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자 냉방가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7월 들어(7월 1일부터 9일까지) 판매한 냉방 가전을 살펴보면 에어컨은 3배 이상, 선풍기는 2배 이상 수요가 늘었다는데요.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이어갑니다.
한편 SK매직이 ‘SK인텔릭스(SK Intellix)’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합니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 SK매직과 나무엑스는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해 비즈니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bhc의 시그니처 메뉴 ‘콰삭킹’이 본격적인 무더위에도 꺾이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7월 들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올랐고, 7~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7월 들어(7월 1일부터 9일까지) 판매한 냉방 가전을 살펴보면, 에어컨은 3배 이상, 선풍기는 2배 이상 수요가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이어간다. 여름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일 기계식 선풍기 14인치 5만7900원, 16인치 9만9000원 등 선풍기 행사상품도 연중 최저가에 제공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블렌더도 연장보증보험, 무상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 필립스 '7000 시리즈 파워 블렌더' 등 블렌더 행사상품 구매 시 5년간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연장보증보험을 제공한다. 또한 닌자 '저소음 고속 블렌더' 구매 시 8만원 상당의 '프로페셔널 초퍼 핸드 블렌더'를 증정하고, 테팔 ‘라이트믹스’ 휴대용 무선 믹서기를 2개 구매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대상 동시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빌트인 가전에 대한 문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빌트인 가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또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 1도어’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를 동시구매 시 최대 9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김치냉장고,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 냉장고와 ‘김치톡톡 핏앤맥스’ 김치냉장고 등 냉장고과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동시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당분간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여름 냉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ㅇ..맥앤스타(대표 신철호, 허혜연)의 프리미엄 핸드백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는 '리마인드-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5일 오후 5시 30분에 강남 도산대로 150빌딩 1층에서 진행된다. 7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알렉산더 페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주목받는 이탈리아 피렌체 태생의 핸드백 브랜드다. 특히 특수피 시장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이며, 여성 가방뿐만 아니라 남성 가방과 악세서리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더 페리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두루 갖춘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세심한 디테일과 완성도 높은 마감 처리로 실용성과 스타일도 모두 만족시킨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행사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콘(KON)을 비롯해 소프라노 최서현, 가수 이성걸 공연도 함께 펼쳐져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김소영 엘티와이 이사는 "에스텔라를 통해 모든 연령대가 사용 가능한 오가닉 제품으로 한국 뷰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은 ‘SK인텔릭스(SK intellix)’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AI Wellness Platform Co.)”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 환경가전에 국한된 ‘SK매직’의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로보틱스 ‘NAMUHX(나무엑스)’의 혁신성과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가치를 포괄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 체계를 마련했다.
새로운 사명 SK인텔릭스는 AI의 핵심가치인 Smartness를 상징하는 ‘Intelligent(인텔리전트)’와 고객 웰니스 경험의 지속 혁신을 의미하는 알파벳 ‘X(엑스)’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AI 기술 기반의 오픈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객의 웰니스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SK매직’과 ‘NAMUHX’는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고객 웰니스 경험 △AI 기반 맞춤형 기술 △오픈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Health Water 등 신규 혁신 제품 카테고리를 창출해 신뢰 받는 헬스 사업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며,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NAMUHX는 오픈 생태계 구축과 지속적인 기능 확장 등을 통해 웰니스 혁신을 이끄는 로보틱스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완성 SK인텔릭스 대표는 “사명 변경과 함께 시장에 없던 차별화된 경험과 혁신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의 진정한 웰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시그니처 메뉴 ‘콰삭킹’이 본격적인 무더위에도 꺾이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은 6월 한 달 동안 전월 대비 6.8%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bhc는 무더위로 배달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콰삭킹’의 강점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콰삭킹’은 bhc만의 차별화된 튀김 기술을 적용해 겉은 ‘콰삭’하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메뉴다. 쌀·감자·옥수수 등을 배합한 특제 크리스피 크럼블을 입혀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콰삭킹’과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매콤하고 달콤한 맛으로 담백한 치킨과 조화를 이뤄 중독성 있는 맛을 완성했다.
특히 배달이나 포장으로 주문해도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으며, 무더위에 습도까지 높은 여름철에 그 장점이 더욱 두드러지며 안정적인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콰삭킹’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출시된 ‘콰삭킹 순살’은 콰삭킹의 바삭함은 살리면서, 국내산 100% 닭가슴살을 스틱 형태로 튀겨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순살 선호 고객층까지 공략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으며, 곧 ‘콰삭킹 순살 반마리’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계절과 상황에 상관없이 언제 먹어도 바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을 제공하는 bhc만의 기술력이 담긴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치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각 치킨 브랜드와 연관 키워드 3000개 이상을 포털 검색량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검색량 최다 치킨 브랜드는 bhc치킨, 치킨 메뉴는 ‘콰삭킹’으로 조사된 바 있다.
