해 독점 판권을 확보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첫 정규 매장을 올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하고 자사몰을 론칭하는 등 국내 판매 채널을 확장 중이다. 장마철을 맞아 20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3개 매장에서 대표상품인 레인부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패션 온라인 편집숍 ‘아프트(APTE)’를 오픈하고, 프랑스 레인웨어 브랜드 ‘플로트’, 이탈리아 친환경 패션 브랜드 ‘우프웨어’ 등 7개의 글로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아프트’의 월평균 매출은 론칭월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Lab)장은 “롯데홈쇼핑은 단순 홈쇼핑 채널을 넘어 K-브랜드의 해외 수출과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유통까지 양방향으로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며 국내외 시장을 잇는 핵심 채널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스퀘어와 함께 K-컬처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신세계스퀘어는 개장 후 K-팝 뮤직비디오,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미디어 아트,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가방에 상상을 더한 봄 테마 영상 등 장르를 넘어 뛰어난 영상미를 갖춘 콘텐츠를 공개하며 다양한 한국의 예술성을 알려왔다.
새로운 K-컬처 성지로서 신세계스퀘어는 지드래곤과 협업한 시보 영상을 선보이며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과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시보 영상은 지드래곤의 Übermensch 앨범 내 타이틀곡 “Too Bad”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정시를 앞두고 50여 초 상영을 이어가던 뮤직비디오는 지드래곤의 상징인 데이지 꽃이 흩날리며 극적인 반전을 맞는다. 아나모픽 기법을 통해 입체감 있게 구현된 지드래곤이 신세계스퀘어 화면을 가득 채우며 등장하고,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다시 한번 흩날리는 데이지 꽃들로 전환되는 신세계스퀘어 화면 속에는 한 송이의 데이지 꽃만이 남겨져 있다. 이내 데이지 꽃은 현재 시침 방향의 꽃잎을 떨구고 포개어졌던 시계만을 남긴 채 사라지며 시보 영상을 맺는다.
2025년 신세계스퀘어는 아일릿의 ‘Almond Chocolate’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Love Language’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이어 공개하고 연계된 팝업 매장과 포토존을 백화점 내 구성하는 등 K-컬처 팬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
새로운 한국 대중문화의 성지로서 신세계스퀘어는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함께 독보적인 예술성을 갖춘 시보를 선보임으로써 명동의 세계화는 물론 도심 경관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는 소중한 우리 유산의 원형과 그 아름다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가유산청과 협업, ‘신세계스퀘어 K-Heritage Gallery’도 운영 중이다.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디지털 기술로 생생하게 원형 복원하거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예술적 완성도를 더한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는 신세계스퀘어 개장과 함께 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하는 미디어 아트 ‘청동용’을 공개했다. 훼손된 부위가 불꽃과 함께 되살아나는 장면으로 복원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출토지인 연못을 영상 배경으로 입체적이고 상징적으로 구현해 현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5월부터는 두 번째 미디어 아트 ‘순종어차 중구 순례’를 상영 중이다. ‘순종어차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1900년대 희정당, 1950년대 숭례문, 1980년대 서울역, 2025년 신세계백화점 본점까지 변화하는 서울의 랜드마크와 생활상을 순종어차를 중심으로 보여주며 서울의 근현대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지난 2월 국가유산을 알린 공로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신세계는 연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3번째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앞으로도 ‘K-Heritage Gallery’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유산의 가치도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상무는 “시대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의 뛰어난 예술성을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소개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K-컬처 성지로서 신세계스퀘어는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찾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GS25가 홈쇼핑 GS샵과 협업해 검증된 인기 상품을 더욱 가깝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유통 시너지 상품, 슬로에이징 음료 ‘홀베리유기농레몬수500ML’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18일, 홈쇼핑 GS샵 건강즙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레몬즙 브랜드 ‘홀베리(Holberry)’와 협업한 ‘홀베리유기농레몬수500ML’를 출시한다. 가격은 2000원이며, 출시기념으로 월말까지 600원 할인된 1400원에 제공한다.
‘홀베리유기농레몬수500ML’는 누적 매출 300억원 이상을 기록한 GS샵 대표 히트상품 ‘홀베리 레몬즙’을 기반으로, 편의점 소비자 특성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전용 제품이다. 25g의 유기농 레몬즙을 담고 있으며, 인공감미료와 향료를 배제한 클린 레시피를 적용해 ‘물+레몬’의 심플하고 기능적인 조합으로 완성됐다. 바쁜 일상 속 슬로에이징을 추구하는 2030 소비자에게 적합한 웰니스 음료다.
홀베리유기농레몬수500ML 출시 특징은 홈쇼핑과 편의점 유통 채널 간의 시너지에 있다. GS샵을 통해 브랜드 신뢰와 품질을 입증한 홀베리를 전국 GS25 매장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장한 것이다.
