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NHN클라우드, 일본 진출…국산 클라우드 교두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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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NHN클라우드, 일본 진출…국산 클라우드 교두보 역할
  • 문슬예 기자
  • 승인 2025.07.0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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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왼쪽부터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 투라인클라우드 현승엽 대표,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 NHN 클라우드 김동훈 대표.[사진=NHN클라우드]
왼쪽부터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 투라인클라우드 현승엽 대표,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 NHN 클라우드 김동훈 대표.[사진=NHN클라우드]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이하 NHN 클라우드)가 국내 굴지의 AI·클라우드 기업들과 손잡고 일본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NHN 클라우드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 MSA 및 네이티브 클라우드/DaaS 전문기업 ‘투라인클라우드’과 4자간 ‘AX연합체 협력 통한 일본 디지털 생태계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NHN 일본법인 사옥 ‘NHN아틀리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를 비롯해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현승엽 투라인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각 사가 보유한 프라이빗·네이티브 클라우드, AI, DaaS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일본 시장 생태계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개발 및 공급하고 이를 통해 AX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NHN 클라우드는 일본 현지에 구축한 도쿄 리전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는 NHN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각 사가 보유한 AI/클라우드 솔루션을 일본 고객사에 공급 및 운영한다.

또한 NHN클라우드는 국내 IT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인프라뿐 아니라 NHN 일본법인이 다년간 일본 시장을 공략하며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기업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NHN 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및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역량을 결합해 국산 클라우드의 저력을 일본 시장에 보여줄 것”이라며, “나아가 NHN클라우드는 일본 현지에서 안정성과 보안성을 인정받은 도쿄 리전을 기반으로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LIG넥스원이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 및 좋은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조직활동 활성화에 나섰다.

즐거운 일터, 조화로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전개해온 LIG넥스원은 매년 조직활성화 행사 차원의 ‘패밀리데이’를 사업장 단위로 개최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K-방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롯데월드 전체를 대관해 초청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판교·용인·구미·김천·대전 등 전국 사업장에서 모인 임직원과 가족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초에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웰컴행사’를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웰컴행사’는 전형적인 강연이나 격식 위주의 일정 대신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신입사원들은 경품 추첨, 생일파티, ‘스원BAR’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상 LIG회장, 신익현 대표이사, 주요 경영진등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올해 각자가 세운 비전과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방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LIG넥스원과 KAIST가 ‘국방 자율 시스템 연구센터’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국방 분야 자율 시스템 및 AI·체계 기술 공동 연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ITRC(대학ICT연구센터) 사업과 연계한 연구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교류 프로그램 등을 긴밀히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IITP에서 지원하고 KAIST에서 운영하는 ‘국방 지능형군집체계 연구센터’에 참여하며, ①중심집중형 군집체계 SW 플랫폼 ②유무인 협동교전 연구 ③분산형 Embodied-AI 연구 ④감시·정찰·요격 적용 연구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기존 센터의 자율 시스템 영역을 더욱 구체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LIG넥스원과 KAIST는 ‘국방 자율 시스템 연구센터’로 협력을 구체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또한 멘토링 기반 ‘학생 창의 자율 과제’, 방산기업-연계 인턴십, 40시간 단기강좌(파이썬·AI프로그래밍 등)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형 석·박사급 인재를 매년 배출한다. 11월에 예정된 데모데이에서는 기업 전시와 취업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연구 결과의 사업화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한다.

신익현 대표는 “LIG넥스원의 무인·미사일 체계 개발 역량과 KAIST의 첨단 AI 연구력이 결합해 미래 전장을 혁신할 것”이라며 “고도화된 국방 솔루션을 조기에 실증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지능형 군집체계는 전투 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핵심 기술”이라며 “산학·방산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국방 AI 인재와 원천기술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6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총 4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84㎡ 92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대구 수성구는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교육특구이자 거주 선호 1순위 지역으로, 높은 교육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프리미엄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그 중심에 들어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난해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 1차와 함께 약 1천 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수성구 최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대구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 300m 내 동산초등학교와 600m 내 동도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1km 반경에는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중·고등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탁월한 학군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100m 거리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약 800m 거리에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2030년 개통 예정인 대구지하철 4호선이 수성구민운동장역과 연결될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출 전망이다. 4호선 개통 시 이시아폴리스 역까지 약 20분 내로 도달 가능해져 대구 동부권 주요 생활·업무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해외 시장 주력 모델들이 훨씬 강화된 충돌안전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상품성이 높은 자동차’라는 인식이 확산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IIHS 충돌안전평가에서 ‘최고 안전한 차’를 의미하는 ‘톱 세이프티 픽(이하 TSP, Top Safety Pick)’,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2021년부터 5년간 총 106개 모델이 선정됐으며, 이는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횟수다. 