○.. 고객은 ‘주 7일 배송’ 받으면서도 택배기사는 ‘주 5일 배송’이 가능한 백업기사 시스템을 안착시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영업점을 대상으로 소속 배송기사들의 휴가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LS는 지난 2월, 4월, 5월에 이어 7월에도 전국 영업점에 배송기사 휴가 독려 이메일을 발송했다. CLS는 영업점과 협의해 요청 시 직고용 배송인력 투입 등 영업점을 지원하고 있다. CLS는 소속 배송기사들의 휴가 사용률이 높은 영업점을 시상하는 등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택배사에서 추가 인력 투입 없이 주 7일 배송을 도입하다 보니 외부 택배기사(용차)를 투입하지 않으면 사실상 휴가는 8월 ‘택배 없는 날’ 하루만 가능한 현실이다.
반면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하 배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주 4일 배송도 가능해 배송기사들은 일주일에 최대 3일씩 쉬면서도 고객들은 주 7일 배송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CLS는 주 6일 배송을 선택한 주간 배송기사들의 경우에도 반기마다 최소 1회 이상 연간 최소 2회 이상 쉬는 ‘의무 휴무제’를 2025년 도입했다. 일반 택배사들은 8월 ‘택배 없는 날’ 하루 쉬지만 CLS는 반기마다 쉴 수 있어 ‘원하는 계절에 쉴 수 있는 택배 없는 날’을 구현한 셈이다.
고수입을 위해 주 6일을 일하는 배송기사들의 경우에도 반기마다 최소 1회의 주 5일 배송을 실시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주 5일 배송을 선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 또한 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CLS 위탁 배송을 하고 있는 영업점 관계자는 “배송기사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개인사업자로서 고수입을 올리기 위해 주 6일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최근 들어 주 5일 배송을 하는 배송기사들이 늘어나고 있고 CLS가 도입한 의무 휴무제에 동참하는 것을 계기로 주 5일 배송으로 변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CLS 관계자는 “CLS는 영업점과 계약 단계부터 백업기사 인력을 확보해야 위탁이 가능한 구조를 업계 최초로 운영하고 있고, 이에 주 4일 배송도 가능하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 6일 배송을 선택한 배송기사들에 대해서도 영업점과 협력해 휴무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여름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즌 한정 굿즈 및 경품 증정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철, 풀무원의 여름면과 함께 여름을 시원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도 풀무원 스테디셀러부터 신규 출시 제품까지 매우 다양하게 구성했다. 풀무원 냉면 카테고리에서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평양냉면’, ‘동치미냉면’, ‘함흥비빔냉면’을 비롯해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전문점식 냉모밀 ‘가쓰오 냉모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메뉴 차별화에 집중한 플래그십 냉면 3종 ‘한우 물냉면’, ‘속초식 코다리냉면’, ‘매콤 칡냉면’도 포함된다.
우선, 여름 바캉스 감성을 더해줄 시즌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7월 2주 차부터 풀무원 여름면 4인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휴가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비치볼을 증정한다. 8월 1주 차부터는 여름면 4인 제품 2개를 구매한 고객에게 여름 분위기를 담은 비치백을 증정한다. 증정 굿즈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행사 지점이나 일정은 매장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7월 1~2주 차와 8월 3~4주 차에는 ‘뽑기판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당 기간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행사 진행 지점에서 풀무원 여름면 간편식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즉석 당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본품 추가 증정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의 경품이 제공되어 여름 쇼핑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제품별 할인, 1+1행사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각 매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매 여름 냉장면 사업에서 최고 실적을 경신해, 소비자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의미를 담아 올여름 풀무원의 여름면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풀무원은 냉장면 시장 No.1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오는 12일, 인천점 지하 1층에 경기 서부권 최초로 ‘런던베이글뮤지엄 (London Bagel Museum)’을 오픈한다. 이는 ‘런던베이글뮤지엄’의 국내 7번째 매장이자 서울 이외 수도권 지역 두 번째 점포다.
2021년 9월 안국점에 첫 문을 연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베이글 열풍’의 진원지로 불리며,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맛집’으로 유명하다. 모든 지점이 예약 어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 웨이팅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3년 8월, 유통사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15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하면서 ‘빵지순례’의 성지로 떠올랐으며, MZ세대들의 롯데월드몰 필수 방문 장소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은 약 180㎡(55평) 규모로, 런던의 오래된 베이커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손 글씨 메뉴판, 아기자기한 소품들, 갓 구운 베이글의 향긋함까지 한데 어우러져, 공간 자체로 특별한 경험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모든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감자치즈 베이글(5500원)’, 쪽파 크림치즈가 더해져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쪽파 프레첼 베이글(8500원)’, 크림치즈와 꿀을 곁들여 먹는 ‘브릭레인 샌드위치(7500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음료 10여 종과 에코백, 머그컵 등 굿즈 20여 종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23년 프리미엄 식품관, 2024년 프리미엄 뷰티관, 2025년 4월 키즈 전문관 등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리뉴얼에 힘입어 지난해 인천점의 신규 고객은 약 20% 가량 증가했으며, 부천시, 시흥시 등 인천 외 지역 고객 매출도 10% 가량 늘며 광역 상권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3년 12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식품관인 ‘레피세리’는 현재까지 약 1천 2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며, 인천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런던베이글뮤지엄’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점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인천점 매장 오픈이 알려진 이후 벌써부터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인기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신규 앨범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판 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쓱닷컴 '미식관' 단독 상품으로 출시되는 이번 세트는 에이티즈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앨범과 함께 한정판 케이크·포토카드로 구성된다. 판매가는 3만원이다.