홈쇼핑은 깊이 있는 정보 전달과 고객 신뢰 확보에, 편의점은 접근성과 즉시성, 젊은 소비자 접점에 강점을 가진다. GS25와 GS샵의 전략적 협업은 두 채널의 장점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건강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간편하지만 건강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최소 가공,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웰니스 음료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재형 MD는 “홈쇼핑 1위 레몬즙 브랜드 홀베리와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건강 음료를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유통 모델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GS샵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통해 기능성과 신뢰를 겸비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오는 7월 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새벽배송 운영 체계를 일원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해당 권역의 새벽배송 주문 마감 시간은 밤 11시, 배송 완료 시간은 아침 7시로 통일된다.
새벽배송 방식도 바뀐다. 고객이 문 앞에 꺼내 놓은 ‘알비백’에 상품을 담아주던 방식 대신, 박스에 미리 포장해 배송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회색 '회수용 알비백'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금 환급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간편하게 환급 받을 수 있다.
상품 구색은 계속 확대한다.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미식관'의 식료품과 건강식품, 일상·리빙용품, 뷰티, 반려, 소형가전 등을 중심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선식품 선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환불해주는 '신선보장제도'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CJ대한통운이 쓱닷컴 새벽배송 물량을 전담하게 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는 물류 효율을 높이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물류 협업 일환이다. 앞서 쓱닷컴은 전국 6개 광역시를 아우르는 새벽배송망을 완성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수도권, 충청권 새벽배송 운영 체계 일원화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통해 배송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슈퍼는 19일부터 '상생 천도복숭아'를 본격 판매하며, 우박 피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는 상생 유통에 나선다.
올해 복숭아 작황은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월 개화 기에 폭설과 한파로 냉해 피해가 발생해 열매 수가 10% 이상 감소했다. 이에 더해 5월 말에는 경북·충북 등 주요 산지에 우박까지 겹쳤다. 우박에 의한 상처로 과실 겉면이 손상되어, 외형상의 이유로 정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경북 산지의 우박 피해 천도복숭아 60톤을 수매해 기획 상품 ‘상생 천도복숭아(2kg/팩)’를 선보인다. 이는 과일팀 MD가 산지 방문 중 우박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로, 크기가 작거나 외형에 미세한 상처가 있는 원물을 활용했다. 일반 상품과 맛과 영양은 같지만, 정상 판매가 기준 약 30%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 해당 상품은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 운영을 거쳐 19일(목)부터 전국 롯데마트∙슈퍼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상생 천도복숭아(2kg/팩)’ 출시 기념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1만990원에 판매하는 5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8월 초까지 시기별 품종을 반영한 ‘상생 복숭아’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 산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는 과일 소비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마트와 슈퍼는 2023년에도 충북 산지의 우박 피해 사과를 수매해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로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외형 손상으로 유통이 어려운 사과를 기존 판매가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며, 준비한 200톤 물량이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지를 돕고, 고물가 속에서도 고객이 부담 없이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상생 유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의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이 처음으로 즉석밥 제품을 출시하며 한식 전문 브랜드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풀무원식품은 통곡물과 병아리콩을 사용해 고식이섬유 등으로 영양을 강화하고, 찰지고 구수한 맛이 뛰어난 즉석밥 신제품 ‘반듯한식 영양밥’ 3종(1인/3980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듯한식’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오롯이 전하는 한식 브랜드로서, 2021년 론칭 이래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사업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풀무원은 건강을 고려한 즉석밥 제품까지 새롭게 선보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한식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는 포부다.
신제품에는 반듯한식의 프리미엄 가치인 신뢰, 건강,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다. 엄선한 통곡물만을 사용해 ‘신뢰’를 높이고, 고식이섬유[i] 등 영양을 더한 설계로 ‘건강’의 가치를 더했다. 여기에 고온, 고압으로 속까지 부드럽게 익히고 오래 뜸을 들여 방금 지은 듯한 찰기와 ‘신선함’을 구현했다.
‘반듯한식 영양밥’은 찰현미, 보리, 율무, 밀쌀 등 영양이 풍부한 통곡물 4가지에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인 병아리콩을 더했다. 여기에 표고버섯으로 우린 육수로 밥을 지어 구수한 풍미를 높였으며, 가마솥 방식으로 두 차례 뜸을 들여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식감을 완성했다.
제품은 ‘3가지 야채’, ‘닭가슴살’, ‘두부곤약’ 등 3종으로 출시된다. ‘3가지 야채’는 무, 당근, 연근에 버섯을 풍성하게 더해 담백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닭가슴살’은 닭가슴살에 렌틸콩, 표고버섯을 더해 단백질을 11g 함유한 든든한 한 끼로 제격이며, ‘두부곤약’은 두부곤약쌀을 더해 만든 제품으로 개당 열량이 180㎉라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즉석밥 제품의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성향을 고려하여 실온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 형태로 선보인다. 조리 시 파우치 상단 개봉 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갓 지은 듯한 부드럽고 찰진 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반듯한식 영양밥’ 3종은 국물 요리, 채소 반찬, 적전류, 한식 요리양념 등 기존 제품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한식 한 상을 즐기도록 준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지난 2일 삼보화장품의 새로운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알레스버(ALLESWHER) ‘에서 나온 ‘알레스버 비어 바이오 스칼프 탈모완화 기능성 샴푸(이하 알레스버 샴푸)’의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 2만7756개를 모두 판매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NS홈쇼핑은 여름철 높아진 기온과 강해진 자외선, 땀과 열로부터 손상되기 쉬운 모발과 두피를 케어하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보고 물량을 더 확보해 20일 오전 7시 25분 앵콜 방송을 편성했다.
