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함께하는 LG전자의 가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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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함께하는 LG전자의 가전·TV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5.07.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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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혁신센터·LG전자, 공동으로 사업화 지원 스타트업 선정
선정 기업들, LG전자의 HS(가전)·MS(TV·모니터) 부서와 협업
[사진=경기창조혁신센터]
[사진=경기창조혁신센터]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스타트업들이 LG전자의 가전·TV 부서와 협업하게 됐다.

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LG전자 트랙 밋업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밋업데이에는 LG전자 강성진 상무를 비롯한 LG전자 및 경기혁신센터 임직원과 선정된 스타트업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피칭을 통해 사업모델(BM)과 협업 과제 목표를 소개하며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 사업으로 창업 3~7년차 도약기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경기혁신센터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총 46개사를 선발했다. 특히, 대기업 협업형 트랙을 2개 운영하는 기관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 시리즈 B단계 등 우수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투자병행 트랙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모태펀드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대기업 협업형 트랙에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대기업 협업 과제 수행 기회가 주어진다. LG전자는 금성사가 설립되었던 부산 연지동의 번지 주소에서 이름을 따온 ‘STUDIO341’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기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고객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를 통해 LG전자 트랙에 선정된 기업은 HS(가전)·MS(TV·모니터) 사업부문과 10개월간 협업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사업화 자금 집행을 넘어, 전문 액셀러레이터 담당자들과 LG전자 사업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립 10주년을 맞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기도와 함께 창업 전담 기관으로서 유망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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