케이크는 서울 강남 도산공원 디저트 맛집 ‘아우어베이커리’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기획했다. 에이티즈 신규 앨범 테마색인 빨간색을 상징하는 딸기 케이크로, 생크림 베이스에 화이트 초콜릿을 더해 부드럽고 진한 크림 맛을 구현했다.
포토카드는 멤버 전원의 단체사진이 담긴 카드 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동봉된다.
윤정원 SSG닷컴 상품개발팀 MD는 “고객층 다변화를 위해 젊은 고객이 선호하는 아이돌 그룹 IP를 활용한 단독 상품을 늘리고 있다”며 “세대별 취향에 맞는 핫한 먹거리를 새로워진 쓱닷컴 미식관에서 탐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믹솔로지 열풍 속 글로벌 매실주 브랜드 '조야(CHOYA)'와 손잡고 섞어 먹는 콘셉트의 ‘매실주(▲조야 골든우메후르츠 50ml)’와 ‘매실 샤베트(▲조야 아이스매실&샤과샤베트)’ 2종을 지난 10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 출시에는 ‘위스키&투게더’, ‘소주&메로나’ 등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이술크림(아이스크림+주류)’ 트렌드가 반영됐다. 해외 SNS를 통해 조야 매실주와 얼음컵 조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점을 착안, 양사가 얼음컵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실 샤베트를 공동 기획해 매실주와 함께 선보였다.
조야 골든우메후르츠는 첨가물 없이 매실, 당류, 주정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매실주로 1년 이상 숙성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자랑한다. 투명 유리병 안에 생매실 원물이 들어 있는 RTD(Ready to Drink) 형태이며 가격은 3400원이다.
함께 출시된 ‘조야 아이스매실&사과샤베트’는 조야 매실 원액에 상큼한 사과 시럽을 더한 아이스 샤베트다. 풀오픈탭 형태로 음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오직 GS25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단독으로 먹어도 좋지만 조야 골든우메후르츠와 섞어 먹으면 궁합이 좋다. 가격은 3300원이다.
추천하는 음용법은 조야 아이스매실&샤과샤베트 캔에 조야 골든우메후르츠를 부어 스며들게 한 후 먹는 방식으로 매실주를 스무디처럼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GS25는 오는 8월 말까지 두 상품을 함께 구매 시 추가 800원 할인 행사를 진행,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여름철 차별화된 음용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믹솔로지 열풍 속 주류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조합해 먹는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트렌드를 발 빠르게 선점하고자 한다”면서 “매실주와 샤베트 조합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청렴연수원과 함께하는 ‘청렴∙윤리경영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청렴 문화 정착과 윤리 의식 확립을 목표로 했으며, 권익위 산하 기관인 청렴연수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청렴∙윤리경영 특강’은 정부 기관의 청렴∙윤리 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된 교육으로, 2022년부터 민간기업까지 대상이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 현장에는 남양유업 본사, 공장, 지점 등 전국 각 사업장별 임직원과 준법지원실천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함께 ‘청렴윤리경영의 이해와 실천’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한유나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는 ▲ESG 경영 하에서 요구되는 청렴윤리경영의 중요성 ▲반부패 사례를 통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고객, 주주,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지역사회, 환경 등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 모두를 고려하는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2025년을 ‘준법·윤리경영 선도 기업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준법경영 체계 구축 ▲공정거래 질서 확립 ▲청렴문화 기반 조성 등 3대 경영목표를 중심으로 전사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대리점법 특별 교육, 5월 청렴윤리 교육 및 실무 특화 온라인 교육, 6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리점법 교육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 준법 의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자사 내부 시스템과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등 여러 유관 기관 교육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는 클린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신 청렴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된 남양유업의 청렴과 윤리 의식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이 시그니처 PB상품인 ‘에코백’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다.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2019년에 출시한 ‘에코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성비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출시 당시 품절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시그니처 PB 상품으로 자리잡고 꾸준한 인기를 받아온 에코백에 실용성을 강화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양한 사이즈의 에코백에 대한 고객 문의가 이어지자 업그레이드해 출시하는 것.
