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출시한 MMORPG ‘뱀피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뱀피르’는 출시 후 8시간만에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아직 매출순위에 등록되지 않았으나 인기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뱀파이어라는 이색 소재를 앞세운 ‘뱀피르’가 출시하자 마자 인기를 얻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작 출시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냇머불운 상반기에는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게임들은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상반기에 출시한 작품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뱀피르’는 MMORPG에서 흔치 않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색 게임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게임답게 피, 공포, 섹슈얼리티라는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암울한 서양풍의 중세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자랑한다. 뱀파이어답게 흡혈, 그리고 성적인 묘사도 만날 수 있다.
막 출시한 ‘뱀피르’가 인기를 얻으면서 넷마블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를 얻고 있는 ‘뱀피르’는 자체 IP이기 때문에 넷마블에게는 흥행에 더욱 유리하다.
넷마블은 이 게임 외에도 하반기에는 ‘킹 오브 파이터즈 AFK를 9월 4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몬길 스타다이브’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신작이 대기 중이다. 특히 ‘몬길 스타다이브’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해외 게임쇼 등에 출품하여 글로벌 시장의 인지도를 높여왔고 게임스컴에서 깜짝 공개된 ‘프로젝트 블룸워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출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