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생산·구매 분야 대폭 공채…  KF-21 본격 양산 박차 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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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생산·구매 분야 대폭 공채…  KF-21 본격 양산 박차 가할 듯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09.03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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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연구개발에서부터 경영까지 전 직군 채용 시작
KF-21 생산·구매 분야 대폭 확대
전국 25곳 이상 대학에서 약 한 달간 캠퍼스 리크루팅 활동 진행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9월 2일부터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생산관리/기술 ▲품질 ▲구매 ▲경영지원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지난 공군과의 KF-21 최초 양산 계약 이후 안정적인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해 생산기술 분야와 구매 직무의 채용 비중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채용 공고와 함께 9월부터는 전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5개 이상의 국내 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학교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 및 타 학교 학생 등 KAI 신입사원 채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KAI 채용담당자는 “올해 하반기 채용은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안정적인 공군전력화와 미래 항공우주 사업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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