새롭게 출시하는 에코백은 기존의 내추럴한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실용적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16인치 노트북도 수납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가죽으로 덧대 견고함을 보완했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중성적인 데일리 백 컨셉으로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에코백과 세트 상품으로 ‘에코백을 든 신라베어’ 키링도 함께 출시한다. 신상 에코백과 키링은 7월 14일부터 서울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구입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는 출시를 기념해 세트 상품 구입 시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에코백 이전에도 신라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PB 상품을 출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라베어는 매년 십이지 동물 컨셉, 친환경 가죽 버전 등 다양한 소재로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페셜 신라 블렌드' 차(Tea)는 영국의 트렌디한 차 브랜드인 ‘티 메이커스 오브 런던(Tea Makers of London)’과 손잡고 출시한 PB상품으로, "신라호텔만을 위해 블렌딩된 차"라는 입소문을 타며 완판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 파리바게뜨가 인기빵 3종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7월 31일까지 베스트셀러 식빵인 ‘상미종 생식빵’을 기존 3900원에서 3000원, 단팥빵·소보루빵은 기존 1600원에서 1200원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타 혜택, 제휴 할인 등 중복 적용 불가)
딜리버리·픽업 등 온라인 구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및 파바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착!한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맛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의 인기 제품을 혜택가에 판매하는 행사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신규 입점이 잇따르면서 신진 K뷰티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상품 스펙트럼이 대폭 확장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관인 '럭스에딧(Luxe Edit)'을 선보이고, 설화수, 에스티로더, 키엘 같은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라부르켓, 올라플렉스, 시미헤이즈뷰티 같은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럭스에딧은 온라인몰과 올리브영N 성수, 명동 타운, 센트럴 강남 타운 등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올리브영 신규 입점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랑콤(Lancôme)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올리브영N 성수, 센트럴 강남 타운 2개점)에 입점했다. 세럼, 선케어 등 스킨케어 라인이부터 '뗑이돌'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 향수 등을 랑콤의 인기 제품을 모두 선보인다.
헤어디자이너들이 주로 사용하는 헤어살롱 브랜드인 로레알 프로페셔널(L’Oréal Professionnel)과 백화점에 주로 입점한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인 사봉(Sabon)도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올리브영N 성수 매장에 등장했다. 로레알 프로페셔널의 경우 올리브영이 첫 오프라인 채널 입점이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자매 시미와 헤이즈가 론칭한 색조 브랜드인 시미헤이즈뷰티(SimiHaze Beauty)는 그동안 화장품 매니아들 사이에서 ‘해외 직구템’으로 꼽혔지만, 현재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확장은 소비자의 호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올리브영 프리미엄 카테고리 매출은 연평균 31% 증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1030세대 회원 비중이 60%에 달하는 올리브영의 특성에 맞춰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추거나 증정품을 강화한 기획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랑콤의 대표 제품인 '제피니끄 얼티미트 세럼'이 20ml 소용량 기획상품으로 출시됐다. 사봉은 대표 제품인 바디 스크럽과 샤워 오일을 소용량으로 구성한 ‘바디 리츄얼 듀오 세트’를, 케라스타즈는 헤어에센스 ‘시몽 테르미크’의 미니어처와 크로놀로지스트 마스크 미니어처를 함께 구성한 기획 세트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키엘은 '울트라 퓨어 하이-포텐시 세럼' 3종(5.0% 나이아신아마이드·9.8% 글라이콜릭애씨드·1.5% 히알루로닉애씨드)을 올리브영에서만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2주년을 맞은 럭스에딧의 긍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럭스데이’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7월 첫 럭스데이에는 로레알그룹 브랜드가 참여한다. △랑콤 △키엘 △비오템 △어반디케이 △로레알 프로페셔널 △케라스타즈 등이 특가상품과 한정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셋째주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3일에 걸쳐 브랜드별 럭스데이가 진행된다. 14일부터는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아베다 등 ELCA그룹 브랜드와 정샘물, 모로칸오일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21일에는 아모레퍼시픽(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28일에는 LG생활건강(더후, 오휘, 빌리프, 숨37)의 럭스데이가 각각 시작된다.
럭스데이에 해당하지 않는 브랜드도 7월 중에 구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럭스에딧 첫 구매 고객은 모바일 앱에서 15%(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11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 전용 10%(최대 1만원) 할인쿠폰도 발급된다. 럭스에딧 상품을 구매하면 CJ ONE 포인트를 3배 추가 적립해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올리브멤버스 골드·블랙·그린 등급은 적립률이 1%에서 4%로, 핑크·베이비 등급은 0.5%에서 2%로 확대된다. 포인트는 7월 행사 종료 후 8월 8일 이내에 별도 적립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신진 K뷰티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글로벌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 뷰티 쇼핑 채널로서 매력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올리브영의 주고객층인 MZ 세대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기획상품과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매장 공간을 활용해 선보여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누적 500회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청년 아티스트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문화예술인재 특별공연, ‘별빛 이야기’, ‘Star Stage’ 등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바 있다.
그 중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COVID19 이후 위축된 공연 문화 속에서 무대 기회를 잃은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청년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이다.
스타벅스는 서울, 수도권을 넘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별빛 라이브’ 개최 희망 사연을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더북한강R점, 포항화진해수욕장점, 강릉주문진점, 부산유엔공원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11개 매장이 별빛 라이브 공간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별도의 공연 무대가 마련된 경동1960점을 별빛 라이브의 상징적인 거점 공간으로 삼고 연중 매월 1회 정기 공연을 진행하는 등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별빛 라이브는 내년 3월까지 매주 1회씩 총 42회 진행되며, 오는 13일에는 스타벅스 대전용운점에서 어쿠스틱 기타 듀오 ‘특별한이유’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별빛 라이브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내 왓츠뉴(What’s New)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청년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5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고, 음향장비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아티스트는 650여 명에 달한다.