알레스버 샴푸는 ‘맥주효모 맥아추출 발효여과물’을 주성분으로 한 탈모증상 완화 샴푸이다. 독일 맥아와 맥주효모를 블랜딩하여 발효와 숙성/여과 단계를 거쳐 탄생한 프리미엄 원료로 비오틴, 비타민, 단백질 등 두피에 효과적인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여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알레스버 샴푸는 임상실험을 통해 △모발탈락수(모발빠짐) 90.841% 개선 △두피쿨링 효과 평균 -10.89도 △두피치밀도 및 두피 탄력 개선 △손상된 모발 큐티클 개선 △100시간 뿌리 볼륨 지속 등 두피 케어 및 탈모 완화 샴푸로서 뛰어난 기능을 검증한 바 있다.
NS홈쇼핑 TV뷰티트렌드팀 김도연 부장은 “천만인구가 넘는 탈모 시장에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원료 독일 판넨슈미트 함부르크사의 ‘맥주효모맥아추출물발효여과물’을 사용한 알레스버 샴푸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에 어렵게 추가물량을 확보해 마련한 20일 ‘알레스버 샴푸’ 앵콜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의 저당 조리양념 7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한식을 즐기고 싶지만 양념에 들어가는 설탕이 부담되는 고민을 해결하고자 비비드키친 저당 조리양념을 기획했다. 한식 고유의 맛은 유지한 채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춰 당에 대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비비드키친 저당 조리양념은 간장, 고춧가루, 마늘 등 한식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이 제품에 따라 알맞은 비율로 배합됐다. 여러 재료를 계량하거나 조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원하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식사 준비로 바쁜 주부나 많은 재료를 갖추기 어려운 1인가구에 적합하다.
비비드키친 저당 조리양념 7종은 반찬 양념(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잡채), 고기 양념(제육볶음, 불고기), 떡볶이 양념, 겉절이양념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의 포장지에 조리 방법이 적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건강한 한식을 만들 수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설탕 없는 건강한 한식을 간편하게 만들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비비드키친 저당 조리양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찍어먹는 소스를 넘어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의 선 케어 라인인 'UV 프로텍터'가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
2003년에 선 케어 제품을 처음 출시한 헤라는 19년 연속 국내 선 카테고리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자외선 차단 기술의 혁신과 진화를 이끌고 있다. 2022년에는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UV 프로텍터' 라인을 출시했으며, 올해 5월에는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 변화한 환경에 따라 자외선은 물론 블루 라이트, 적외선, 미세먼지를 동시에 차단하는 '5중 차단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고기능 선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해당 라인의 대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에는 차별화된 'UV-R Pro™'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1.5배 향상된 광노화 보호 효과가 있다. 'UV-R Pro™'는 광노화의 근본 원인을 차단해 피부 저속 노화 효능을 강화하는 자외선 차단 기술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해당 제품에 적용됐다.
UV 프로텍터 라인은 헤라만의 페이스 메이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안티에이징 효능을 얇고 가벼운 제형에 담아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생기를 더해주는 '톤업', 도시 환경에 최적화된 안티에이징 데일리 선크림 '멀티 디펜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익스트림 포스 레포츠', 수분감 있는 가벼운 제형의 '프레쉬', 클린 포뮬라의 데일리 선밤 '액티브 선밤'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과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헤라는 UV 프로텍터 라인의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에게 15ml 샘플 3개를 추가 제공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6월 29일까지 진행하며, 헤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아모레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오뚜기가 정통 잡채를 맛있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비법소스 ‘옛날잡채소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집밥 수요 증가로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는 정통 잡채를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고 싶은 주부는 물론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소스를 찾는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옛날잡채소스’를 선보였다.
‘옛날잡채소스’는 양조간장과 다양한 야채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비법소스로 별도의 양념 없이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오뚜기의 인기 제품인 ‘옛날자른당면’과 함께 사용 시 정통 잡채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잡채 외에도 볶음밥, 감자조림, 차돌박이 숙주볶음, 간장찜닭, 갈비찜 등 다양한 볶음 및 조림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옛날잡채소스’는 누구나 정통 잡채와 다양한 볶음 및 조림 요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소스로, 소비자들의 요리 재미와 집밥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줄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가 길어진 저녁 시간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이벤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저녁 시간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굿 이브닝 이벤트 대상 음료를 6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모든 제조 음료로 확대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 이후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를 대상으로 샌드위치 또는 케이크 등의 푸드와 함께 주문하면 음료를 3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 음료는 기존 디카페인 커피와 카페인 프리 음료 20종에서 전체 제조 음료로 늘어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또한, 케이크를 비롯해 간편한 저녁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는 샌드위치 등 일반 매장과 스페셜 매장에서 판매하는 80여 종에 달하는 푸드에 대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 스타벅스 앱을 통한 딜리버리 주문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여름 e-프리퀀시 스티커 적립이 가능하고, 음료 할인은 숏, 톨, 그란데, 벤티, 트렌타 전 사이즈에 한해 적용된다.
