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서른살' 된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할인과 랜덤 음료로 고객과 함께 자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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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서른살' 된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할인과 랜덤 음료로 고객과 함께 자축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7.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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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스타벅스가 글로벌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며 프라푸치노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8월 17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음료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또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다양한 커스텀으로 색다른 풍미의 프라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도 전개합니다.

한편 쿠팡이 민주당, 한국노총과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택배산업본부의 소통 요청에 쿠팡이 화답한 것인데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박대준 쿠팡 대표,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등이 25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등 오늘(2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스타벅스가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할인부터 랜덤 음료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가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할인부터 랜덤 음료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사진=스타벅스]

○.. 스타벅스가 올여름 글로벌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프라푸치노를 더욱 시원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프라푸치노와 블렌디드 음료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와 7월 25일부터 재출시되는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포함해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전체 프라푸치노 음료와 블렌디드 음료가 대상 음료에 포함된다.

7월 25일, 26일, 27일을 시작으로 8월 15일, 16일, 17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총 12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이벤트 대상 음료 1잔 당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존 주문, 스타벅스 앱 딜리버스 주문 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수증 당 최대 4잔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프라푸치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시럽, 드리즐, 자바칩 등 다양한 부재료를 추가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인 ‘커스텀’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를 시작한다.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음료인 ‘자바 칩 프라푸치노’,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카라멜 프라푸치노’,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5종의 음료로 구성했으며, 각 음료별로 고객에게 추천하는 커스텀을 가미해 색다른 맛과 풍미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커스텀이 포함된 음료 5종을 톨 사이즈 한정으로 6500원에 판매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 내 비치된 랜덤 프라푸치노 카드를 뽑아서 주문하면 된다. 카드 겉면은 고객이 미리 음료명을 알 수 없도록 알파벳 표시만 되어 있으며 카드를 펼치면 음료가 공개되어 이름 그대로 랜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는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가 가능하며, 커스텀 변경은 불가능하다.

또한, 지난 21일부터는 프라푸치노와 블렌디드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한 고객에게 음료 픽업 시 빨대 장식으로 꽂을 수 있는 귀여운 ‘베어리스타 스트로우 픽’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글로벌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의 소통 요청에 쿠팡이 화답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박대준 쿠팡 대표,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등은 25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오찬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소액주주 토론회에서 한국노총이 쿠팡과 소통을 요청했고 쿠팡이 이에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노사정 참석자들은 ‘금번 간담회를 상호간의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계기로 삼자’는 취지에 공감했다. 구체적인 방안 협의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논의하는 것에 합의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법 제도만으로 온전히 대체할 수 없는 갈등이 상존하는 만큼 노사간 진정성 있는 대화가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서로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영 민주당 의원은 “오늘 간담회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사간 이해 관계 다르더라도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대화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쿠팡의 위상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높아졌다”며 “높아진 위상에 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고 노사와 윈-윈할 수 있게 마음을 열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대준 쿠팡 대표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한국노총과 쿠팡의 상호신뢰를 통해 택배산업의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대표는 “오늘 자리가 노사간 소통의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무 협의에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에 공식 론칭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8월, 캐나다·호주의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진출하는 캐나다·호주 시장에서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버블 클렌저, 세럼, 하이드로에센스, 로션, 수딩크림, 미스트, 바디로션 등 8개 제품과 베스트셀러 트라이얼 키트를 출시한다. 특히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캐나다와 호주 시장에도 에스트라 제품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대표 더마 브랜드인 에스트라가 40여 년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K-뷰티 더마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3년 9월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에스트라는 캐나다·호주 진출 이후에도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 커버리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남양유업이 최대주주 한앤컴퍼니와 함께 수해 복구 성금 공동 기부에 동참하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앤컴퍼니와 13개 포트폴리오 기업이 함께 조성한 총 20억원 규모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됐다. 해당 기금은 침수와 붕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는 남양유업을 비롯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라한호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솔믹스 ▲쌍용C&E ▲에이치라인해운 ▲엔펄스▲케이카 ▲코아비스 ▲SK마이크로웍스 ▲SK스페셜티 ▲SK해운(가나가 순) 13개 포트폴리오사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 책임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hc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매장 방문 시 현장 결제는 물론, 배달앱 주문의 경우에는 결제방법 선택 중 ‘만나서 결제’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bhc 자사앱을 통한 주문 시에도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소비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bhc 자사앱에서는 소비쿠폰 사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자사앱 전용 이벤트 ‘더위극伏(복)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하나투어 50만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사앱 가입 후 첫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돼,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도 최대 9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땡겨요’ 앱으로 bhc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이, 최초 가입 고객 또는 첫 주문 고객에게는 5000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bhc는 소비자 혜택 제공과 더불어 가맹점과의 상생 차원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가맹점 매장 안팎에 소비쿠폰 사용 가능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한편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도 준비 중이다.