지난해 별빛 라이브에 참여한 밴드 ‘오프더타운’의 보컬 최하영씨는 “멤버들과 자주 방문해 익숙한 공간인 스타벅스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다”라며, “무대라는 턱의 높낮이 없이 관객과 어우러져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신진 아티스트로서 유의미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프더타운의 무대는 오는 7월 18일 더북한강R점에서 진행되는 별빛 라이브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ESG팀 김지영 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고객들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청년 문화예술인재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아티스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BBQ가 <골든티켓 페스타>를 진행한지 30일 만에 5000명 이상이 당첨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달 11일 시작한 BBQ앱 <골든티켓 페스타>가 진행된지 1달만인 지난 10일 자정까지 FC바르셀로나 서울 직관 티켓 1만장(5,000명 당첨, 1당 2매 증정)이 주인을 찾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1달여간 프로모션 기간 동안 BBQ앱 참여 회수는 중복 참여자를 포함해 100만번을 훌쩍 넘어셨으며 자사앱 <골든티켓 페스타> 당첨자 숫자는 4572명(10일 자정 기준)을 기록했다. <골든티켓 페스타> 당첨자는 첫날 21명으로 시작해 한달만에 일평균 150명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7월 이후에 고객들의 참여 횟수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일평균 250명 이상으로 당첨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4회에 걸친 ‘TOP 20’ 당첨자와 스크레치 응모권 당첨자 등을 포함할 경우 현재까지 5,000명이 넘는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1명당 2매의 티켓을 증정하는 만큼 1만장이 넘는 FC바르셀로나 서울 직관 티켓 주인이 가려진 셈이다.
<골든티켓 페스타> 행사는 지난 6월 11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BBQ앱에서 치킨을 구매할 때마다 응모권 1매가 자동 부여된다. 또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주요 배달플랫폼을 통한 행운권 증정과 내점 고객 등을 위해 스크레치 응모권을 증정하는 등 추가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골든티켓 페스타> 시작부터 한달여간 BBQ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남은 프로모션 기간과 ‘TOP 200’ 등 추가적으로 진행될 이벤트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경기를 관람하는 행운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자사 스테디셀러 비스킷 4종에 마늘 풍미를 더한 ‘고메 셀렉션 갈릭’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가렛트 크림 치즈 갈릭’, ‘제크 마일드 로스티드 갈릭’, ‘빠다코코낫 로스티드 갈릭 버터’, ‘엄마손파이 스윗 버터 갈릭’ 등 4종이며,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획됐다. 갈릭 베이글, 갈릭 소금빵 등으로 베이커리 시장에서 먼저 주목받은 마늘을 비스킷에 적용해 색다르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달콤함과 짭짤함, 감칠맛이 어우러져 아이들 간식은 물론, 성인들이 맥주 또는 와인과 페어링해 안주로 활용하기도 좋다.
특히 마늘은 여름철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제철 코어’ 트렌드도 공략한다. 제철 코어란, 특정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자연의 흐름을 향유하는 새로운 소비 문화를 말한다.
‘마가렛트 크림 치즈 갈릭’은 프랑스산 저염 버터를 사용하는 마가렛트에 구운 마늘과 크림치즈의 풍미를 입힌 제품이다. 마가렛트의 본연의 고소함에 달큰한 마늘 향과 진한 치즈의 풍미를 더해 마치 갈릭 브레드를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크 마일드 로스티드 갈릭’은 제크 특유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은은한 마늘 향을 입혔다.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 부드럽게 퍼지는 향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알싸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빠다코코낫 로스티드 갈릭 버터’는 프랑스산 버터와 필리핀산 코코넛이 들어간 빠다코코낫에 진한 마늘과 달콤하고 향긋한 꿀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허니 갈릭 브레드를 빠다코코넛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엄마손파이 스윗 버터 갈릭’은 384겹의 페스츄리에 구운 마늘 풍미를 더해 일반적인 마늘 바게트보다 바삭한 식감을 주는 제품이다. 발효 버터로 만든 반죽을 저온에서 12시간 숙성해 풍부한 버터 풍미가 일품이며, 마늘과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고메 셀렉션 갈릭 4종은 패키지 디자인 또한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뒀다. 검은 바탕색 위에 금색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마늘, 크림치즈, 버터 등 주요 원료를 디자인 요소로 사용해 제품 콘셉트를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마늘의 깊은 맛을 당사의 인기 비스킷 제품에 적용해 더욱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며 “고메 셀렉션 갈릭 4종은 여름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배달 주문 수가 70% 증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2025 배달의민족 TOPS 커넥트 데이'를 열고 이같은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자원을 투입해 ▲종합(식품 外) ▲식품 ▲패션·뷰티 ▲숙박·음식점 4개 분야별로 전문적인 지원을 실행한다. 배민은 음식점 분야를 맡아 지난달부터 유망 소상공인 발굴, 컨설팅,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배민은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촉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게 맞춤형 1:1 컨설팅을 3회 이상 실시하고, 배민 앱 활용 특강도 제공했다. 그 결과 지원 프로그램 시작 전 6주(4월 6일~5월 18일)에 비해 시작 이후 6주(5월 19일~6월 30일)간 참여가게 평균 배달 주문 건수는 약 70% 늘어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주문 수 증가에 따라 평균 매출도 50% 이상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같은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업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을 경험한 사례도 나눴다. 행사에는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전국 17개 시도 소상공인 300명과 컨설턴트, 유관 기관 담당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오’ 카레 전문점은 TOPS 프로그램을 통해 배민 앱 활용 전략을 배우고 새로운 1인 세트 메뉴 구성 등을 시도한 결과 지난 6월 전년 동기 대비 8배가 넘는 매출을 냈다. 이 가게 이윤제 사장은 “대학가 앞에 위치해 있어서 방학마다 매출이 끊겼지만, 배민 컨설팅을 통해 배달 주문이 늘어나며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 전통 시장 내 청년몰에 위치한 양식당 ‘라냐’ 역시 프로그램 참여 후 주문 수가 8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냐 고석봉 사장은 “상권 침체로 신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배민 앱을 활용한 고객 유입 전략을 수립, 실행하며 새로운 고객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 티엔미미 정지선 오너 셰프와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 힘난다버거 허요셉 대표 등 외식업계의 전문가들이 실질적 가게 운영 노하우와 역량 강화 방법을 소개하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은 향후 TOPS 2단계로 선정된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가게마다 기기 렌탈비 및 쿠폰 지원, 경품 이벤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 실장은 “중기부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소상공인 300명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지난 15년간 쌓아온 외식업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소상공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햇반 저단백밥’을 통해 17년째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햇반 저단백밥은 페닐케톤뇨증(이하 PKU병) 등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을 앓는 이들을 위해 단백질 함유량을 일반 햇반(쌀밥)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2009년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직원의 건의로 선보이게 됐다.