굿 이브닝 이벤트는 늦어지는 일몰 시간에 맞춰 저녁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면서 카페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해결하거나 다양한 여가 시간을 갖는 등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 맞춰서 코로나19로 단축 운영됐던 매장 운영 시간을 올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해 22시까지 운영하는 곳은 전체 매장의 80%로 늘어났다.
매장 운영 시간 연장과 칵테일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배경으로 전국 12개 매장에서만 판매 중인 칵테일 음료는 5월 한 달간 판매량은 전월 대비 80% 상승하며 고객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헬시 플레저 트렌드로 저녁 시간대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디카페인 커피 및 카페인 프리 음료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약 한 달간 진행했던 이브닝 이벤트 기간 동안 디카페인 커피와 카페인 프리 음료의 판매량은 직전 동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디카페인 커피 주문은 80% 이상 늘어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 담당은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저녁 시간에도 스타벅스 매장에서 차별화된 음료와 푸드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삼양그룹은 최근 기업광고 모델로 배우 박정민을 발탁하고, 신규 기업광고 캠페인 <스페셜티>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당연해서 몰라봤던 스페셜티’를 키 메시지로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등 삼양그룹의 핵심 사업영역과 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를 대중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양그룹이 만든 소재들이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도움을 주는지 다양한 상황을 통해 ▲먹는 것(저칼로리 알룰로스) ▲꾸미는 것(천연 유래 헤어/스킨케어 소재) ▲낫는 것(빠른 회복을 돕는 의약품/의료기기) ▲미래를 바꾸는 것(반도체 공정용 첨단 소재) 등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삼양의 스페셜티 기술 덕분이었음을 표현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다투는 상황을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드라마타이즈(Dramatize) 형식을 적용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름이 유사한 타사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이후 삼양그룹의 스페셜티가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광고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주요 포털사이트와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삼양그룹은 창립 100주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기업광고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5월 뮤지션 장기하를 모델로 <그 느낌 어쩌면 삼양 때문일지도>편을 선보이며 삼양그룹 알리기를 시작한 후, 10월부터는 <100주년 축하>편과 <키우고 또 키운다>편을 통해 100년 헤리티지와 주요 사업 영역을 홍보해왔다. 이번 <스페셜티>편을 통해서는 주요 사업영역을 넘어 스페셜티 소재 알리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지난 광고캠페인들이 삼양그룹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100주년 알리기에 집중했다면, 이번 광고캠페인은 삼양그룹을 다른 기업과 혼동하는 오인지를 해소하고 스페셜티 소재 등 핵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홍보 활동을 전개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베이직 티셔츠 판매 호조에 힘입어 5월부터 티셔츠 상품군의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미쏘의 ‘베이직 R넥 티셔츠’는 출시 3개월 만에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가 전량 품절되며, 지난달 리오더를 진행했다. 베이직 R넥 티셔츠는 9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핏을 갖춘 데일리 티셔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유명 패션 유튜버의 ‘기본티’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에서 베스트 가성비 아이템으로 꼽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입고가 완료된 이번 리오더 제품은 여름철 착용감 개선을 위해 기존의 부드러운 레이온 혼방 소재에서 더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소재로 변경해 선보인다. 실루엣이 정돈되면서 비침에 대한 우려를 줄여, 데일리 티셔츠로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수피마 코튼 R넥 반팔 티셔츠 △탄탄 골지 반팔·나시 △쿨링 티셔츠 △캡나시 라인이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며 리오더를 진행 중으로, 이중 일부 제품은 입고가 완료됐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최근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기본 티셔츠’에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베이직 R넥 티셔츠처럼 핏과 원단, 가격의 균형이 잘 잡힌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 쿠팡은 고객들이 꼭 맞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침대&매트리스 전문관’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최대 45% 할인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인 씰리, 썰타, 슬로우베드, 럼멜, 지누스부터 종합가구 브랜드 한샘, 리바트, 일룸, 까사미아 등 약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0만원대 실속형 제품부터 3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인다.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글로벌 수면 전문 브랜드 씰리의 ‘브라이드 펌 매트리스 하드타입’과 ‘메리미2 매트리스 미디엄하드타입’ 등 신규 상품도 준비했다.
특히, 쿠팡의 ‘로켓설치’ 대상 침대 및 매트리스 구매 시 기존 침대 및 매트리스 무료 내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사다리차나 계단 사용료 없이 무료 설치 및 주문 다음 날 바로 설치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한정 기간 최대 45%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침대와 매트리스는 개인의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온라인에서는 사이즈, 쿠션감, 종류 등 선택 요소가 복잡해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 쿠팡은 이러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관 내에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 찾기’ 가이드를 제공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의 온라인 수면 쇼핑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 찾기 가이드’에서는 고객이 최적의 상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이즈(싱글, 더블, 슈퍼싱글, 퀸, 킹, 라지킹) ▲경도(쿠션감) ▲매트리스 종류(본넬스프링, 독립스프링, 라텍스/메모리폼) ▲구성품(매트리스, 침대프레임, 침대+매트리스 세트) ▲침대 종류 등 다양한 조건별 맞춤형 상품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복잡한 고민 없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침대와 매트리스를 찾아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전문관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협업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65㎡(약 50평) 규모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먼저, 행사장에 마련되는 5가지 체험 공간에서는 ▲투자 성향 MBTI 진단 테스트 ▲가상자산 키워드 타자 게임 ▲업비트 관련 퀴즈 게임 ▲스톱워치 이벤트 ▲소셜미디어(SNS) 공유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각 미션 성공 시 ‘비트코인(BTC) 모형 코인’을 1개씩, 총 5개를 받을 수 있다.