bhc 관계자는 “쿠폰을 통해 가라앉은 소비 경기를 진작시키고, 배달앱 수수료 문제로 어려워진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대표 김명곤)은 반려동물 장례 전문 브랜드 ‘포포즈(FOUR PAWS)’ 운영사 펫닥과 업무 제휴를 통해 반려가족을 위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포즈는 반려동물의 화장, 추모, 봉안 등 장례 전 과정을 제공하는 국내 업계 1위 합법 장묘 업체로, 전국 6개 직영 장례식장을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용적인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반려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케어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휴 혜택은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포포즈 전국 지점에서 장례 구성 상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경기권 4개 지점은 15%, 세종·부산 지점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전환 상품으로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많은 반려인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프로야구단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하나투어 핫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하나투어 핫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했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 당일 여행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프로야구 관중들에게 여행의 설렘도 전했다.

또한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협력해, 관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 50여 명을 경기장에 초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나투어가 지향하는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 지역사회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강화를 모두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여행, 지역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플리츠 플리즈가 성수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아티스트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브랜드 플리츠 플리즈 이세이 미야케(Pleats Please Issey Miyake)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이치조 히카루(Hikaru Ichijo)와 협업한 상품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를 출시하고, 내달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스테이지35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994년 론칭한 플리츠 플리즈 이세이 미야케(이하 플리츠 플리즈)는 옷감을 재단하고 옷의 형태를 잡아 재봉한 후 주름을 가하는 ‘가먼트 플리팅(Garment Pleating)’ 기술로 유명하다. 가벼우면서 구김이 가지 않고, 세탁과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춰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플리츠 플리즈는 새로운 세대와 함께 지속 성장하고자 차세대 아티스트로 꼽히는 이치조 히카루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치조 히카루는 일본 도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로, 인쇄 기법과 그래픽 일러스트 기반의 색채 표현을 추구한다. 특히 미의 고정된 기준 없이 사람을 바라보길 바라는 의도를 담아 인물의 얼굴을 그리지 않는 것이 작품 특징이다.

플리츠 플리즈와 이치조 히카루가 협업한 컬렉션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10일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두 번째로 이번 한국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된다.

이치조 히카루가 플리츠 플리즈 입은 여성의 하루를 대담하고 감각적인 구도로 묘사한 작품이 상품 디자인에 반영됐다. 아침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밤에 창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일상 속 장면들을 담았다. 플리츠 플리즈의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류에 작가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컬렉션으로, 티셔츠, 베스트,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플리츠 플리즈는 ‘브랜드 뉴 데이’ 팝업 스토어를 이치조 히카루의 일러스트 속 세계로 연출했다. 일러스트 작품 다섯 가지를 바탕으로 각 콘셉트 별 색다른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모든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플리츠 플리즈의 인기 상품인 ‘뉴 컬러풀 베이직’도 만나볼 수 있다. 간결한 실루엣의 민소매·반소매 상의, 카디건, 스커트 등이 시즈널 컬러로 구성된다.

박강성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세이 미야케 담당 팀장은 “플리츠 플리즈가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신진 아티스트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성수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면서, “신선한 상품과 체험형 공간을 통해 충성고객 뿐만 아니라, 잠재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매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지난 24일 오픈한 신규 뷔페 매장 ‘피자몰 NC강서점’에 오픈 당일 런치 타임에만 200명이 넘는 고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피자몰 NC강서점은 피자몰이 3년 만에 오픈하는 뷔페 매장으로 고객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런치 타임에는 평균 10팀 이상의 웨이팅 행렬이 이어졌다.