특히 IIHS의 충돌안전평가 기준이 매년 강화되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이 2년 연속 TSP 이상 등급에 최다 선정된 점은 의미가 크다.

IIHS는 지난해 정면 충돌 평가(updated moderate front overlap)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 여성 또는 12세 아동 탑승을 가정해 작은 체구의 더미를 추가한 새로운 평가 방식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해당 평가 성적이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만 TSP+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2021년 1월 새해 메시지에서 “품질과 안전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완벽함을 추구할 때 비로소 고객이 우리를 신뢰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안전 최우선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의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월 이용요금을 최대 4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유플레이’는 월 이용료 1만5400원(프리미엄)에 해외 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부터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까지 전 장르를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레이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U+tv에서 ‘유플레이 프리미엄 1년 약정 상품(월 1만5400원)’에 가입한 고객은 40% 할인된 월 9240원에 평생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유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그간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비아플레이(VIAPLAY), 와우와우(WOWOW), 빌리빌리(Bilibili), 카날플러스(Canal+), 크런치롤 등의 해외 OTT 사업자들과 협업했다. 이를 통해 유플레이가 보유한 콘텐츠는 지난해 6월 7만여 편에서 올해 9만여 편으로 약 30% 증가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지난해 대비 유플레이 U+tv의 월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는 116%, 일 이용자(DAU: Day Active User)는 111% 증가했다. 또한, 지난 1년 간 유플레이 신규가입자 5명 중 1명은 유플레이만의 차별화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증가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해 인터넷 이용 고객을 위한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KT 인터넷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중 안심플러스, 토탈안심, PC안심2.0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전국 KT매장 또는 고객센터(100번)에서 할 수 있으며, 월 4,400원 유료 서비스인 ‘안심플러스’를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없고, 별도 해지 신청 없이 자동 종료되는 고객 친화적 구조다.

‘안심플러스’는 집안의 WiFi에 연결된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스미싱·악성코드 사전 차단 ▲유해 동영상 검사 및 삭제 ▲PC 원격점검 및 악성코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녀의 PC 이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하다.

한편 KT는 지난 5월부터 모바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까지 최대 300만원 보장 가능한 ‘피싱·해킹 피해 보장 보험’을 무료 제공 중이며, 이번 유선 프로모션과 함께 고객의 디지털 안전을 유무선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KT 마케팅혁신본부장 권희근 상무는 “KT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안 혜택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판매자들이 광고와 커머스 분야에서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설루션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를 통해 판매자들이 사업 운영 전반에서 광고, 마케팅, CRM 등 AI 설루션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3일부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AI설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판매자는 지급받은 성장 마일리지를 ‘비즈머니’로 전환해 AI 광고 설루션 ‘ADVoost’ 중 하나인 ‘ADVoost쇼핑’ 설루션을 이용해 다양한 쇼핑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 ‘ADVoost 쇼핑’ 설루션은 네이버 쇼핑 상품을 기반으로 AI가 자동으로 광고 성과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쇼핑 전용 자동화 설루션이다. 뿐만 아니라 판매자는 지급 받은 마일리지를 포인트로 전환해 재구매, 리뷰 적립금 등 사용자 쇼핑 마케팅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어 8월부터는 ‘성장 마일리지’ 참여 판매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ADVoost쇼핑’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AI RIDE’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AI RIDE’는 AI 기술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들이 광고, 마케팅, 사업 분석 등 다양한 AI 설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네이버는 판매자들의 성장 사례와 활용도, 피드백을 면밀히 살피며 설루션 고도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네이버 한재영 광고사업 리더는 “복잡도가 높아진 디지털 광고 환경에서 판매자들이 AI를 이용한 광고 캠페인 운영 효율과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판매자를 포함해 광고주가 AI 기반 광고 환경에 잘 적응하고,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수립해볼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서울 성북구와 ‘프로젝트 단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3일 성북구청에서 열렸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정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김용덕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이사장, 카카오 CA 협의체 권대열 ESG 위원장과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과 함께 추진하며, 지자체 협업을 강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대폭 개편하고 지원 범위를 지역 단위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개별 시장과 상점가 단위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시·군’ 또는 ‘구’ 단위의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주요 상권을 통합 지원하는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상권 간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협력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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