수령한 모형 코인으로는 업비트 굿즈 상품 교환 또는 경품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모형 코인 2개를 제시하면, 고객은 비트코인 기념 주화, 손선풍기 등 업비트 굿즈를 뽑을 수 있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럭키 드로우를 통해 순금 1돈(3.75g)으로 만든 비트코인 기념주화,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업비트 익스클루시브 스마트폰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업비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코드를 입력하면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가상자산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들이 크게 증가해 업비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신개념 공간 콘텐츠를 선보여 미래형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제주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대중적인 스포츠 경기를 열고 관광 활성화에 일조하는가 하면, 지역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다각도로 지원해 눈길을 끈다.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문화 분야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지속가능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한 ‘2025 현대홈쇼핑 제주도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유통업계 최초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 참가자 1200명을 비롯해 응원을 온 가족과 지인, 관람객 등 전국 각지에서 약 35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현대홈쇼핑은 최근 50~6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 파크골프가 대중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잡은 가운데, 홈쇼핑 주요 고객층이기도 한 5060세대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도 있다.
실제 제주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약 12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장에 마련된 제주 특산물 홍보관이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고, 대회 일정에 맞춰 제주를 찾은 참가자들의 식사와 숙박, 기념품 구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모처럼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경기장 부근 주요 음식점과 카페, 호텔 매출이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해 관광 유치 효과가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대회 MVP는 고동한(67세)씨에게 돌아갔다. 참가자 중 최저타를 기록해 MVP를 차지한 고 씨는 우승상금 1000만원과 유명 디자이너 이상봉이 직접 제작한 그린 자켓을 수여 받았다. 그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경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현대홈쇼핑 파크골프대회를 접하게 돼 대회에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해 영광”이라며 “대회 내내 수많은 참가자들과 추억도 쌓아 힐링되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홈쇼핑은 참가자들에게 총 상금 8000만원 외에도 65인치 대형 TV, 안마의자, 제습기, 발마사지기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경품으로 TV가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정부곤(67세)씨는 "제주시 내에서 진행되는 파크골프대회에 수 차례 참가했지만 이번만큼 볼거리와 혜택이 풍성했던 대회는 처음”이라며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이어져 잊지 못할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제주도 지역 내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도 다방면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제주시 삼도이동에 위치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내부에 최신 촬영 장비와 편집용 PC, 조명 등을 갖춘 e-스튜디오를 조성했는데, 이 스튜디오는 제주 소상공인이 온라인 스토어 콘텐츠 제작이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주 특산물 판매를 위한 TV홈쇼핑 방송을 월 3회 이상 편성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는 제주 특산물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교육환경 개선과 전통문화 보존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해 귀일중학교‧제주여자고등학교‧한마음초등학교‧서호초등학교 등 4개 학교 방송실의 기자재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방송실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고, ‘해녀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주 해녀학교와 현지 방송사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원금은 해녀 교육에 필요한 잠수복과 잠수경 구매에 쓰였으며, 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한 2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활용됐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주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데에는 지역 고유의 자산과 가치를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13곳에서 ‘렛츠 고 스위밍(Let’s Go Swimming)’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유명 휴양지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여름휴가 인기 콘텐츠인 수영장, 바다, 워터파크 등과 연계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여름 인기 콘텐츠 (수영장, 해수욕장 선베드, 워터파크 입장권 등), ▲지점별 혜택(조식 뷔페, 식음 바우처, 시즌 음료 등) 등이다. 또한 6월 23일부터 8월 31일 까지 2박 이상 투숙 고객에 한해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선물은 올 여름 바캉스룩을 완성해줄 켄싱턴 시그니처 비치백과 비치타월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1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리조트 가평)부터다. 자세한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일정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야외 수영장을 운영해 시원한 강원도의 여름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야외 수영장 2인, ▲실내풀과 사우나 2인,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1만원 바우처로 구성됐다. 야외 수영장은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 편리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선베드 2인 혜택이 포함됐다. 선베드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외에는 해수사우나 2인, 미니바 세트와 클래식 팥빙수가 제공된다.