피자몰 NC강서점은 수도권 전철 5호선 발산역 앞에 위치한 NC강서점 내부 9층 전문식당가에 자리 잡았다. 이랜드이츠는 같은 날 NC강서점 9층 전문식당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리미니’와 캐주얼 일식 브랜드 ‘테루’의 리뉴얼 오픈도 진행했다. 두 브랜드 역시 웨이팅이 이어질 정도로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

이랜드이츠가 강서 지역에서 피자, 이탈리안 푸드, 캐주얼 일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강화하면서, 강서구의 외식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자몰 뷔페는 현재 여름 시즌 ‘플레이 더 피자 팩토리(PLAY THE PIZZA FACTORY)’를 진행하며, 여름 입맛 공략에 나서고 있다. 리미니도 7월 초 여름 신메뉴로 신선하고 풍미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부라타 바질 카펠리니’와 ‘리코타 토마토 샐러드’를 선보였다. 테루는 NC강서점 리뉴얼 오픈과 함께, ‘테루 시그니처 돈카츠 & 초밥 정식’과 ‘사케동’을 NC강서점에 선출시하며 메뉴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피자몰 뷔페 NC강서점 샐러드바에서는 9종의 피자를 포함한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며 "이랜드이츠는 외식 수요가 꾸준히 높은 강서 지역의 대표 외식 브랜드 육성을 위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을 오픈했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본사에서 인테리어, 진열 제품, 홍보 등 매장 운영에 관련한 제반 비용 100%를 지원하는 위탁 판매점이다.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은 약 30만 인구가 거주하는 용인시 처인구의 유일한 단독 매장으로, 지역 내 폭넓은 침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등의 대형 가전매장과 이마트 등 대형 마트가 들어선 핵심 상권에 자리했으며, 주변에 우미린센트럴파크, 역북푸르지오, 골드클래스용인역북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도 밀집해 이사를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예상된다.

매장 내부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침대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인 지젤, 헨리, 헬렌 등이 진열돼 있으며 최근 리뉴얼 출시한 마르코니도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스테디셀러인 데보라, 로렌 등도 체험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또한 1인 가구 및 자녀 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부터 여유로운 수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그레이트킹(GK) 사이즈까지 여러 사이즈가 비치돼 고객의 취향 및 수면 습관, 침실 환경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을 비롯해 베딩, 퍼니처 등도 비치돼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조화롭게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도 경험이 가능하다.

시몬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 LG생활건강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국 각지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25일 ‘사랑의열매’을 통해 경남 산청군, 함양군, 충남 예산군, 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20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스킨케어 화장품, 먹는샘물 등을 제공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18일부터 1차적으로 일부 수재 지역에 생활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주요 지원 물품으로는 죽염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테크 세탁세제, 피지오겔 크림, 휘오 순수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지난 3월 산불에 이어 홍수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를 맞아 LG생활건강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이재민 분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의 삶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특별 기념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25일 오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편안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출시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포함,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지난 메뉴들에 담긴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의 중심 인물로는 2003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광고 모델로 맥도날드와 인연을 맺은 배우 김광규와 인기 배우 오대환이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이들 두 배우는 협업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조리 체험 및 메뉴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지닌 의미와 그간의 다양한 메뉴들이 고객분들께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아왔는지 되돌아보고, 관련한 이야기들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순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진정성 있는 지역 상생 활동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와 대한민국 대표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가 함께하는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고 25일 전했다.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은 켈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추천한 업소를 바탕으로, 블루리본 서베이가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국 2000개의 ‘더블 임팩트 맛집’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첫 맛은 부드럽고 끝 맛은 강렬한 켈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제공하는 곳 ▲음식 맛이 뛰어나고 서비스 후기가 긍정적인 곳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곳 등 총 3가지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외식업소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00곳에서 2000곳으로 맛집 수를 확대했다.

