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자부 장관 "에너지공기업들, 중대재해 철저히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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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자부 장관 "에너지공기업들, 중대재해 철저히 예방해야"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08.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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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신가평변환소를 방문하여 전력인프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유관기관(한전, 한수원,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석유공사, 가스공사)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기업들은 사고 예방에 충분한 예산을 투입하고, 현장에 적합한 안전절차를 확립하며, 충분한 안전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하는 시스템을 착근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험성 높은 공간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협력사 근로자도 안전한 작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신가평변환소를 방문하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비롯한 발전5개사(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력인프라 건설현장(신가평변환소) 점검 및 에너지공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변환소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에너지공기업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제공=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신가평변환소를 방문하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비롯한 발전5개사(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력인프라 건설현장(신가평변환소) 점검 및 에너지공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변환소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에너지공기업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제공=산업통상자원부]

김 장관은 “업계의 모범이 되어야 할 에너지공기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에 큰 우려”를 표하며, “오늘 이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해당 기관에 산업부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패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하도급,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적 사안이 발견된 경우에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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