제주 지역의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2, 소인1), ▲야외 수영장 3인(성인2, 소인1)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야외 수영장은 9월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중문색달해수욕장이 위치해 바다에서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전국 유명 휴가지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렛츠 고 스위밍 패키지를 전국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특성과 각 지점의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7일에 열린 태국 최대 해변 음악 축제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5(Samed in Love Music Festival 2025)’에 후원사로 참여해 현지 공략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MZ 세대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대형 음악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진로(JINRO)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Samed in Love Music Festival)’은 매년 태국 코사멧(Koh Samet) 섬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EDM·팝·밴드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약 9,0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대형 이벤트다. 올해 행사에는 태국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현지 젊은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행사장 내 설치된 홍보 부스에서는 신제품 ‘레몬에이슬’ 시음존과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SNS 인증샷 콘텐츠 등을 운영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축제 현장에서 유일한 주류 판매 브랜드로 참여해 소주와 맥주 제품을 선보였다. ‘진로바(JINRO BAR)’로 운영된 총 3개 부스에서는 일반 소주와 과일리큐르 6종, 테라 맥주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태국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인기 페스티벌 후원 등 현지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체험 중심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주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콜마가 중국 최대 e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글로벌(Tmall Global)과 K뷰티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최근 한중 관계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확장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뷰티 온라인 시장 진출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고 티몰글로벌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국 진출을 모색 중인 서울시 소재 뷰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몰글로벌은 약 8.8억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 1위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e커머스 플랫폼이다. 최근 중국 내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K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지면서 한국 브랜드사 및 유통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콜마는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제품 트렌드 및 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는 한국콜마 마케팅본부 이지연 그룹장이 맡았으며, 글로벌 화장품 ODM 선도기업으로서 브랜드 맞춤형 중국 진출 전략과 시장 대응 노하우를 제시했다.
티몰글로벌은 중국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의 추이, 입점 절차와 운영 전략,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행사 후에는 참가자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플랫폼 입점과 관련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고객사의 중국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글로벌 플랫폼 연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각지의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K뷰티 산업의 해외 확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국 최대 플랫폼과 본격 협력하는 첫 단계로, 고객사의 중국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를 주제로 한 케잇데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케잇데이’는 농심이 국립무형유산원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직접 진행한다. 무형유산 보존이라는 사회적 의미와 높은 교육 만족도에 힘입어 지난해 약 1천 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케잇데이는 ‘시간과 정성을 엮는 한산모시짜기 기술’을 주제로, 김나연 이수자가 모시풀 껍질로 실을 만들어 엮어내는 한산모시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산모시를 활용한 풍경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가 만든 풍경은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체험 종료 후 전통 다과와 함께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예약 및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체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케잇데이는 농심이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형유산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해태아이스는 대표 브랜드 바밤바의 신제품 ‘바밤바이트 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밤바이트 미니는 지난해 출시한 ‘누가바이트 미니’를 잇는 미니 제품 시리즈의 일환으로 바밤바를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바밤바의 밤 맛 크림이 주는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밤 맛 코팅을 더해 진한 밤 맛을 구현했다.
또한 밤 모양의 제품 형태와 귀여운 표정이 담긴 개별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이다. 바밤바이트 미니는 낱개로 포장된 10개 제품이 한 박스에 구성됐다.
해태아이스는 누가바이트 미니, 바밤바이트 미니를 잇는 다양한 미니 사이즈의 멀티 카톤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해태아이스크림 관계자는 “바밤바이트 미니는 바밤바를 앙증맞은 크기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밤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원 빨간펜이 일대일 방문 관리와 스마트 패드 학습지를 결합한 ‘습관 형성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빨간펜 선생님의 방문 관리에 더해 스마트 학습지로 공부하면서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이번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 습관 형성 패키지는 방문 관리와 스마트학습을 월 7만원 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단, 홈클래스 방문 관리는 계약 후 3개월 동안만 제공된다.
습관 형성 패키지는 아이캔두와 홈클래스 아이캔두가 결합됐다. 아이캔두는 전과목 스마트 학습지로 교과서 진도에 맞춘 진도식 학습이 가능하다. 홈클래스 아이캔두는 빨간펜 선생님이매주 1회 회원의 가정에 방문해 20분간 일대일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캔두 진도 관리와 주요 개념 학습, 차주 학습 계획까지 학습 전반을 관리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교원 빨간펜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빨간펜 홈클래스와 함께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중 빨간펜 홈클래스 무료 체험을 신청한고객 전원에게 홈클래스 체험용 교재 1종을 제공하며, 50명을 추첨해 배달의 민족 3만원 권을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직접 가정에 방문해 일대일 대면 관리를 제공하는 점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지난 2월 론칭 이후 빨간펜 홈클래스 회원이 5000명을 돌파했다”라며“대면 교육 및 스마트 학습에 대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으니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가성비와 사용자 휴대성을 높인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Ez(lil SOLID Ez)’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릴 솔리드 Ez’는 지난 2024년 ‘릴 솔리드 3.0’에 이어 KT&G가 새롭게 출시하는 솔리드 디바이스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완충 시 최대 33개비까지 사용이 가능해 현재까지 시판되고 있는 전자담배 디바이스 중 최대 사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15분 이내 3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디바이스 무게가 77g으로 가벼워 손에 잡히는 슬림한 그립감으로 휴대 편의성을 강조했다.