햇반 저단백밥은 쌀 도정 후 단백질 분해에만 24시간이 소요되는 별도의 특수한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산 시간이 일반 햇반보다 10배 이상 걸린다. 생산효율이 떨어지고 수익성은 낮지만 그동안 CJ제일제당이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만든 햇반 저단백밥은 약 270만개에 달한다.
또한, CJ제일제당은 2010년부터 매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PKU 환아와 가족캠프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식사로 햇반 저단백밥을 제공하고 별도 기부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1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제23회 꿈과 희망을 키우는 PKU 가족성장캠프’에 햇반 저단백밥 제품과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PKU병은 신생아 6만명당 한명꼴로 나타나는 희귀성 질환이다. 이 질환을 갖고 태어나면 선천적으로 아미노산(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단백질 성분인 페닐알라닌을 먹으면 대사산물이 체내에 쌓여 장애가 생기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 때문에 평생 페닐알라닌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식단을 유지해야 하고, 흰쌀밥도 먹을 수 없다.
김유림 CJ제일제당 햇반 팀장은 “즉석밥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국민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이 도심형 아울렛 NC강서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사립곤충박물관인 여주곤충박물관 여름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전시는 NC강서점 10층에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되며, 대도시 한복판에서 곤충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 전시는 문화 콘텐츠형 팝업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양한 교육적·오락적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전시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가 주 대상이며 ‘도심 속 곤충 속으로’라는 테마의 콘텐츠가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여름 방학 기간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여주곤충박물관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생태 교육을 기반으로 한 팝업 전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바 있다. 이번 팝업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곤충 전시를 비롯해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살아있는 곤충 체험과 곤충 표본 교실, 거대 곤충 포토존과 곤충 테마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곤충 팝업 전시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 신선한 시도”라며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곤충과 가까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곤충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곤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이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지난 10일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3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은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하고,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식품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식품안전관리의 혁신과 발전(Advancing Food Safety through Digital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식품안전 분야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오세욱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 축사와 기념촬영 ▲세션1. 식품안전을 위한 디지털 위해정보관리체계 구축 방안 ▲세션2. 빅데이터 활용 식품안전 디지털화 기술개발 현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앙대학교 최창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식품안전을 위한 디지털 위해정보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박희라 과장이 전 세계 29개국에서 수집하는 위해 정보 관리방안을, 식품안전정보원 문성 실장이 QR코드로 식품 정보를 확인하는 '푸드QR' 사례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이경순 본부장이 스마트 HACCP 시스템의 도입 성과 등을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의 진행 하에 ‘빅데이터 활용 식품안전 디지털화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김진현 연구소장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해 요소를 미리 찾아내는 시스템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상연 부장이 100여 개 식품 제조설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는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AI는 식품의 전 과정에서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신속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비자의 신뢰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혁신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올해로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23년째 후원하는 ‘PKU 가족성장캠프’가 23회차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쏠비치 양양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PKU(Phenylketonuria, 페닐케툔뇨증)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중 하나로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특정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장애를 초래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은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거나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식이관리를 못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5만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KU 가족성장캠프’는 식생활에 제약이 많은 환아 가족들에게 식이요법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관계를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됐다. 