선정된 ‘더블 임팩트 맛집’에는 켈리&블루리본 인증 스티커, 가이드북, 인증패 등이 제공된다. 또한, 블루리본 서베이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페이지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켈리X블루리본 서베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가이드북, 스티커, 인증패, 켈리 굿즈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작·배포하고, 선정 업소 중 추첨을 통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하고 켈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2년 연속 가장 맛있는 맥주로 선정된 것은 켈리의 원재료와 맛에 대한 진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블 임팩트 맛집’ 가이드북에 소개된 전국의 맛집에서 켈리와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이 올해도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2025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 푸드 팩’ 캠페인은 방학과 주말 등 급식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결식우려아동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만명의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CJ제일제당은 3억원 상당의 햇반 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등을 전국 8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천명의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협력업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처음 협업한 상생협력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의 ‘㈜미정’에 이어 올해는 두부 가공품 제조사 ‘맑은물에홀딩스㈜’까지 동참하면서 상생협력형 사회공헌 모델로 진화 중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미정, 전국푸드뱅크 등과 ‘2025년 호프 푸드 팩 착수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주석 CJ제일제당 준법경영실장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1등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미야오’의 멤버 ‘엘라’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톡톡 튀는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알파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엘라의 모습이 짜릿한 청량감을 가진 칠성사이다 제로 특성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는 ‘긴박한 순간 더 짜릿하고 맛있게 즐기는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10대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긴박한 순간 마시는 탄산음료의 짜릿한 탄산감을 표현했다. 엘라가 덥고 긴박한 상황에 자판기로 달려가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제일 맛있는 제로 탄산음료임을 강조한다.

영상은 무더운 날씨에 수학 강사 ‘정승제’가 수업을 하며 칠성사이다 제로를 얼음 잔에 따라서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시원한 음료를 마시기 위해 자판기로 달려간다. 빠르게 품절되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엘라가 한 캔 남은 칠성사이다 제로를 쟁취해 마시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엘라가 긴박한 순간 칠성사이다 제로를 쟁취해 마시는 모습을 통해 칠성사이다 제로의 짜릿함과 청량감을 강조했다. 음료를 개봉하자마자 주변이 얼어버리는 장면에서는 더운 날씨도 얼리는 시원함을 시각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긴박한 상황에서 어렵게 쟁취한 것을 더 짜릿하게 느끼는 10대에게 칠성사이다 제로의 짜릿함과 청량감을 전달하기 위해 광고를 제작했다”며 “8월 말에는 20대를 대상으로 한 광고 모델과 함께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 2편을 공개하고 ‘젤로 맛있는 제로’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SK매직(SK인텔릭스 대표이사 김완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침수된 제품은 신속히 무상 A/S하며, 완전 침수 또는 파손·유실 등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또한 수리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수해로 인한 제품 피해 접수는 SK매직 통합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서비스 조직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고객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빕스 합정역점’을 25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빕스 합정역점은 서울 2, 6호선 합정역과 연결된 대형 상업시설 ‘딜라이트 스퀘어’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 인구를 갖춘 복합상권의 중심지로, 학생, 직장인, 가족 고객 등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르는 거점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좌석 규모는 약 280석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이 신설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도심 속 자연과 같은 라운지석 조경 등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여기에 디카페인 원두, 오트밀크 등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커피 옵션도 추가돼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픈 당일 선착순 100팀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빕스 인더백’을 증정한다. 채끝 스테이크(150g) 3000원 프로모션(일일 30개 한정) 및 단체 회식 고객을 위한 25% 할인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빕스는 매장 리뉴얼뿐만 아니라 핵심 상권 리로케이션, 전략적 출점 등을 통해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오픈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청주 커넥트현대점, 롯데백화점 일산점 모두 지역 대표 매장으로 빠르게 자리잡으며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오픈 당일 전국 빕스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외식 명소로 떠올랐고, 청주 커넥트현대점은 7월 기준 일 평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일산점의 리로케이션 매장인 롯데백화점 일산점 역시 오픈 당일 매출 1위는 물론, 주말 예약 조기 마감 등 높은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합정역점은 빕스의 방향성과 브랜드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매장”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빕스만의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브라운비프카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8월 첫 선보인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는 56년간 국내 카레 시장을 이끌어온 오뚜기의 제품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현지의 카레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크랩푸팟퐁 ▲치킨마크니 ▲치킨마살라 ▲포크키마 ▲포크빈달루 ▲비프코르마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즈키친 브라운비프카레’는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큼직하게 썰고, 쫄깃한 양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씹는 맛을 살렸으며, 오랜 시간 볶아낸 달콤한 양파와 고소한 버터루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일본식 브라운 카레 특유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선사한다.