릴 솔리드 Ez는 18일부터 릴 브랜드 전용 매장인 ‘릴 미니멀리움’ 5개소와 온라인몰인 ‘릴 스토어’에서 우선 판매되며, 이후 25일 전국에 위치한 ‘릴 스테이션’과 네이버 온라인몰로 확대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5만9000원으로 프로모션 가격 할인을 받으면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솔리드 전용스틱 ‘핏’은 지난달 1일부터 200원 인하된 갑당 43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홍대화 NGP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집중해 핵심 기능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강조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독자적인 혁신기술에 기반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날씨가 점점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고 있다. 내륙 곳곳에서는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올라오면서 갈수록 습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집안 위생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주방 환경을 위해 음식물처리기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국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미닉스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는 2023년 1850억원에서 지난해 3300억원으로 78% 성장했으며, 내년에는 94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폭발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음식물처리기의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미닉스는 ‘나에게 꼭 맞는 음식물처리기’ 선택 5계명을 발표했다.
첫째는 처리 방식이다. 음식물처리기는 습식분쇄형, 미생물발효형, 건조분쇄형 등으로 나뉜다. 습식분쇄형은 싱크대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배수관 역류나 환경 오염 문제로 인해 사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미생물발효형은 처리 시간이 길고 미생물을 유지하기 위해 온습도 조절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번거롭다는 소비자의 의견이 많다. 최근 생활가전 업계의 조사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 부피 감소 효과가 크고 악취 발생이 적은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둘째, 사용 편의성이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최근 10년간(2014~2024) 생활가전 분야의 상표 출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 가전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 기능을 갖춘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음식물처리기는 번거로운 일을 대신해주는 가전인 만큼 별도의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처리·보관·절전이 가능한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다.
셋째,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도 눈여겨볼 항목이다. 음식물처리기는 처리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소음 발생이 불가피한데, 소음에 예민한 유아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브랜드별 제품의 소음 수준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출시된 모델 중에는 시계 초침 소리보다 조용한 19.9dB 제품도 있어, 저소음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넷째, A/S 및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한다. 음식물처리기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에 비례해 사후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2021년~2024년 6월) 접수된 음식물처리기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을 분석한 결과, 2021년 74건에 불과했던 A/S 관련 접수 건수가 2024년 상반기에만 118건으로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매 전, 해당 제품이 얼마나 신속하게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사용자들의 후기 등을 통해 A/S 만족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지차체의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인지 여부도 중요하다. 해당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반드시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해야 하며, 구입 시 최대 70% 또는 최대 50만 원(각 지자체별 상이)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준다.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여름철 주방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선택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처리 방식은 물론, 편의 기능, 소음 수준, 사후 관리, 보조금 지원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는 자동 처리 기능과 저소음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위의 5계명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를 현명하게 선택한다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우리집 주방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6월 17일, 경상남도 진주시 롯데몰 내 ‘진주롯데몰점’을 리뉴얼 이전 오픈한다.
아웃백 진주롯데몰점은 진주 혁신도시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에 위치해, 지역 내에서도 가장 넓고 쾌적한 동선을 갖춘 매장이다. 진주종합경기장, 국립저작권박물관 등 주요 생활·문화 인프라와 인접하고, 주차가 편리해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214석, 50개 테이블 규모로 조성된 이번 매장은 아웃백 고유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외관에는 아웃백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그린 캐노피를 적용하고, 내부는 호주의 와이너리와 사막, 해변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형 구조와 액자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매장 천정에는 ‘호주의 대자연의 밤하늘’을 콘셉트로 별빛 조명을 설치해, 모든 테이블에서 밤하늘 아래 식사하는 듯한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다. 10인석 창가 프라이빗룸 2실과 6인석 부스석은 진주종합경기장을 바라보는 전망을 갖추어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식사에 적합하다. 또한 오픈 키친 구성을 통해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개방감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주문 마감 20시 30분)이며,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포장·배달 서비스 ‘TAKE-OUTBACK’도 함께 운영되어 아웃백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아웃백은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픈 후 방문하는 멤버십 고객 선착순 200팀에게 ‘Taste Atelier 멜터&멜트 패키지’ 200개를 한정 증정하며, 아웃백만의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진주롯데몰점은 지역 내 대표 복합 쇼핑몰 중심에서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아웃백의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리뉴얼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아웃백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푸드빌은 17일 임직원 20여 명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을 방문해 딸기 수확 및 기부 물품 전달식 등 지역 나눔 실천 행사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푸드빌이 상생 협약을 체결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고 농가 및 영유아 등 지역 사회와 진정성 있는 교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CJ푸드빌의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딸기 농가를 찾아 무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여름 딸기를 수확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서 무주 군청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갖고 고품질의 무주 딸기를 활용한 뚜레쥬르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 