매일유업은 1회부터 올해 23회차까지 매년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올해 캠프에는 환아와 가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환아부모회 모임과 PKU치료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 및 치료방법 특강으로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2001년 첫 회부터 PKU 가족성장캠프를 후원해 온 매일유업이 올해에도 환아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는 전세계적으로 제조사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환아가족들에게는 정기적인 제품 수급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매일유업이 유일하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26년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阿里健康)’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전 제품을 중국에도 공급하고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2025년 하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KidiCrew)’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로, 키디키디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키디크루’는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를 대상으로 키디키디의 다양한 패션·유아용품·리빙 아이템을 체험하고 SNS 콘텐츠를 통해 홍보하는 체험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약 1000여 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먼저 접할 수 있어 매 시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 키디크루로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제품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 ▲SNS 및 키디키디 앱 내 리뷰 게시 ▲숏폼 영상(릴스) 제작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쇼핑지원금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지난 키디크루 활동 만족도 조사에서 ‘아이의 성장 과정을 키디키디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예쁜 육아템을 주변에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며 “2025년 하반기 키디크루 활동도 육아맘과 대디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설렘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실질적인 안전과 권익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이륜차 시간제 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기존보다 한층 높은 보장을 보다 합리적인 요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로부터 파트너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 유형과 보장 사각지대를 분석해 롯데손해보험과 협력해 보험 항목을 강화한 이륜차 대상 ‘고보장 시간제 보험’을 출시했다.
먼저 업계 최초로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자기신체사고(자손)’ 보장을 신설해 도입했다. 여기에 대물 보장은 기존 2천만 원에서 5배 수준인 최대 1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보험은 1시간당 약 800원 수준의 시간제 보험으로 설계돼, 실제 배달 주행 시간만큼만 보험이 적용된다.
시간제 보험은 기존의 정액형 보험 대비 유연한 구조로 이에 따라 짧은 시간만 배달을 수행하는 배달파트너들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고보장 시간제 보험 가입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 내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의 시간제 보험도 선택할 수 있다.
한 배달파트너는 “시간제 보험 덕분에 부담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며 “특히 이번 고보장 보험은 범위도 획기적으로 넓어져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이륜차 고보장 시간제 보험은 실질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장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쿠팡이츠서비스는 앞으로도 배달파트너 보호를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과 실효성 중심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대표 김명곤)은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본사에서 ‘여기어때투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용 여행 상품 개발 및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여기어때투어는 최근 온라인투어에서 사명을 변경한 여기어때 자회사로, 항공·패키지 상품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여행 플랫폼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김진성 여기어때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용 여행 상품 기획과 공동 프로모션, 제휴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물론 코웨이 렌탈 고객에게도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 패키지, 자유여행, 크루즈 상품에 대해 최대 10% 할인과 실용적인 멤버십 혜택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여기어때투어와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제휴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맞춤 케어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은 1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유통상생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판매 지원 등 판매자 상생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통상생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G마켓은 지난해 각종 중소셀러 판매 지원 활동으로 총 133억원을 투자하고, 8000여 셀러를 지원했다. 크게는 셀러 판매 지원 캠페인, 정부 연계 소상공인 육성 사업, 온라인 중소셀러 박람회 등이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중소 판매자 지원 캠페인 ‘상생 프로젝트’는 판매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판매장려금 지원, 홍보/마케팅 강화, 상품 노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했다. 대표적으로 G마켓 메인 특가딜 코너에 우수상품을 무료 노출하는 ‘상생 슈퍼딜’, 한 달간 우수 상품 대상 최대 100만원의 판매예치금을 무한정 지급하는 ‘탄탄대로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중소상공인 전용 라이브방송도 무료 제작 지원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중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커머스 ‘소상한 지마켓’을 통해 G마켓이 방송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만 170여 판매자가 라이브커머스에 참여, 총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회수만 총 2500만 뷰에 달한다.
정부 연계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했다. 지난해 타 플랫폼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약 20억원 규모의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당시 약 700여 피해 판매자를 대상으로 판매촉진 혜택을 제공, 실제 매출 회복 및 브랜드 신뢰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서울시, 경기도, 경상북도, 제주도, 광주시 등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내용의 지역 상생 플랫폼 체계를 구축했다.
이 외에도, 2009년부터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소셀러 온라인 박람회 ‘상생 페스티벌’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셀러수만 1만4000여 명에 달한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 온라인 박람회로, 매회 스타셀러 발굴, 우수셀러 육성 등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입점 판매자 대상 판매촉진을 위한 마케팅 활동 뿐 아니라 판매 효율화를 높이는 IT 기술개발, 안전보건 체계구축 등 다각도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상생과 디지털허브 실현이라는 핵심 비전을 두고, 판매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0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을 통해 잎담배 재배 농업인 총 500명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고, 잎담배 농가 자녀 120명이 학업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1만5800여 명에 달한다.