파우치 형태의 상온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파우치 그대로 넣어 3분간 가열하거나 제품 상단의 표시선까지 개봉한 뒤 전자레인지에 약 1분 10초 정도 따뜻하게 데우기만 하면 된다. 밥 위에 얹어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으며, 돈까스, 새우튀김 등 다양한 토핑과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한 일본식 카레를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브라운비프카레’는 카레 애호가들에게 친숙한 일본식 카레의 진한 풍미를 엄선된 재료와 오뚜기만의 레시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오즈키친만의 프리미엄 카레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BBQ가 FC바르셀로나 서울경기서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킨연금’이벤트를 다시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투어 ‘FC바르셀로나-FC서울’ 친선 경기 하프타임에 ‘치킨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오늘(25일) 스페인 현지시간 오후 3시 전세기를 타고 일본 고배로 출발할 예정이며 27일 일본 경기에 이어 29일 한국으로 이동해 31일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후 대구경기를 진행한다.

치킨연금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당시 선수단장이던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회장이 편파판정 등 어려움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평생 치킨을 제공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경기 중 하프타임에 현장에서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의 관람객에게 BBQ 치킨을 ‘치킨연금’으로 먹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5년간 매주 1마리씩 치킨을 먹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2등 2명에게는 3년간, 3등 7명에게는 1년간 치킨연금이 주어진다.

BBQ 관계자는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 FC바르셀로나-FC서울 경기를 보기 위해 참석하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기 위해 이번 ‘치킨연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도 보시고 ‘치킨연금’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글로벌 건강식품 포럼인 ‘Growth Asia Summit 2025’에 한국 건강식품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정관장과 홍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 15개국 이상, 건강·영양 관련 전문가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KGC를 비롯하여 네슬레(Nestlé), 다논(Danone), 블랙모어스(Blackmores), 스위스(Swisse/H&H그룹), 콤비타(Comvita) 등 글로벌 건강식품 업계를 선도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아시아 시장 내 건강기능식품의 성장 가능성과 최신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각 기업은 ▲건강노화(Healthy Aging)와 항산화, ▲개인 맞춤 영양 솔루션(Personalized Nutrition), ▲장 건강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뇌 건강과 누트로픽스(Nootropics), ▲프로틴 트렌드 등과 관련된 최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KGC인삼공사는 한국의 건강 트렌드인 ‘저속노화’, ‘혈당건강’과 함께 홍삼이 한국인에게 수백 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배경을 발표했다. 특히 “홍삼은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 개선,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이 된다는 7대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소재”로, KGC는 이를 기반으로 R&D, 철저한 품질관리 및 글로벌 시장 맞춤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고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KGC인삼공사의 혁신적인 R&D 기술력과 국내외 인기 제품들도 집중 조명됐다. KGC인삼공사 대표 브랜드 ‘정관장’의 남성건강 전문 제품 ‘알엑스진(RXGIN) 홍삼오일’은 중년 남성의 고민인 전립선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확보하며 한국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간 대표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정관장의 혈당건강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GLPro)’는 홍삼이 식후혈당·공복혈당·GLP-1 등 9가지 혈당 지표를 개선한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혀졌다. 특히 ‘지엘프로 더블컷’은 현대인의 고민인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중 기능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정관장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비롯하여 청소년, 시니어 등 연령대 및 건강니즈별 맞춤 브랜드인 ‘홍이장군·아이패스·화애락·천녹’ 등도 주목을 받았다. 액상·스틱·캡슐·젤리·필름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형을 개발하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건강브랜드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마존·코스트코·왓슨스·티몰·쇼피·가디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정관장 제품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표한 이계옥 KGC인삼공사 개척사업팀장은 “글로벌 대표 건강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관장과 홍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K-홍삼의 세계화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컬리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맞아 여름 제철 과일·채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산 솜사탕 적포도, 후무사 자두 등 여름에 즐기기 가장 좋은 다양한 제철 과채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맛이 특징인 솜사탕 적포도는 씨가 없어 편리하게 즐기기 좋다. 차갑게 보관해 샐러드나 요거트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농가에서 재배한 후무사 자두는 자두 중에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우리나라 첫 양파 시배지인 창녕 햇양파도 기획전 인기 상품이다. 바름팜 창녕 양파는 단단한 육질과 아삭한 식감, 짙은 단맛이 특징이다. KF365 노지 햇감자, 대추방울 토마토, 실속 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과 채소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철 코어’ 흐름에 따라 컬리에서도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음식 즐기시며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고객을 위해 매직 캠프를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유·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해 투숙하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키즈 이벤트 ‘매직 캠프: 놀라운 한 주(Magic Camp: A Week of Wonder)’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매직 캠프’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어린이 전용 이벤트다.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간동안 △아트 체험 놀이, △마술쇼 및 △마술 체험으로 운영된다.

