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하나금융, '조기퇴직 중장년층' 창업 육성한다…전국 4개 권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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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하나금융, '조기퇴직 중장년층' 창업 육성한다…전국 4개 권역서 시작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5.08.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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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층 창업 지원을 위한 '2025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창업과정'을 신설하고 256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전국 4개 권역에서 8기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인 지식형, 협동 조합형, 공간 기반형 등 3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며, 76시간의 교육과 사후 지원까지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중장년층 창업 256명 육성한다…전국 4개 권역서 시작.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중장년층 창업 256명 육성한다…전국 4개 권역서 시작. [사진=하나금융그룹]

O...하나금융그룹, 중장년층 창업 256명 육성한다…전국 4개 권역서 시작

하나금융그룹은 중장년층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2025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창업과정'을 신설하고,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과정은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기존의 취업 교육에 이어 올해부터는 창업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중장년층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이 단절되지 않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을 넘어 창업까지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4대 권역에서 총 8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별 32명씩 총 256명의 중장년 예비 창업자를 선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명지전문대학, 부산 동아대학교, 대전 우송대학교, 광주 조선이공대학교 등 전국 4개 지역 거점대학과 협력해 각 지역별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창업과정을 변화하는 창업 환경과 중장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세 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1인 지식형'은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등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이다. '협동 조합형'은 공동 출자와 운영을 통해 관광사업, 친환경 상품 유통, 교육·돌봄 사업 등 사회적 경제 기반의 창업 모델을 배우는 과정이다. '공간 기반형'은 무인매장, 스마트카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점포 운영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각 교육 과정은 온라인 16시간, 오프라인 60시간의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1:1 전문가 컨설팅, 모의 피칭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개인 역량강화 ▲사업화 구조 설계 ▲창업 실행 준비의 3단계로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은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후 지원도 진행키로 했다. 지역 공유오피스 3개월 제공과 더불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법무 지원과 도메인·호스팅 지원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성공 시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데모데이에 참여한 우수팀에게는 추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조기 퇴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창업을 통해 다시 경제 주체로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회혁신기업과의 인턴십 매칭을 통해 장애인과 경력보유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일자리 창출능력 및 친환경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신한은행, 퇴직금 1억원 이상 비대면 가입하면 IRP 수수료 면제.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퇴직금 1억원 이상 비대면 가입하면 IRP 수수료 면제.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퇴직금 1억원 이상 비대면 가입하면 IRP 수수료 면제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고 퇴직금을 1억원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금에 대한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체계 개편은 고액 퇴직자의 장기 자산 운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퇴직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노후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면 신규 계좌도 기존 0.38%(운용관리수수료율 0.2%, 자산관리수수료율 0.18%)에서 0.2%(각 0.1%)로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이 혜택은 기존 계좌 보유 고객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에서 보유중인 퇴직금을 신한은행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대면 신규 계좌에서 비대면 계좌로의 전환도 가능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폭넓게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며 "장기적으로 고객 자산의 성장과 수익률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예약상담 서비스 '굿 이브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굿 이브닝 서비스'는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예약시스템을 기반으로 퇴직연금 운용 현황, 수익률 등 퇴직연금 자산 전반에 대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중구와 부산시 서면에서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은행 퇴직연금 상담플라자'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점 '투체어스W송도' 개점.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점 '투체어스W송도' 개점.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점 '투체어스W송도' 개점

우리은행은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투체어스W송도'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다. '투체어스W송도'는 지난 1월에 개점한 '투체어스W여의도'에 이은 9번째 특화점포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송도'에 센터장 및 PB지점장 등 최고의 전문가를 배치해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우리은행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와 협력해 고객 발굴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다가 보이는 라운지에서 차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의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본점(TCE본점) ▲테헤란로(TCE강남) ▲강남대로(TCE시그니처)를 비롯해 ▲영동대로(투체어스W청담) ▲압구정(투체어스W압구정) ▲해운대(투체어스W부산) ▲도곡(투체어스W도곡) ▲여의도(투체어스W여의도) 등 8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KB금융, 광복 80주년 맞아 '명예를 품은 가게' 현판식 개최.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 광복 80주년 맞아 '명예를 품은 가게' 현판식 개최. [사진=KB금융그룹]

O...KB금융, 광복 80주년 맞아 '명예를 품은 가게' 현판식 개최

KB금융그룹은 13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지원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 첫 번째 사업장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진 광복회 부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보훈 소상공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명예를 품은 가게'는 KB금융이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와 자립을 응원하고 국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1호 명예를 품은 가게로 선정된 도봉구 창동의 '팔레트 미술교습소'는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 김수정씨가 운영하는 미술 학원이다. 지역 아동의 예술교육에 힘쓰고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KB금융과 한국경제인협회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외벽 정비, 간판 교체, 실내 리모델링, 수도관 보강 등 전반적인 공간 개선을 진행했다.