또한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 농가와 계약을 통해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잎담배 이식 및 수확 시기에는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일손을 돕는 등 국내 농촌 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정성헌 KT&G 구매운영본부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가 복지증진 지원 사업을 해오고있다”며 “앞으로도 잎담배 농가에 꾸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중소상공인(중소기업·소상공인) 동반성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유통상생대회’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은 ‘유통상생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상생 행사로, 매년 동반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11번가는 중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유통상생대회’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게 됐다.
11번가는 지난 2008년 서비스 론칭 이래 중소상공인 판매자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지원 정책을 운영하며, 중소상공인의 판매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해왔다.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실무 교육이 대표적이다. 11번가는 지난 2008년 이커머스 최초의 판매자 지원센터 ‘11번가 셀러존’(Seller Zone)을 오픈, 중소상공인 등 판매 활성화가 필요한 모든 판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다년간 쌓아온 이커머스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 소상공인 플랫폼 협업교육’에 참여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도 했다.
11번가는 론칭 이래 업계 최고 수준의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이커머스 업계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산 일정을 크게 앞당긴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적극적인 상생 지원을 펼쳤다. 지난 4월 명품 버티컬 업체의 정산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도 ‘11번가 안심정산’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회전을 도왔다.
이커머스 업계 유일한 사회적기업 상품 전문관 ‘SOVAC 마켓(소백마켓)’을 운영하며, 지역 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기업·협동조합 등의 판로 확대도 돕고 있다. 11번가가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SOVAC 마켓’은 지난해 11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억 원이 넘는 연간 거래액을 기록하며 사회적기업의 든든한 유통판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사내 전담인력을 두고 연중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총 77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4000여 개 소상공인 판매자의 실질적인 거래 창출을 도왔다.
중소상공인도 손쉽게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LIVE11’ 오픈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미디어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해 총 96개 소상공인 입점 판매자의 숏폼 영상을 제작/제공하기도 했다. 신규 판매자 대상 판매 수수료 할인, AI(인공지능) 기반 판매분석 리포트 무료 제공 등의 지원도 펼치고 있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론칭 초기부터 꾸준히 이어온 중소상공인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11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유통상생대회'에서 우수 상생 기업으로 뽑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온은 입점 소상공인의 온라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도와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중·소상공인이 판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동향, 온라인 판매자 역량, 제품의 상품성 등을 분석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지원한 롯데온은 자체적인 사업운영과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상생 제휴 프로젝트 ‘ON DREAM(온 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온 드림에서는 중·소상공인 판매자 상생을 위해 상품등록, 프로모션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경상남도 오감만족 페스타' 등 다양한 판촉행사도 진행해 왔다. 해당 행사를 통해서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롯데온 홈페이지와 앱에 노출해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쿠폰 제공 등 판촉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 판매자를 대상으로 단독 브랜드관 제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5월부터는 패션·뷰티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도 진행 중이다.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컨설팅과 기획전 입점을 지원하고, 향후 온라인 기획전·프로모션 진행과 판촉비 지원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롯데온 박익진 대표는 "현재 롯데온은 중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초기 컨설팅, 프로모션 기획전, 판촉비 지원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추후에도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롯데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대한통운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택배기사 및 물류센터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휴식권과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먼저 택배기사들에게 자율적으로 작업중지권을 부여하고, 지연배송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이미 지난 6월 택배기사 업무용 앱을 통해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 무리한 배송을 지양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배송을 멈출 것”을 권고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사에도 배송지연에 대한 양해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택배기사들은 협의를 통해 혹서기 업무량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또 충분한 휴식을 통한 건강관리를 위해 택배기사에 보장된 휴가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지난 10일 대리점연합회-택배노조 간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최대 60일), 경조휴가(최대 5일) 외에도 언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3일의 특별휴무가 보장돼 있으며, 이 외에도 오는 8월 14~15일은 택배없는날로 지정해 모든 택배기사가 배송을 멈추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업계 최초로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주5일 근무제 단계적 확대를 위한 노력도 적극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적정 근무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지켜지지 않는 대리점의 경우 계약 해지까지 검토하는 등 택배종사자들의 건강권을 강력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더불어 혹서기 기간 동안 모든 작업장에서 근무시간 50분마다 10분, 혹은 100분마다 20분의 휴식시간을 의무 적용하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어갈 경우 의무 휴식을 권고하지만, CJ대한통운은 온도와 무관하게 모든 작업장에서 휴식권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고 강력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주요 거점에 있는 허브터미널에 대형 냉방시설과 공조 시스템을 설치했고, 이 외에도 물류센터 작업현장과 휴게실에 에어컨, 실링팬 등 공조시설을 가동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각 현장에는 현장 내 제빙기와 식염 포도당을 비치하고, 쿨매트, 아이스팩 등으로 구성된 ‘폭염응급키트’를 지급해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물류센터 및 택배 종사자들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배송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있더라도 고객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