‘아트 체험 놀이’는 ‘마법 장비를 직접 만들며 마법사로 깨어나는 순간’ 이라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미술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어린이들은 마법봉, 마법 목걸이, 마법 방패 등 나만의 아이템을 직접 골라 본인이 원하는 능력의 보석을 수집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술쇼’는 매직 벌룬쇼, 매직쇼, LED 매직 퍼포먼스 등 요일별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이어지는 ‘마술 체험’ 시간에는 숫자카드 마술, 주사위 마술, 초능력 마술 등을 직접 배워본다.

이벤트 기간동안 어린이와 함께 투숙하는 가족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은 부모 분리로,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NS홈쇼핑이 올해 상반기(1~6월) ‘못난이 사과’ 판매량이 1,149톤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판매한 910톤에 26% 증가한 수치로, 최근 폭염과 국지성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상승 속에서 ‘못난이 농산물’이 소비자들의 대안 소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못난이 사과’는 겉면에 흠집이나 멍, 찔린 자국 등이 있어 외관상 상품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 사과와 동일한 가정용 사과다.

NS홈쇼핑은 2022년부터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와 협력해 못난이 사과를 안정적으로 수매하고, 당도 측정과 선별을 거쳐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왔다. 올해는 못난이 사과 연간 판매 목표를 2000톤으로 정하고, 오는 7월 29일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 방송을 시작으로 하반기 편성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의 못난이 농산물 유통은 단순히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수확 후 폐기될 수 있는 농산물에 새로운 판로를 열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동시에 식품 낭비를 줄이고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NS홈쇼핑은 이에 맞춰 못난이 농산물을 다양한 상품군으로 늘려가고 있다. 현재 ‘못난이 시리즈’는 배, 감, 고구마, 표고버섯, 토마토 등 과채류부터 백명란, 참치회, 연어회, 손질문어 등 총 15종으로 구성돼 있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기후 변화와 물가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못난이 농산물은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선택지를, 농가에는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품목과 물량으로 확대해 고객 만족과 농가 상생이라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은 지난 24일 서울 수서 본사에서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의 한국 본선 경연을 열고,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이탈리아 파스타 No.1 바릴라(Barill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셰프들을 발굴하고 파스타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APAC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로, 올해로 2회를 맞았다. 풀무원은 지난해부터 이 대회의 한국 본선 경연을 주관하고, 한국 대표를 선발하여 결선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국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 바릴라 안드레아 트란케로 APAC 총괄 셰프, 그리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셰프 안토니오 심(심재호)이 함께했다.

안토니오 심은 이탈리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요리연구가로서 일꾸오꼬-알마 이탈리안 셰프스쿨의 한국 대표 겸 다안토니오 이탈리안컨템포러리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이탈리아 요리를 한국에 알린 공로로 2010년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기사 작위 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본선 경연에 참가한 셰프는 기재필(리브나), 박재현(쇼니노), 엄기현(포시즌스 보칼리노), 이동찬(군몽), 이중철(모노클 도산), 황인성(오스테리아소띠) 등 총 6인으로, 풀무원은 본선 진출 셰프 모두에게 3개월간 총 300만원 상당의 바릴라 파스타를 제공한다.

이날 경연 끝에 이중철 셰프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의 맛을 살린 ‘Spaghetti Con La Bottarga(어란 파스타)’로 심사위원단에게 “면을 최적의 식감으로 조리했으며, 여러 재료를 사용한 소스가 면과 잘 어우러진 최고의 파스타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한국 대표 이중철 셰프는 오는 10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그랑 피날레’에 참석해 결선을 치르게 된다. 그랑 피날레에서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의 셰프가 경쟁한다.

그랑 피날레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 유로와 함께 바릴라에서 준비한 이탈리아 미식투어 및 우승자 이름이 각인된 전문가용 셰프 재킷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파스타는 한국에서도 즐겨 찾는 대표적인 면 요리로서 다채롭게 응용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며 “이번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등 경연을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파스타를 발굴하고, 국내 파스타 시장 활성화 및 저변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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