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청년농업인 키운다...창업농지원센터 손잡고 종합자산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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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청년농업인 키운다...창업농지원센터 손잡고 종합자산관리 지원
  • 나희재 기자
  • 승인 2025.08.01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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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은 31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가지고 있는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 및 자산관리, 세무 상담, 금융상품 안내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제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농협은행 WM사업부 박현주 부장(오른쪽)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서종경 센터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O...NH농협은행, 청년농업인 키운다...창업농지원센터 손잡고 종합자산관리 지원

NH농협은행은 31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가지고 있는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 및 자산관리, 세무 상담, 금융상품 안내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제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농촌사랑 고배당 펀드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 정부인증 귀농교육 이수과정인 '청년농부사관학교' 프로그램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 환경 개선 등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석한 농협은행 박현주 WM사업부장은“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업 ‧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삼각김밥 할인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은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CU편의점과 함께 ‘돌아온 SOL트래블 체크 삼각김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CU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구매할 때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포켓CU’앱 QR코드를 함께 제시하는 경우 1개당 2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할인 적용 횟수는 1인당 총 2회, 1일 1회이며 1회 결제 시 최대 2,000원까지 할인된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누적 발급 230만장, 국내외 이용액 3조 4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이후 국내 시중은행 트래블카드 중 최단기간에 누적 환전액 15억달러, 해외 결제액 1조 6천억을 달성하며 대표 트래블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일본 도쿄 롯데면세점 긴자점에서 ‘신한 SOL트래블J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만엔 이상 구매 시 1천엔, 2만엔 이상 구매 시 2천엔 할인이 가능한 쿠폰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GLN 인터내셔널, 필리핀 전역
1000만+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 개시.

O...GLN 인터내셔널, 필리핀 전역 1000만+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 자회사인 GLN 인터내셔널은 1일 필리핀 전역 1,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GLN 곽병곤 QR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GLN은 현지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Cash, QR Ph, InstaPay 등과 연동되어 그랩(Grab)을 포함한 전국 모든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필리핀 전역에서 모바일 QR결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

GLN은 앞서 2024년 12월부터 필리핀 내 졸리비,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와 SM몰, 로빈슨몰 등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QR결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2025년 7월부터는 야시장, 여행자 거리, 로컬 상점 등 중소형 가맹점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해 GCash, QR Ph, InstaPay 로고가 부착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GLN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필리핀은 태국과 함께 한국인이 찾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기존에는 환전한 현금을 주로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GLN을 통해 모바일로만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가 가능해졌다. 대표 교통수단인 그랩(Grab) 택시에서도 GLN 결제가 가능해, 공항부터 도심, 숙소까지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필리핀 주요 골프장에서도 골프장 이용료와 캐디피를 GLN으로 결제할 수 있어 골프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GLN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필리핀 내 졸리비, 맥도날드, 스타벅스에서 QR결제 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GLN 결제는 GLN 앱 뿐만 아니라 토스, 네이버페이, 하나은행, 하나머니, 하나카드 등 주요 제휴 앱을 통해서도 제공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석 GLN 대표는 “필리핀에서도 GLN QR결제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필리핀 ATM 출금 서비스 등 모바일 간편결제 경험을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GLN은 하나은행이 글로벌 지급 결제 네트워크 사업을 위해 2021년 7월 분사하여 설립한 핀테크 자회사다. 국내외 금융기관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중국, 캄보디아, 일본, 대만, 몽골, 싱가포르, 괌·사이판 등 주요 글로벌 지역에서 QR결제, QR출금(ATM), 등록금 납부, 의료비 결제, 해외 송금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광화문 BIZ프라임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광화문 BIZ프라임센터’개점...기업금융 거점 확대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소재 기업고객에 금융지원을 한층 더 강화 위해 ‘광화문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2023년7월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광주, 청주, 대전 등 전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장 중인 기업특화 채널의 13번째 지점이다.

이번 센터는 서울의 3대 주요 업무지구인 △CBD(광화문·종로) △GBD(강남) △YBD(여의도)뿐만 아니라 IT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성수지역까지 포괄하는 전략 거점이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광화문BIZ프라임센터’에는 기업금융 전문가뿐만 아니라 PB(자산관리) 및 비영리기관 전담 인력이 배치돼,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정진완 은행장은 “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차별화된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IBK기업은행,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 임직원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IBK금융그룹 임직원은 헌혈 캠페인 참여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증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 300매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IBK금융그룹 임직원은 소아암 환우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금 후원에도 앞장섰다. IBK금융그룹 기부금 3억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되어 소아암 환우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온라인 국민 참여 기부금 1억원은 메이크어위시코리아에 전달되어 소아암 환우의 소원 성취 등 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혈액 수급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신협,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박람회 참여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수원지역 13개 신협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사람 중심의 금융 철학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간의 협력과 지역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여를 통해 협동조합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북수원·장안·화서 신협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춤형 금융 지원과 함께 2023년 중앙회의 “수원형 사회적가치 측정지표 개발과 측정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현재 수원특례시에는 13개 신협이 약 3조 5천억 원의 자산과 약 12만 명의 조합원을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신협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금융 상담과 시민 대상 사회적경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신협 수원평의회 소속 조합 이사장들과 실무책임자, 직원들이 함께 박람회 현장에 참여해 신협의 철학과 가치를 적극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 및 시민과의 소통에도 힘을 보탰다.

신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과 시민들이 서로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포용과 상생의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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