KB금융과 한국경제인협회는 향후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게 및 부대시설 개선(리모델링) ▲분야별 경영 컨설팅(연중) ▲명예를 품은 가게 현판 제공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팔레트 미술교습소 김수정 원장은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것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교습소 공간이 훨씬 따뜻해졌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습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이번 명예를 품은 가게 지원사업은 과거의 헌신과 오늘의 희망을 잇는 뜻깊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금융의 역할로 우리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나라를 위한 희생·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독립유공자를 위한 캠페인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은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영상 캠페인을 제작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대한의 보금자리' 사업을 진행하여 강원 정선, 전남 목포, 경북 영덕 등지에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더불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 전달, 생활지원키트 후원 등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BNK부산은행, 다문화 청소년 위한 '다나눔데이' 금융·진로 체험 실시.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다문화 청소년 위한 '다나눔데이' 금융·진로 체험 실시. [사진=BNK부산은행]

O...BNK부산은행, 다문화 청소년 위한 '다나눔데이' 금융·진로 체험 실시

BNK부산은행은 14일 '부산은행연수원 가야캠퍼스'에서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한국다문화청소년부산협회'와 함께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나눔데이' 금융·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경제 인식 제고와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고등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은행원 체험 ▲금융상품 개발 ▲모의투자대회 등 금융 직무 중심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질 높은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기부산업 분야 1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익산 작은자매의집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익산 작은자매의집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사진=전북은행]

O...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익산 작은자매의집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익산 작은자매의집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작은자매의집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 및 놀이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야외활동 조성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관내 부지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친환경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있는 작은자매의집은 이번 지역사랑성금을 통해 다양한 시설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전용 캠핑장 운영을 위한 수도와 전기설비를 설치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전달식에는 원종훈 작은자매의집 원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김목춘 전북은행 익산지점 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 및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어 지역사회와 통합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산재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 펼쳐. [사진=ABL생명]
ABL생명,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 펼쳐. [사진=ABL생명]

O...ABL생명,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 펼쳐

지난 7월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된 ABL생명은 13일 서울 은평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ABL생명은 이와 함께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결식의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세대 아동 등 총 165명이다.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는 설렁탕 등 영양 식품과 함께 여름철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쿨 넥밴드, 도라지배즙, 비타민, 여름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FC실 소속 주니어 직원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23명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꾸러미 상자를 포장했다. 오후에는 경로식당 대청소 등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ABL생명을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윤문도 FC실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암경험청년 사회 복귀 캠페인 '다정한속도' 진행.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암경험청년 사회 복귀 캠페인 '다정한속도' 진행. [사진=한화생명]

O...한화생명, 암경험청년 사회 복귀 캠페인 '다정한속도' 진행

한화생명이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경험청년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 '다정한속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한화생명이 최대 1억원을 대신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암경험청년의 삶의 속도를 되찾고 자립을 돕는 'WECARE_RESET' 사업에 사용된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전체 암환자 약 13명 중 1명이 20~30대 청년이다.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암질환 유병자 및 사망자의 수가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암경험자는 치료 이후에도 학업·취업·사회관계 회복에 특히 어려움을 겪으며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느낀다.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들이 각기 다른 속도로 사회에 복귀하는 과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는 암경험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서포터로서 '페이스메이커'라 불리게 된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화생명 앱 또는 배너를 통해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응원 클릭 버튼을 누르면 건당 3000원이 기부되고, 클릭 후 발급되는 페이스메이커 인증서를 SNS에 공유하면 추가로 3000원이 기부되어 1인당 최대 6000원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중 한화생명 다이렉트 암보험에 가입할 경우 건당 1만원이 자동 기부된다. 캠페인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한화생명이 최대 1억원을 기부한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진과의 지지 네트워크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암경험청년들이 마음놓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O...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0052D0)'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은 4576억원이다. 배당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7월 초 2000억원 규모를 넘어선 순자산은 한달여 만에 두 배 가량 증가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성 그리고 퀄리티 팩터까지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했다.

미국 SCHD의 기초지수와 동일하게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편안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주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발맞춰 배당성향이나 시가 배당률을 꾸준히 늘리는 배당성장주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그리고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성을 모두 갖춘 종목들에 투자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펀더멘털을 고려한 배당투자를 통해 원금과 배당금 모두 꾸준히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O...키움증권, 증권사 최초 외화현찰지급서비스 개시

키움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외화현찰지급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명은 '달러찾기'다. 외화 예수금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간편하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외화출금 신청을 하고, 외화 수령일을 지정한 뒤 KB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키움증권 위탁 외화계좌를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외화는 미국달러(USD), 유럽연합유로(EUR), 일본엔화(JPY)를 인출할 수 있다. 수수료는 3개 통화 모두 0.5%다. 신청하는 외화로 계산돼 예탁금 잔액에서 차감된다. 기존 보유한 외화가 없다면 해당페이지에서 신규로 일반목적 환전으로 외화를 매수해 출금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은 달러찾기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에게 1달러씩 총 1만달러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약관에 동의 시 1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환전 서비스에 오랫동안 공들여왔다. 지난해 7월 증권사 최초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 3월에는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7월 KB국민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개인 대상 환전 서비스 '달러찾기'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 키움증권은 개인 환전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트래블카드, 해외 송금 등 다양한 고객의 환전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이 투자뿐만 아니라 환전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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