및 롤케익 등을 전달하며 농가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최정일 부군수, 농협 관계자 등 지역 주요 담당자들이 자리해 CJ푸드빌의 지역 상생 활동 취지에 공감하고 무주 여름 딸기의 공급 및 판매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특히 뚜레쥬르의 ‘스트로베리 퀸’ 케이크를 통해 무주 여름 딸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또한 CJ푸드빌 임직원들은 무주 예꿈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뚜레쥬르의 인기 제품인 ‘스트로베리 퀸’ 케이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용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직접 딸기를 올리고 생크림 케이크를 꾸며보는 등 오감으로 식재료를 느끼고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농가 격려 활동 및 아이들과의 교류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는 동반 성장의 의미에 대해 짚어본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가 KB국민카드의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와 함께 여름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6월 30일까지 KB Pay로 6,400원 이상 결제 시 아메리카노 1잔 가격인 3,200원을 캐시백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KB Pay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두 잔을 결제하면 한 잔 가격을 돌려받는 형태로, 실질적으로 절반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KB Pay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물론 계좌, 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실물 카드 없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이디야커피는 2023년부터 KB Pay 결제를 도입해 고객의 결제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결제 간편함은 물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제조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5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30개 중소 제조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참가해, 뜨거운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13일 3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쿠팡 PB상품을 생산하는 전국 각지의 중소 제조사들이 처음으로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 유통업계 바이어들을 직접 대면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3일간 총 2200여 명(이벤트 참석자 기준)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CPLB는 중소협력사 30개사에 전용 부스를 제공했으며, 참여 업체들은 쿠팡 PB상품을 비롯해 자사 브랜드까지 함께 홍보하며 다양한 상담과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시기간동안 제조사 대표들은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설명하고 각자의 제품에 대한 체험기회도 제공했다. 협력사들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전남 나주의 누룽지 제조사 ‘대한식품’의 한윤경 대표는 산업부 관계자 방문 시 대표 발언을 통해 ”나주의 기름진 쌀로 밥을 지어 만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갓 지은 밥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다”며 “우리가 이렇게 제품 품질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건 CPLB에서 판로와 마케팅을 책임지고 지원해주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유통기반 덕분에 우리는 생산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고, 소비자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성에서 휴지·물티슈를 제조하는 에코원코리아 최난희 대표는 “많은 방문객 분들이 탐사에 천연 펄프로 만든 고급 휴지를 직접 만져보고 부드럽다, 메이저 브랜드일 경우 1만5000원 이상일 제품이 쿠팡 PB로 1만원도 안돼 놀랍다는 반응이었다”며 “저희 제품을 인정받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주방용품을 만드는 GS케미칼 신권식 이사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이런 대규모 전시에 참여하는 건 쉽지 않은데, 생각보다 부스도 잘 마련됐고 관람객도 많아 정말 좋은 홍보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냉동 식품을 제조하는 초원식품 이규진 대표는 “직접 소비자와 마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긴장도 됐는데, 고객들이 제품에 대해 직접 묻고 반응을 보여주셔서 저희도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강화해야 할지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얼음을 제조하는 동양냉동 이주환 대표는 “쿠팡에서 얼음도 배달되느냐는 반응을 많이 받았고,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이렇게 얼음까지 빠르게 배송되는 구조에 놀라는 관람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고구마를 납품하는 우농 영농조합 이대영 대표는 “가공식품이면 몰라도 농산물을 전시회에 전시하는 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데, 저희처럼 농산물을 생산하는 업체에게 정말 뜻깊고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데 어떤 회사에서 만드는지 몰랐는데, 대표님 얼굴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들으니 훨씬 더 신뢰가 간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니 품질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놀랐다. 앞으로도 이 브랜드 제품을 계속 쓰고 싶다”, “CPLB 브랜드와 상품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다”, “프레시 제품의 경우 실제 품질이 상당히 좋았다”, “PB상품만을 모아 보려면 어디서 찾아봐야 하나?”는 반응 등이었다.
CPLB 전경수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중소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장과 연결되는 자리를 체감한 뜻깊은 기회로,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 주셔서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더 많은 판로를 확보하고 알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침대 모든 제품에 대해 라돈,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코웨이는 비렉스 침대 프레임 34개 모델 전체(단종 예정 제품 1종 제외)에 대해 방사성물질 분석을 진행해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매트리스 전체 18개 모델에 대해 방사성물질 안전성 시험을 진행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프레임 전 모델에 대해서도 시험 평가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비렉스 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사성물질 안전성 시험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시험분석을 진행해 환경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식약처 등의 법령 기준에 만족함을 확인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한국인정기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인 받은 방사능 시험분야 정밀 분석기관으로, 생활밀착제품을 대상으로 제조공정에서 함유될 수 있는 방사성물질을 측정 및 분석한다.
이번 시험 결과,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 ‘비렉스 볼륨 프레임’ 등 현재 판매 중인 34개 모델이 전부 방사성물질 기준치 미만으로 통과했다. 해당 제품은 감마핵종분석기(HPGe)를 이용한 정밀 검사로 시험을 진행해 라돈 외에도 우라늄, 토륨, 포타슘, 아이오딘, 세슘 등의 검출 안전성까지 시험받았다.
코웨이는 자체 안전성 평가 시험도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 형식승인을 받은 전문 측정 기기를 활용해 밀폐된 챔버에서 매트리스 제품과 소재, 부품에 대한 라돈 및 토론 방출량을 분석하고 기준치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휴대용 방사선 측정기를 통해 라돈 외에도 감마선 방출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침대 전 제품은 국가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방사성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 받았을 뿐 아니라, 간이측정기가 아닌 정밀 측정장비로 계측을 진행하는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검증을 지속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