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빅테크 한 곳과 정기협의체...데센 '한 방'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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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빅테크 한 곳과 정기협의체...데센 '한 방' 나오나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5.07.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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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빅테크 중 한 곳과 정기협의체 구성
칠러 및 CDU 디테일 협의 중...한국에서도 기회 확보
데이터 센터 관련 수주 실적 전년 대비 세 배 증가
LG전자 CDU. [사진=LG전자]
LG전자 CDU. [사진=LG전자]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LG전자의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이 곧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취재에 따르면 LG전자는 글로벌 빅테크 중 한 곳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논의를 위해 정기협의체를 구성했다.

LG전자는 해당 글로벌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공간 냉각을 위한 공냉식 칠러, 칩 자체의 냉각을 위한 냉각수 분배 장치(CDU)의 구체적 사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LG전자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순항 중이다.

LG전자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고객사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데이터센터 분야 사업기회를 확보했지만 고객사와의 협의가 끝나진 않은 단계다.

LG전자의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세 배 늘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말 HVAC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ES(Eco S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했다.

ES사업본부는 클린테크 분야에서 시장보다 2배 빠른 압축 성장을 이뤄낸다는 목표 하에 AI 기술을 활용한 공조 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비롯해 원전, 메가팩토리 등 신성장 사업 기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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